가톨릭 신심이 마리아께 드리는 칭호의 하나.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로서 구속사업에 특별히 관련되었으며 그 구속사업이 교회안에서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칭호를 받는다. 이 칭호는 마리아가 신자들의 생활안에서 발휘하는 영적인 모성(母性)을 표현할 뿐 아니라 마리아가 그리스도교적 덕행을 보임으로써 교회의 모범이 되는 역할도 암시한다. 마리아는 믿음과 순명으로 성부의 아들을 세상에 낳아 드렸고, 하느님은 그 아들을 그 형제들인 많은 신도들 가운데 맏이로 삼으셨다(로마 8:29). 신앙의 나그네길을 걸으며 아드님과의 일치를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실히 보존한 마리아는, 신자들이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지체들로서 태어나도록 모성애로 협력한다. 이와같이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의 어머니이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어머니라 불린다.
교회와 역사 [한] 敎會~歷史 [영] Church and History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1975년 9월 28일부터 발간한 연구지. 창간호는 2면, 2호(1975. 10. 30)부터 54호(1980. 2. 25)까지는 4면, 55호(1980. 3. 25)부터는 6면으로 증면하여 4 · 6배판 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한국천주교회사 제1회 강습회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사 연구회에서 2호까지 발간하다가 3호부터는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발간하였다. 교회사 관계 자료 및 6.25한국전쟁 이전의 교회사에 대하여 주로 언급하고 있다. 1983년 10월 25일 100호 발간을 기념하여 특집호를 냈으며, 1984년 10월 25일 112호를 발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