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평신도 영성

신부님들께 받은 상처

성당을 다니는 동안 여러 신부님들께 받은 상처가 있는데… 내내 마음속에 품고만 있었네요… 마음에 담아 두지만 말고 면담이라도 해 보던지.. 묵상이나 기도로 풀어내던지 했어야 했는데…. 거기에 교리의 무지에서 오는 인지하지 못한 죄들도 쌓여 고해성사를 안 본지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오늘 몇 년만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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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생활의 첫 본당 대흥동

  사제생활의 첫 본당 대흥동 사제 생활의 첫 단추! 대흥동. 26년의 사제 생활을 돌아보면 그래도 제일 생각나는 것이 첫 보좌 생활인 것 같다. 그 당시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 청년들을 긴 시간이 지나 또 만나게 되면 새롭게 그때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벌써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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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축일

축하를 받는 다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다. 보잘 것 없는 사제를 위해서 본당의 모든 신자들이 그렇게 축하를 해 준다는 것.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서 그렇게 기뻐해 준다는 것.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가끔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신자분들의 축하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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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가 신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을까?

  어느날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기 고장으로 비행기가 추락하자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다. 다행히도 조종사는 커다란 나무위에 낙하산이 걸려서 죽을 위험을 모면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매달려 있는 것이 힘들고 주위를 둘러봐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보였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 한 사람이 지나가게 되었다. 조종사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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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신학생 때의 일이다. 시골 신학생이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웠던 것 중의 하나가 버스를 타는 것이었다. 시골은 버스가 오면 무조건 타면 되지만 도시는 노선이 각각 다르기에 번호를 확인하고 타야 하기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몸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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