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목일지

악수(握手)

  악수(握手) “자네 혹시 인사하다가 마음 상한 적 없나?” “있습니다. 어떤 어른이랑 악수를 했는데, 저와 악수하면서 다른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무척 기분이 나빴습니다.” “이 다음에 그 사람과 다시 인사하고 싶은가?” “아닙니다. 그냥 눈인사만 하고 지나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네는 다른 사람과 그렇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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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 忘 游

  喜 忘 游 늘 웃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짜증을 내거나 긴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하는 일이 기뻐야 능률도 오르고 행할 힘도 생긴다. 그래서 삶은 기뻐야 한다. 하지만 하루하루 기쁘게 살기 위해서는 잊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어려움을 잊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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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와 “아니오”

예수님께서는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하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말이 쉽지 그것이 어디 보통 사람들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이겠습니까? “예” 해야 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침묵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해야 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이 침묵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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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박질…

일방적인 폭력과 정정당한한 싸움은 다르다 힘없는 할머니를 내가 싸워서 이겼다 한들 그게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가? 힘없는 아이를 내가 때려서 울렸다 한들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가? 그것은 폭력이다. 싸움이라는 것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해야 한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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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라…

관심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홈페이지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들도 인사명령이 나면 오후 내내 접속해서 바라봅니다. 마음이 있는 곳에 몸도 가는 듯 합니다. 성당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많은 이들이 미사에 관심 없는 이유는 그렇게 가슴 설레이게 만드는것이 없어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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