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목일지
요즘 기도하십니까?
요즘 기도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기도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먼저 수많은 분심들이 떠오르고, 또 해야 할 일들이 생각납니다. 또 기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괴로움 때문입니다. 자신의 지나간 일들을 생각하면 그것이 부끄러워지고 평상시에는 떠오르지 않던 것들이 … 계속 읽기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라는 것을 이것이 도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도가 아니요 명이라는 것도 이것이 명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첫인상에 사람을 단정해 버리고 첫 페이지에 그 책을 단정해 버리고 … 계속 읽기
마음 비우기
우리는 비우는 것 보다는 채우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양손에 가득 쥐고 있으면서도 그 위에 또 집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있는 것은 버리고 다른 것을 집어드는 … 계속 읽기
생각하는 사람
우리는 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내 생각, 남 생각… 이런 저런 생각들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고 이런 저런 사람들의 생각속에서 기억되고, 잊혀지고…하는 모습 또한 나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만일 나의 … 계속 읽기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 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이틀이 지나고 있습니다. 계획은 세우셨지요? 저도 올해는 자그마한 계획을 하나 세워보았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성경을 읽어서 올해는 성경을 한번 읽어보자는 것입니다. 물론 매일 매일 말씀을 대하고는 있지만 부분적으로밖에는 대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