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제의 해(2020)
Re..마음이 떠나신듯 하군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전봇대처럼 그렇게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 어느 커다란 산 보다도 굳굳하게 변함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다스리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혼인한 젊은 부부들도 이혼을 … 계속 읽기
나쁜놈
오래전 지금 저와 동거하는 여자를 알았습니다. 제 친구 누나였지요 나이차이가 11살 차이라 양가집에서 모두 결사반대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린 모든걸 사랑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확신을 하면서 절차상 혼인신고를 하고 어른들의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식도 없이 무조건 방을 얻어 5년째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계속 읽기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라는 것을 이것이 도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도가 아니요 명이라는 것도 이것이 명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첫인상에 사람을 단정해 버리고 첫 페이지에 그 책을 단정해 버리고 … 계속 읽기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라는 것을 이것이 도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도가 아니요 명이라는 것도 이것이 명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 순간부터 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첫인상에 사람을 단정해 버리고 첫 페이지에 그 책을 단정해 버리고 … 계속 읽기
마음 비우기
우리는 비우는 것 보다는 채우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더 채우기 위해서 발버둥을 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양손에 가득 쥐고 있으면서도 그 위에 또 집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있는 것은 버리고 다른 것을 집어드는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