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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찡거의 삼위일체 요약-부정신학으로서의 삼위일체론
3) 부정신학으로서의 삼위일체론 : 인간의 말로써 가두어 둘 수 없는 神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해내기 위해서는 부정의 방법이 더 나을 것이다. 즉, “최소한 이러이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비가 해결불가능한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증명하는 것이다. 교회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 계속 읽기
라찡거의 삼위일체 요약
라찡거의 삼위일체 요약 1) 삼위일체는 우리의 이성 앞에 주어진 ‘사랑’이라는 ‘신비(mysterium)’이다. 그러므로 그에 대해 묻는 동시에 헤아릴 수 없는 신비 앞에 고개숙임이 필요하다. ‘삼위일체’라는 신앙고백은 “역사적 체험들”로부터 생겨났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느님의 아들이 드러난(계시된) 이후, 참된 하느님으로서 또, 참된 인간으로서 … 계속 읽기
인간중심적 하느님 이해-칼 라너의 초월신학적 하느님 이해(하)
라너는 개별대상의 유한성을 비로소 인식하도록 아는 지평자체도 대상인식의 가능성의 조건으로서 그 속에서 나타나는 형식과 같이 참으로 인식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1) 추상된 형식은 판단의 술어, 빈사(賓辭) 내용이고 대상의 제한성은 이 빈사형식으로부터 인식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의 … 계속 읽기
인간중심적 하느님 이해-칼 라너의 초월신학적 하느님 이해(상)
마레샬은 신(新) 스콜라 철학계에서 처음으로 20년대에 칸트의 초월적 방법을 긍정적으로 원용하여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을 해석하였다.1) 하지만 그는 칸트의 입장을 일부 수정하려고 시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칸트는 인식과정의 가능성의 모든 조건들을 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마레샬은 인식의 개별적 질료대상(質料對象, objectum materiale)이 … 계속 읽기
인간중심적 하느님 이해-칼 라너의 초월신학적 하느님 이해(중)
마레샬은 신(新) 스콜라 철학계에서 처음으로 20년대에 칸트의 초월적 방법을 긍정적으로 원용하여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을 해석하였다.1) 하지만 그는 칸트의 입장을 일부 수정하려고 시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칸트는 인식과정의 가능성의 모든 조건들을 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마레샬은 인식의 개별적 질료대상(質料對象, objectum materiale)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