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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성서적 근거(신약성서 공동체에서의 죄사함의 실천)
2.3. 신약성서 공동체에서의 죄사함의 실천 2.3.1. 회개를 위한 상호 협조의 장소인 교회 공동체 신약성서의 서간문에서는 교회 공동체의 개개 구성원이 잘못을 범한다는 것을 어느 정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잘못한 이들에 대한 대처(對處)는 교회 공동체의 삶의 일부를 형성한다. 이는 바오로 사도가 다음과 … 계속 읽기
고해성사-성서적 근거(구약성서에 나타난 죄의 용서)
2. 성서적 근거 2.1. 구약성서에 나타난 죄의 용서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 하느님의 뜻을 거슬러 거듭 죄를 범하고 심판을 받으면서 회개와 용서가 명시적이고 절박한 주제로 등장한다. 우선 예언자들은 죄와 그로 말미암은 불행한 운명과의 관계를 분명하게 밝힌다: 이스라엘의 부자들이 가난한 이들을 … 계속 읽기
고해성사-들어가는 말
1. 들어가는 말 교부들은 고해(참회)성사를 “배가 난파된 다음에 만난 두번째 구조의 널판지”라고 일컬었다. 세례성사를 통해서 큰 홍수에 비유될 수 있는 비구원의 상황으로부터 구조된 다음에 재차 범죄하였을 경우에 참회의 성사가 다시 한번 구원의 기회를 준다는 뜻이다. 세례를 통해서 새로운 삶에로의 … 계속 읽기
성체성사-조직신학적 고찰(특별한 문제들)
4.2. 특별한 문제들1) 4.2.1. 성체의 보존과 경배에 관한 문제 이미 고대 교회에서도 축성된 빵이나 가끔은 축성된 포도주까지도 성찬례를 거행한 후에 보존하는 관습이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이 관습에 반대하는 교회의 규정도 있었다. 성체를 보존했던 이유는 병자들과 죽어가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기 … 계속 읽기
성체성사-조직신학적 고찰(영성체)
4.1.4. 영성체: 그리스도와의 친교, 그리스도의 신비체와의 친교 성찬의 음식을 먹고 마심으로써 그리스도와 친교를 이루고 증진시킨다.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서 머물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뭅니다”(요한 6,56)고 말씀하신다.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찬양하는 찬양의 잔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