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최인철

    최인철은 1795년(정조 18년)에 순교한 최인길(崔仁吉․마지아)의 동생으로서, 그의 집안은 본래 중인 계급에 속하는 역관이었다. 형인 마지아는 일찍부터 천주교에 입교하여 활동하였으며, 특히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 입국하여 전교 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인물이었다.   그런데 최인철에 관해 자세히 기록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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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인(비비안나)

    문영인은 신유년(辛酉年) 교난 때 강완숙과 함께 순교한 동정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녀는 중인 계급 출신으로 부친과 삼촌은 하급 관리이고, 5명의 자매중 셋째였다. 그녀가 7세 되었을 때, 궁중에서 궁녀를 선발하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하였다. 이에 그 부친이 큰딸은 숨기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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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복(수산나)

    강경복은 은언군의 부인인 송(宋) 마리아와 그 며느리 신(申) 마리아가 유폐(幽閉)되어 있었던 폐궁 나인(廢宮內人)이었으며, 교명은 선아(仙娥 : 수산나?)였는데, 1801년 5월 22일에 정법(正法)대로 참수당하여 순교(殉敎)했다.   「사학징의(邪學懲義)」의 문초기록에는 그녀가 처음으로 천주교 서적을 얻어 보게 된 것은 홍문갑(洪文甲)의 어머니에게서라고 한다. 강경복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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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점혜(아가다)

    윤점혜(아가다)는 신유 대교난 때 순교한 여러 동정녀들 중에서도 그 행적이 가장 뛰어난 여성이었다. 경기도 광주 양근 지방에서 향반(鄕班)의 딸로 출생한 그녀는 북경을 세 번 오아래하여 주문모 신부를 조선에 모셔오고 1795년에 순교한 윤유일(尹有一․바오로)의 사촌 누이였다. 또한 그녀의 동생 윤운혜(尹雲惠)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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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순(요사팟)

    김건순(요사팟)은 당시 천주교의 전파를 반대하는 노론(老論) 안동 김씨 집안의 자손이었다. 1776년(영조 52)에 태어난 그는 일찍부터 경기도 여주(驪州)에 있던 종가 집안으로 양자 감으로써 벼슬과 명예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요사팟은 어려서부터 뛰어나게 조숙한 지능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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