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이승훈(베드로)
이승훈은 한국 천주교회의 창설자 중 한 사람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세례를 받은 인물이다. 1756년에 태어난 이승훈의 호는 만천(晩泉 혹은 蔓川)이다. 그는 당대의 석학이었던 이가환의 생질이며 정약용의 매부이기도 하였다. 1780년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이승훈은 벼슬길을 단념하고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다. 그러던 중 … 계속 읽기
권일신(프란치스꼬 사베리오)
권일신은 광암 이벽, 이승훈과 함께 한국 천주교회 창립의 주역이 된 학자로 한국 천주교회 준성직자단에서 주교의 역할을 한 분이다. 1742년 영조 18년에 출생한 권일신의 호는 직암이며 자는 성오로서, 권철신의 동생이다. 권일신은 남인 신서파에 속한 학잘 양명학을 연구하다가 1784년 … 계속 읽기
이벽(요한 세자)
이벽(李檗)은 최초로 조선서학(朝鮮西學)의 이론과 사상을 정립하고 한국 천주교를 수용하는 데 주도 역할을 한 학자이다. 이벽의 호는 광암(曠菴) 자는 덕조(德操)이며, 영조 30년인 1754년에 출생하여 정조 10년인 1786년 33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정약용의 백형(伯兄)인 정약현의 매부이기도 한 광암 이벽은 조선 후기 … 계속 읽기
자치 교회(1962년부터)
자치 교회(1962년-현재) 교황 요한 23세(1958-1963년)는 1962년 3월 10일에 12개의 대목구를 정식교구로 승격시켰고 서울, 대구, 광주 등 3대목구들을 대주교 교구(대교구)로 설정함으로써 한국 교회는 교계 체제가 확립된 자치 교회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후로 수원교구(1963년 10월 7일), 원주교구(1965년 3월 22일), 마산교구(1966년 … 계속 읽기
전후의 교회(1953-1962년)
전후의 교회(1953-1962년) 1951년 11월 말 중공군이 한국 전쟁에 개입함으로써 한국군과 유엔군이 후퇴하여 북한 교회의 복구는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하였다. 한국 전란은 중공군의 개입에 이어 연합군의 서울 재탈환과 북진 등의 과정을 거쳐 1953년 7월 27일에 휴전 협정이 체결됨으로써 끝났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