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가(假)교계제도의 자치 교회
가(假)교계제도의 자치 교회 1785년 봄에 발생한 ‘을사사건’으로 교회를 잠시 떠났던 이승훈은 가을철에 다시 돌아와 권일신, 정약전, 정약용 형제 등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성직자의 교계 체제를 설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런 결정은 신생 조선 교회의 교리 지식에 대한 부족에서 비롯한 선의의 … 계속 읽기
명례방 사건, 김범우, 을사추조적발사건
천주교 탄압 사건 1784/5년 겨울부터 신생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한성 명례방(지금의 서울 명동)의 장례원(장례원) 앞에 있는 김범우 집에서 종교 집회를 갖고 있었다. 봄철 어느 날, 같은 장소에서 이벽이 푸른색의 책건으로 머리를 덮어 이마에서 어깨까지 내리우고 중앙에 스승처럼 안자 있고, … 계속 읽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성립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성립 1784년 3월에 이승훈은 북경에서 얻은 서양 과학서와 과학 기구 그리고 종교 서적과 성물을 갖고 귀국하였다. 그는 곧 이벽과 함께 교리서를 읽는 데에 몰두하였다. 특히 이벽은 많은 교리서들을 받자 교리를 연구하기 위하여 외딴 집에서 교리서 탐독과 … 계속 읽기
이승훈의 영세
이 승훈의 영세 주어사․천진암에서 천주교 교리 연구를 하던 강학회 회원들 중에서 천주교에 대해 가장 깊은 관심을 갖고 계속 연구하던 이는 이벽이었다. 그는 10여일 동안의 강학회가 끝난 뒤에도 당시 한성 수표교에 위치한 집에서 비밀히 천주교 서적들을 탐독하고 있었다. 그러나 … 계속 읽기
천주교에 대한 학문적 접촉
5. 천주교에 대한 학문적 접촉 5.1 조선 왕국의 학풍 변천 5.1.1 유학의 도입과 발전 삼국 시대에 중국에서 전래된 유교는 처음에 학문(유학)으로 고구려의 태학, 신라의 국학(후에 취학감으로 개칭함) 등 교육 기관을 통해서 왕권확립을 위한 정치 도덕과 사회 질서의 유지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