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사도세자의 죽음(1)

  사도세자 사건. 정순왕후는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벽파의 행동이 옳다고 말을 하지만 남인들은 그것이 억지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손바닥으로는 자신의 눈은 가릴 수 있을 지언정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단지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교회사자료실 | 댓글 남기기

권력의 욕망은 죽음을 부르고

  정순왕후는 아버지 김한구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아버님! 너무도 오랜 세월이었습니다. 이제 저희 가문도 다시 세상의 중심으로 나가게 되었사옵니다. 이제는 두려움 없는 궁궐생활을 하게 되었사옵니다. 세상을 흔들면서 살 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정순왕후. 그녀는 지난 20여년 간을 가슴 조이며 살 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교회사자료실 | 댓글 남기기

그분의 계획은 그렇게 시작되고

  “대비마마! 엄상궁 이옵니다.” “무슨 일이냐? ”“전하께서 승하하셨사옵니다. ” “지금 뭐라고 했느냐? 전하께서 승하하셨다고 했느냐?” “그러하옵니다.” 문 밖에서 들려오는 다급한 소리와는 달리 정순왕후는 함께 있던 아버지 오흥부원군 김한구와 함께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정조의 죽음. 그것은 막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그리스도교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교회사자료실 | 댓글 남기기

그분들과 나

  그분들과 나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 우리의 신앙의 선조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고, 한국교회는 신유박해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청에 대희년 전대사를 연장해 달라고 청원을 하였다. 그리고 성청 내사원이 한국교회의 청원을 받아들여 2002년 2월 4일까지 전대사를 받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교회사자료실 | 댓글 남기기

이해의 범위

  나는 모든 것을 이해하여야만 받아들이려고 한다. 나 자신의 눈으로 보고, 나 자신의 귀로 듣고, 나 자신의 머리로 이해된 것만을 믿으려고 한다. 그러나 나의 두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두 귀로 들을 수 없는 것들, 나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교회사자료실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