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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라자로

찬미 예수님 어제 저는 경남 고성에 있는 올리베따노 피정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1년 반전에 이번에 서품을 받은 저희 동기 신부님들이 부제품을 앞두고 30일 동안 피정을 하였던 장소입니다. 신부님들과 봉고차를 타고 피정의 집을 찾아가는 길은 저에게는 보물찾기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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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낮추기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신부님이 시골 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해결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혼자 해결하기가 무척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동생을 불렀습니다. 사람 구할때 까지만 도와주기로 그런데 그 여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한 할머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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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변모..

아이들에게 비닐봉지와 쇼핑백을 내밀었습니다. 어디에 든 선물을 가지고 싶으세요? 아이들은 쇼핑백에 들은 것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깨끗하고, 비싸보이고, 기타 등등의 이유를 댔습니다. 그런데 포장보다는 내용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모든 이가 그분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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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안 될게 너무 많아…

어느 유행가의 노래중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사랑해서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그런데 이것을 우리 신앙인들이 개사해서 부른다면 이렇게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듣기 싫은 말씀이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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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구신줄 압니다. 금요일…

한 형제님께서 영세를 받으시고 소감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언제나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제 아내가 첫 아이를 낳을 때 무척 난산이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다행이 아내는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기도를 잊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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