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ata2020

김귀동 [한] 金貴同

김귀동(?~1802). 1801년 신유(辛酉)박해 때의 순교자. 충청도 청양(靑陽) 고산(高山) 출신. 1801년 박해를 피해 충청도 배론[舟論] 산중으로 들어가 옹기장사를 하며 신앙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 때 황사영(黃嗣永)이 서울 사는 이상주(李喪主)라고 신분을 속이고 이곳을 찾아왔을 때, 김한빈(金漢彬)과 힘을 합쳐 굴을 파서 그를 숨게 하였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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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한] 金起浩

김기호(1824~1903). 전교회장. 명도회장. 세례명 요한. 황해도 수안군 남면 무송동에서 몰락한 양반의 후예로 태어났다. 15세 때 향시(鄕試)에 합격하여 진사(進士)가 되었으나 과거에의 뜻을 버리고 글방을 세워 학동을 가르치며 경향(京鄕) 각지의 선비들과 교유하였다. 그러나 25세 경 중병을 잃고 난 뒤부터 사상적으로 회의하기 시작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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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한] 金南洙

김남수(1922~2002). 주교. 제2대 수원(水原) 교구장. 세례명 안젤로. 만주 간도성 연길현 다조구 대령동(滿洲 間島省 延吉縣 茶條溝 大領洞)에서 출생하여 어려서 가족을 따라 수원으로 이주, 수원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37년 덕원(德源)신학교에 입학하여 중등과 · 고등과 · 철학과를 차례로 마치고 1948년 10월 17일 신학과를 졸업함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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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사 [한] 金老沙

김노사(1784~1839). 성녀(聖女). 세례명 로사. 외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과부가 된 후에 입교하여 그 때부터 열심히 수계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1839년 1월 16일(음력 1838년 12월 2일) 권득인(權得仁) 일가와 함께 체포되었다. 포청에서 형구(刑具)를 내보이며 배교를 강요하는 포장에게 “천주는 신인만물(神人萬物)의 대주(大主)이시라 결코 배반할 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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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시아 [한] 金累時阿

김누시아(1818~1839). 성녀(聖女). 동정녀(童貞女). 세례명 루시아. 강원도 강촌(江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9세 때 모친에게서 천주교를 알게 되어 입교했고, 열심히 수계(守戒)하여 14세 때 수정(守貞)을 결심하였다. 그 뒤 모친이 사망하자 가산을 전부 팔아 장례를 치르고 자신을 받아 주는 교우들의 집에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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