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ata2020
김장복 [한] 金長福
김장복(1797~1815).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未詳). 1801년 아버지 김흥금(金興金)과 함께 충청도 연풍(延豊)에서 입교했고 입교 후 신유(辛酉)박해가 일어나자 아버지를 따라 경상북도 진보(眞寶)로 피신해 살았다. 1815년 부활축일을 지내던 중 아버지를 비롯한 30여명의 마을 교우들과 함께 체포되어 경주진영에서의 혹형과 고문을 이겨냈으나 대구감영으로 이송된 후 그곳에서의 … 계속 읽기
김재덕 [한] 金在德
김재덕(1920~1988). 주교. 제5대 전주(全州)교구장. 세례명 아우구스티노.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24번지에서 출생. 1935년 3월 전북 진안 마령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성 유스티노신학교 예비과를 거쳐 동성상업학교 을조(東星商業學校乙祖)[소신학교, 성신중 · 고교의 전신]에 진학, 1941년 동성상업학교 을조를 졸업했고, 이어 성 유스티노 대신학교와 덕원 성 … 계속 읽기
김정득 [한] 金丁得
김정득(?~1801). 신유(辛酉)박해 때의 순교자. 세례명 베드로. 충청도 공주(公州) 출신. 내포(內浦)의 사도 이존창(李存昌)에 의해 천주교에 입교하여 열심한 신자가 되었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공주 무성산으로 피신하여 성물, 성서 등을 감추었으나 밀고자에 의해 거처가 알려져 잡혀서 홍주(洪州) 감옥으로 압송되었다. 그 곳에서 다시 청주(淸州)로 … 계속 읽기
김제본당 [한] 金堤本堂
1920년에 수류(水流)본당 뤼카(L. Lucas, 柳嘉鴻) 신부가 사목 목표로 부인 전도회장의 필요를 느껴 정읍군 사외면 구장리 공소회장 김정엽(金正燁)의 부인인 김 아가다를 선임, 전교활동을 개시하여, 얼마 뒤 금산리(金山里) 공소를 신축하였다. 1930년에 와서 200여명의 예비자 영세를 계기로 본당 승격의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당시 … 계속 읽기
김제준 [한] 金濟俊
김제준(1796~1839). 성인(聖人). 축일은 9월 20일. 회장. 세례명 이냐시오. 일명 시명. 최초의 한국인 사제 김대건(金大建)의 아버지. 충청도 면천(沔川)땅 솔뫼에서 태어났다. 조부(祖父) 김진후(金震厚)와 백부(伯父)의 권면으로 입교한 후, 신앙생활을 위해 경기도 용인(龍仁)으로 이사하여 농사를 짓고 살던 중 서양신부들이 입국하자 모방(Maubant, 羅) 신부를 찾아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