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예비신자교리
목숨으로 죄를 갚아준 사랑
“구리뱀이 광야에서 모세의 손에 높이 들렸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높이 들려야 합니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3,14-15)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역사적 상황과 그 동기를 간단히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 예수님의 죽음의 효능을 신학적인 측면에서 … 계속 읽기
권력에 무능한 사랑의 희생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디도 2,14)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요한 15,13)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은 믿음의 영역을 떠나서라도 실로 옳으신 말씀이다. 사실 세상에는 예수님 외에도 남을 위하여 … 계속 읽기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많은 인간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로마 5,8)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철저한 순종의 생애를 살으셨던 예수님은 동시에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셨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마음이 상한 자를 낫게 … 계속 읽기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으신 예수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 사람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요한 15,10) 예수님의 일생은 두 가지의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지극한 사랑과 그분의 뜻을 따른 … 계속 읽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예수님(Ⅱ)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셨으며,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셔서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만물을 완성하시는 분의 계획이 그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집니다”(에페 1,22-23)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에 관해서 살펴보았다. 인간에게 가장 큰 희소식인 하느님 나라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