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예비신자교리

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부활하신 분의 하느님-성령)

  1.2.2.2. 성령 바울로에서 뿐만 아니라 요한에게 있어서도, 야훼의 영(ruach)은 단순한 위격화를 뛰어넘어 부활하신 분에 의해 시작된 역사의 위격적인 역할자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바울로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영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활동을 개진하는 것은 부활 이후의 시기에 이루어진다. 우선 성령은 그리스도의 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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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부활하신 분의 하느님-아들)

  1.2.2.1. 아들 바울로는 개종 후에도 랍비적인 유일신론을 모두 버리지 못했다. 그래서 부활로 확인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받아들이는 데 고민이 많았다. 그 신성을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들’인가도 문제가 되었다. 바울로는 이미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통해 전해져 내려왔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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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부활하신 분의 하느님)

  1.2.2. 부활하신 분의 하느님 예수께서는 그분의 전적인 구체적 인간성을 버리지 않고 하느님의 삶 안으로 들어오신다. 그리고 하느님은 특별히 그와 함께 친교를 드러내신다. 하느님 안에서의 부활하신 분과 부활하신 분 안에서의 하느님은 결국 같은 실재이시다.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은 유일무이한 일치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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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예수의 하느님-사랑의 계명)

  1.2.1.3. 사랑의 계명 또한 하느님의 인간을 위한 인간성이 예수께서 정형화하신 ‘가장 중요하고 으뜸가는 계명’을 통해 설명된다. 그 계명은 ‘모든 예언서와 율법의 요약’이라고까지 천명된다(마태 22,38.40 ; 마르 12,31참조). 실재로 구약성서가 다른 두 본문에서 밝히고 있는 다음 두 계명과 관련이 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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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하느님-신약성서(예수의 하느님-아버지)

  1.2.1.2. 아버지 구약성서에서 이미 야훼 하느님께서는 백성의 아버지, ‘메시아-왕’의 아버지, 이스라엘 신앙인들의 아버지로 자신을 드러내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택 덕분에 전체적인 맥락 안에서 가끔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받았다(출애 4,22 ; 호세 11,1). 같은 맥락에서 그들은 야훼 하느님을 ‘당신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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