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세니즘

 

*얀세니즘: 17-18세기 불란서, 베네룩스 3국, 이태리에서 있었던 비정통 가르침.




1. 먼 기원: 개신교 등장 이후 자유와 은총의 문제가 대두됨. 그 이전에는 아오스딩과 토마스 해법으로 통했다. (하느님의 은총의 주도권이 우선하며 인간은 원죄로 상처 받아 인간 본성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 –> 예정설과 효력 은총을 인정함.) 그러나 예수회원들과 다수의 신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낙관적 견해를 제시함. 1588년 리스본에서 루이스 데 몰리나가 충분한 은총과 공로를 예견한 예정설을 옹호하였다. 이것이 로마에 기소되어 단죄될뻔 했으나 교황이 결론을 유보함.




2. 가까운 기원: 얀센은 아오스딩 분위기의 루벵 대학에서 수학함. 은총에 대한 아오스딩의 관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옹호하기로 서약함. 주교가 되었으나 곧 죽었다. (+1638)


-“순수 본성”이란 불가능함을 논증함. (인간 본성에 대해 비관적, 자유 의지보다 욕정이 강하여)


-영육, 감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분리시킴. –> 윤리적 균형을 해침.


-진정한 가치들을 옹호하기도 함. 계시의 역사적 의미, 전례의 생생한 느낌, 신비의 깊은 의미, 단순한 경배, 신심 깊은 성사 배령, 종교 행사에 더 많은 대중들이 참여토록 유도함, 종교 문화 애호, 엄격한 그리스도교 생활, 성서와 교부 및 공의회 전통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 역설, 신심 서적 등의 올바른 개정, 윤리와 규칙들의 개혁, 수도자 양성의 이론 및 실천 개선 –> 그들의 주장들 중에서 상당 부분이 20세기에 실현됨. (그러나 현재의 형태가 얀세니즘의 유산이라거나 개신교의 성과에 영향 받은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정적주의. 1687년에 단죄된 미겔 데 몰리노스의 이론. “정통 영성의 과장”, 극단적인 초자연주의.


-5,6세기 소아시아의 메살리안들은 계속적인 기도를 실천하고자 하였고 완전한 이탈을 추구하였다.


-13세기 아토스 산의 수도승들 (헤시카시안들. 동방 영성)


-14세기 독일 “자유혼의 형제들” 역시 완전한 수동성, 윤리에 대해 반규범주의 주창.


-데보시오 모데르나, 알룸브라도스와 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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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얀세니즘: 17-18세기 불란서, 베네룩스 3국, 이태리에서 있었던 비정통 가르침.


    1. 먼 기원: 개신교 등장 이후 자유와 은총의 문제가 대두됨. 그 이전에는 아오스딩과 토마스 해법으로 통했다. (하느님의 은총의 주도권이 우선하며 인간은 원죄로 상처 받아 인간 본성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 –> 예정설과 효력 은총을 인정함.) 그러나 예수회원들과 다수의 신학자들은 인간에 대한 낙관적 견해를 제시함. 1588년 리스본에서 루이스 데 몰리나가 충분한 은총과 공로를 예견한 예정설을 옹호하였다. 이것이 로마에 기소되어 단죄될뻔 했으나 교황이 결론을 유보함.


    2. 가까운 기원: 얀센은 아오스딩 분위기의 루벵 대학에서 수학함. 은총에 대한 아오스딩의 관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옹호하기로 서약함. 주교가 되었으나 곧 죽었다. (+1638)

    -“순수 본성”이란 불가능함을 논증함. (인간 본성에 대해 비관적, 자유 의지보다 욕정이 강하여)

    -영육, 감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분리시킴. –> 윤리적 균형을 해침.

    -진정한 가치들을 옹호하기도 함. 계시의 역사적 의미, 전례의 생생한 느낌, 신비의 깊은 의미, 단순한 경배, 신심 깊은 성사 배령, 종교 행사에 더 많은 대중들이 참여토록 유도함, 종교 문화 애호, 엄격한 그리스도교 생활, 성서와 교부 및 공의회 전통에 대한 직접적인 연구 역설, 신심 서적 등의 올바른 개정, 윤리와 규칙들의 개혁, 수도자 양성의 이론 및 실천 개선 –> 그들의 주장들 중에서 상당 부분이 20세기에 실현됨. (그러나 현재의 형태가 얀세니즘의 유산이라거나 개신교의 성과에 영향 받은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정적주의. 1687년에 단죄된 미겔 데 몰리노스의 이론. “정통 영성의 과장”, 극단적인 초자연주의.

    -5,6세기 소아시아의 메살리안들은 계속적인 기도를 실천하고자 하였고 완전한 이탈을 추구하였다.

    -13세기 아토스 산의 수도승들 (헤시카시안들. 동방 영성)

    -14세기 독일 “자유혼의 형제들” 역시 완전한 수동성, 윤리에 대해 반규범주의 주창.

    -데보시오 모데르나, 알룸브라도스와 흡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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