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연중 제 15주일 셀모임 자료

 

연중 제 15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 말씀읽기:마태13,1-9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하느님 나라! 그곳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하여 율법학자들이 무시하거나 변형시킨 하느님 나라의 진실을 비유를 통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들을 귀가 없어서인지 참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2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군중이 많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배에 오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백성들을 가르치십니다. 구원을 갈망하면서 그들은 가르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는, 그리고 비록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영께서 그 힘을 드러내 보이시는 곳에는 사람들이 떼 지어 몰려듭니다.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이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팔레스티나 지방에서 일어나는 농사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농부는 씨앗 자루를 들고 지난번 추수 이후로 한 번도 손대지 않는 채 널려 있는 들판으로 나갑니다. 쟁기질은 씨앗을 뿌린 다음에야 합니다. 씨앗의 운명은 쟁기질이 끝난 다음에야 결정됩니다. 길에 떨어진 씨앗에서는 아무런 수확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들이 낟알을 쪼아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시덤불(무성한 잡초일 수도 있습니다) 속에 떨어진 씨앗은 잡초가 훨씬 더 빨리 자리고 연약한 싹을 질식시켜 버리기 때문에 자랄 수가 없습니다. 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은 오래지 않아 메말라 죽어 버립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맺으며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등의 놀라운 수확을 얻게 됩니다. 곡식 낟알은 겉으로는 별로 힘이 없어 보이는 미소한 것이지만 거기에서 이삭과 열매를 맺는 튼튼한 줄기가 나옵니다. 땅이 기름질 때 수확은 풍부하지만, 돌이 많고 척박한 땅에서의 수확은 보잘 것 없습니다. 팔레스티나에 살고 있는 농부들은 모두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을철 우기가 끝나고 이제 11월 중순에서 12월 사이에 씨를 뿌립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허리춤에 주머니를 달고 씨를 넣고 다니거나 의복 주머니에 씨를 넣고 다녔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채 일구지 않은 밭으로 나가 씨를 뿌리고 난 다음, 쟁기질을 하여 씨가 땅에 묻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씨를 뿌리는 사람은 씨를 다 뿌리고 나면 길바닥이라 할지라도 다시 일구게 될 것이므로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뿌린 씨는 “그 사람 자신의 씨”였습니다. 씨에는 그 사람의 삶과 운명의 한 요소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씨의 운명은 그 씨가 떨어진 땅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밭이 묵혀 둔 채 있는 동안 그 밭에는 많은 길이 나곤했습니다. 흙이 별로 없이 석회석만 깔려 있기도 했고, 가시덤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4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듣기는 했지만 마음의 준비 없이 받아들인 사람은 마치 참새가 씨를 쪼아 먹듯 사탄이 그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고 믿음과 구원을 방해합니다. 경박한 정신, 교만한 마음은 진리가 들어가 뿌리를 내릴 수 없게 만듭니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6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작은 시련에도 굴복되고 마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신념이 나약하여 작은 시련을 만나게 되면 곧 항복해 버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안에서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이 세상에 대한 근심, 재물에 대한집착, 쾌락의 추구 때문에 말씀의 씨의 성장과 결실의 모든 희망이 無로 돌아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부류는 세상과 하느님과의 사이에 떠돌아다니는 인간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인생을 초월하고 이탈하여 하느님께로 달려 갈 용기가 없는 사람입니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하느님의 말씀은 세 가지 조건이 채워질 때에 가장 잘 자라게 됩니다. 먼저 인간의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내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은 내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효력을 발휘하도록 준비하는데 가장 좋은 요소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나는 유혹과 위협적인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날마다 끈기 있게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한다면 나는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유혹을 피해야 합니다. 유혹의 기회와 싸우는 동안 말씀은 자라납니다. 하지만 유혹에 넘어가게 되면 그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이 말씀은 이야기된 것을 잘 듣고 이해하며 들은 말을 잘 생각해 보라는 초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요 핵심은 씨 뿌리는 것 자체입니다. 이 이야기는 씨 뿌리는 과정을 그리고 성공과 실패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실패가 점점 강도를 더해 가면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먼저 씨가 먹혀 버리고, 다음에는 어린 싹이 죽게 되고, 마지막에는 모종이 죽습니다. 이 세 가지의 실패는 지금까지 농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놀라운 성공이 따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모든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씨를 뿌리는 참된 목적이 성취됩니다. 마지막 결과는 기쁨에 찬 승리입니다. 따라서 씨 뿌리는 사람은 결과에 대해 실망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성공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 기쁜 소식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무딘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승리를 장담하십니다.


청중들은 씨 뿌리는 사람과 씨앗과 밭과 마지막 수확, 즉 추수에 대해 들었을 때, 그들은 역사의 마지막 목표점인 하느님의 심판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와 추수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행동과 마지막 때에 그들을 가려 낼 하느님의 심판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성서적 표상들이었습니다. 바람직한 열매란 하느님이 보시는 앞에서 생활하고, 영원한 창고 속에 놓이게 되리라는 희망을 갖는 현세 생활의 결과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열매를 맺기 바라십니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나는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내 마음의 밭에 신앙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어떻게 씨를 키우고 있습니까?








2.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과연 들을 귀가 있는 사람입니까? 나에게 들려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것입니까?






4.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


1.


2.




5. 말씀으로 기도하기




5. 공지사항


1. 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2. 미사시간에 성가 목 터져라 부릅시다.


3. 개인 성가책 가지고 다닙시다.




6.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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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15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 말씀읽기:마태13,1-9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하느님 나라! 그곳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하여 율법학자들이 무시하거나 변형시킨 하느님 나라의 진실을 비유를 통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들을 귀가 없어서인지 참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2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군중이 많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배에 오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백성들을 가르치십니다. 구원을 갈망하면서 그들은 가르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는, 그리고 비록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영께서 그 힘을 드러내 보이시는 곳에는 사람들이 떼 지어 몰려듭니다.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이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팔레스티나 지방에서 일어나는 농사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농부는 씨앗 자루를 들고 지난번 추수 이후로 한 번도 손대지 않는 채 널려 있는 들판으로 나갑니다. 쟁기질은 씨앗을 뿌린 다음에야 합니다. 씨앗의 운명은 쟁기질이 끝난 다음에야 결정됩니다. 길에 떨어진 씨앗에서는 아무런 수확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들이 낟알을 쪼아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시덤불(무성한 잡초일 수도 있습니다) 속에 떨어진 씨앗은 잡초가 훨씬 더 빨리 자리고 연약한 싹을 질식시켜 버리기 때문에 자랄 수가 없습니다. 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은 오래지 않아 메말라 죽어 버립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맺으며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등의 놀라운 수확을 얻게 됩니다. 곡식 낟알은 겉으로는 별로 힘이 없어 보이는 미소한 것이지만 거기에서 이삭과 열매를 맺는 튼튼한 줄기가 나옵니다. 땅이 기름질 때 수확은 풍부하지만, 돌이 많고 척박한 땅에서의 수확은 보잘 것 없습니다. 팔레스티나에 살고 있는 농부들은 모두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을철 우기가 끝나고 이제 11월 중순에서 12월 사이에 씨를 뿌립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허리춤에 주머니를 달고 씨를 넣고 다니거나 의복 주머니에 씨를 넣고 다녔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 채 일구지 않은 밭으로 나가 씨를 뿌리고 난 다음, 쟁기질을 하여 씨가 땅에 묻히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씨를 뿌리는 사람은 씨를 다 뿌리고 나면 길바닥이라 할지라도 다시 일구게 될 것이므로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뿌린 씨는 “그 사람 자신의 씨”였습니다. 씨에는 그 사람의 삶과 운명의 한 요소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씨의 운명은 그 씨가 떨어진 땅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밭이 묵혀 둔 채 있는 동안 그 밭에는 많은 길이 나곤했습니다. 흙이 별로 없이 석회석만 깔려 있기도 했고, 가시덤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4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듣기는 했지만 마음의 준비 없이 받아들인 사람은 마치 참새가 씨를 쪼아 먹듯 사탄이 그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고 믿음과 구원을 방해합니다. 경박한 정신, 교만한 마음은 진리가 들어가 뿌리를 내릴 수 없게 만듭니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6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작은 시련에도 굴복되고 마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신념이 나약하여 작은 시련을 만나게 되면 곧 항복해 버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안에서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이 세상에 대한 근심, 재물에 대한집착, 쾌락의 추구 때문에 말씀의 씨의 성장과 결실의 모든 희망이 無로 돌아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 부류는 세상과 하느님과의 사이에 떠돌아다니는 인간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인생을 초월하고 이탈하여 하느님께로 달려 갈 용기가 없는 사람입니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하느님의 말씀은 세 가지 조건이 채워질 때에 가장 잘 자라게 됩니다. 먼저 인간의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워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내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은 내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효력을 발휘하도록 준비하는데 가장 좋은 요소입니다. 그리고 말씀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나는 유혹과 위협적인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날마다 끈기 있게 용기를 가지고 꾸준히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한다면 나는 100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또한 유혹을 피해야 합니다. 유혹의 기회와 싸우는 동안 말씀은 자라납니다. 하지만 유혹에 넘어가게 되면 그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됩니다.


    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이 말씀은 이야기된 것을 잘 듣고 이해하며 들은 말을 잘 생각해 보라는 초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요 핵심은 씨 뿌리는 것 자체입니다. 이 이야기는 씨 뿌리는 과정을 그리고 성공과 실패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실패가 점점 강도를 더해 가면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먼저 씨가 먹혀 버리고, 다음에는 어린 싹이 죽게 되고, 마지막에는 모종이 죽습니다. 이 세 가지의 실패는 지금까지 농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놀라운 성공이 따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모든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씨를 뿌리는 참된 목적이 성취됩니다. 마지막 결과는 기쁨에 찬 승리입니다. 따라서 씨 뿌리는 사람은 결과에 대해 실망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성공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 기쁜 소식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무딘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승리를 장담하십니다.

    청중들은 씨 뿌리는 사람과 씨앗과 밭과 마지막 수확, 즉 추수에 대해 들었을 때, 그들은 역사의 마지막 목표점인 하느님의 심판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와 추수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행동과 마지막 때에 그들을 가려 낼 하느님의 심판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성서적 표상들이었습니다. 바람직한 열매란 하느님이 보시는 앞에서 생활하고, 영원한 창고 속에 놓이게 되리라는 희망을 갖는 현세 생활의 결과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열매를 맺기 바라십니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나는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나는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 그리고 내 마음의 밭에 신앙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는 어떻게 씨를 키우고 있습니까?




    2.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과연 들을 귀가 있는 사람입니까? 나에게 들려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것입니까?



    4.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

    1.

    2.


    5. 말씀으로 기도하기


    5. 공지사항

    1. 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2. 미사시간에 성가 목 터져라 부릅시다.

    3. 개인 성가책 가지고 다닙시다.


    6.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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