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 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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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 |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1. 말씀읽기: 마태 22,15-21
15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느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 오자.
20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장기를 두다 보면 외통수가 있습니다. 빠져 나가지 못할 곳으로 몰아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께 항상 모든 면에서 밀리니까 작당을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예수님께 질문을 한 것이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면 백성의 원성을 사게 될 것이고,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 당국으로부터 체포될 것이고…,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이 이런 외통수인데…,
15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느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칭찬하려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칼을 들고 예수님께 달려 들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칼만 안든 강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진퇴양란에 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황제에게 인두세를 지불하는 것이 정당한가? 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통치를 인정해도 합당한가? 라는 질문에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다”라고 한다면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고대에는 일반적으로 공물과 세금을 납부한다는 것은 속국임을 인정하고, 그들의 통치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유대인들은 지독히도 혐오스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납세를 거부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지불해야 할 것인가? 그런데 바치지 말라고 한다면 로마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불온세력으로 몰아서 처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 오자. 20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죽어가게 되었는데 자신에게는 아들이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이 죽게 되었는데 많은 재산을 놓고 죽으려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걸 아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지금 아들은 멀리 유학을 가고 없고, 내가 죽으면 저 교활한 하인이 내 재산을 몽땅 차지해 버리고 말텐데… 이런 걱정을 하다가 한 가지 꾀를 내어 종을 불러 유언을 했습니다.
“자네! 그동안 수고가 많았네. 그래서 나의 모든 재산을 자네에게 주겠네. 집이며 땅이며, 모든 재산을 다 자네에게 주네. 대신 한가지부탁이 있네. 이 편지만은 아들에게 아버지로서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이니 뜯어보지 말고 전해주게”
이 말을 남기고 부자는 죽었습니다. 종은 주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하면서 재산을 관리해서 몇 배로 늘려놨습니다. 마침내 아들이 돌아오자 교만한 종은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이야기 해 주면서 유서를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서를 가지고 자신의 집에서 빨리 사라지기를 바랬습니다.
허탈한 마음으로, 유산이라고는 편지 한 장 달랑 받은 아들은 유서를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 종을 너에게 준다”
결국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차질 없이 상속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라고 말씀하셨지만
카이사르는 결국 하느님의 것이니, 결국 카이사르의 것은 하느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얼마만큼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드렸는지에 대해서 묵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하느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내 것을 챙기기만 하고 그리고 그것을 내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느님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가? 어리석은 종과같이 그렇게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처럼 움켜쥐고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사도 바오로는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도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라고 생각 하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내 것 인양 움켜쥐고 드리지 않은 모든 행동을 하느님께서 참으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하느님께 무엇을 드릴 것인가? 고민 중…,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남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질문을 하거나, 남이 안 되기를 바란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들킨 적이 있습니까?
3. 내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4.공지사항
1. 학교 생활과 성당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2. 적어도 하루에 성호경은 세 번 이상 그읍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연중 제 29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1. 말씀읽기: 마태 22,15-21
15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느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 오자.
20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장기를 두다 보면 외통수가 있습니다. 빠져 나가지 못할 곳으로 몰아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께 항상 모든 면에서 밀리니까 작당을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고 예수님께 질문을 한 것이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면 백성의 원성을 사게 될 것이고,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 당국으로부터 체포될 것이고…,
그들이 생각해 낸 것이 이런 외통수인데…,
15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올가미를 씌울까 하고 궁리한 끝에
16 자기네 제자들을 헤로데 당원 몇 사람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하신 분으로서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지 않고 하느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시는 줄을 압니다.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을 합니다. 예수님을 칭찬하려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칼을 들고 예수님께 달려 들고 있습니다. 혹시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칼만 안든 강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진퇴양란에 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황제에게 인두세를 지불하는 것이 정당한가? 그래서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통치를 인정해도 합당한가? 라는 질문에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다”라고 한다면 백성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고대에는 일반적으로 공물과 세금을 납부한다는 것은 속국임을 인정하고, 그들의 통치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유대인들은 지독히도 혐오스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속으로는 납세를 거부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지불해야 할 것인가? 그런데 바치지 말라고 한다면 로마인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 불온세력으로 몰아서 처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속셈을 아시고 “이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의 속을 떠보느냐?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나에게 보여라” 하셨다. 그들이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 오자. 20 “이 초상과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카이사르의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그러면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죽어가게 되었는데 자신에게는 아들이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신이 죽게 되었는데 많은 재산을 놓고 죽으려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걸 아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지금 아들은 멀리 유학을 가고 없고, 내가 죽으면 저 교활한 하인이 내 재산을 몽땅 차지해 버리고 말텐데… 이런 걱정을 하다가 한 가지 꾀를 내어 종을 불러 유언을 했습니다.
“자네! 그동안 수고가 많았네. 그래서 나의 모든 재산을 자네에게 주겠네. 집이며 땅이며, 모든 재산을 다 자네에게 주네. 대신 한가지부탁이 있네. 이 편지만은 아들에게 아버지로서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이니 뜯어보지 말고 전해주게”
이 말을 남기고 부자는 죽었습니다. 종은 주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하면서 재산을 관리해서 몇 배로 늘려놨습니다. 마침내 아들이 돌아오자 교만한 종은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이야기 해 주면서 유서를 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유서를 가지고 자신의 집에서 빨리 사라지기를 바랬습니다.
허탈한 마음으로, 유산이라고는 편지 한 장 달랑 받은 아들은 유서를 펼쳐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유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 종을 너에게 준다”
결국 아버지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차질 없이 상속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 라고 말씀하셨지만
카이사르는 결국 하느님의 것이니, 결국 카이사르의 것은 하느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얼마만큼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드렸는지에 대해서 묵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하느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내 것을 챙기기만 하고 그리고 그것을 내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느님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가? 어리석은 종과같이 그렇게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처럼 움켜쥐고 살아오지는 않았는가?
사도 바오로는
“우리 주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것도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려는 것이라고 생각 하십시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내 것 인양 움켜쥐고 드리지 않은 모든 행동을 하느님께서 참으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하느님께 무엇을 드릴 것인가? 고민 중…,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남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질문을 하거나, 남이 안 되기를 바란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마음이 들킨 적이 있습니까?
3. 내가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을 드려야 합니까?
4.공지사항
1. 학교 생활과 성당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2. 적어도 하루에 성호경은 세 번 이상 그읍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