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주님 승천 대축일 셀 모임 자료

 

주님 승천 대축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말씀읽기: 마르16,15-20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우리 친구들 방가 방가~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승천이라는 말은 “하늘로 올라가시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기에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 말씀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기 위하여 수난을 당하셨고, 죽으셨다는 것.


②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기쁜 소식


③ 볶음밥처럼 뭔가를 넣고 볶는 것.



우리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무엇을 전해야 하지요?


①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②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③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답니다.


④ 나와 함께 성당에 예수님을 만나러 갑시다.




그런데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


① 에이~ 사람이 어떻게 죽었나가 살아날 수 있어~


② 성당 안다녀도 난 재미있게 살고 있구먼~


③ 세상에 하느님이 어디 계셔~


④ 그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하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① 훈이는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습니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아픈 친구들을 위해서는 기도해 주며, 동생들을 잘 돌보아 줍니다.


② 뚱이는 성당에 다니지 않고, 부모님께도 매번 꾸지람만 듣습니다.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술 담배를 잘하고, 약한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훈이와 뚱이가 “복음”을 전합니다.


“야!~ 우리 성당 가자~”


그럼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요?


① 훈이 ② 뚱이






왜 훈이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요?


☞ 훈이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행실로 보여주기 때문에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①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간다. 뚱이가 하느님을 믿는다면 어떻게 변화될까요?


   먼저 성당에 열심히 다니겠죠. 그리고 부모님께도 잘 하고,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겠죠. 물론 술도 담배도 끊고요. 그런데 입으로만 건성 건성 하면 결국 변화되지 못한답니다. 그렇게 뚱이가 변화되지 않고 어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②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용서하면서 살아갑니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마귀, 뱀, 독, 병자.”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언어를 말할 것입니다. 다음 중에서 새로운 언어는 무엇일까요?


① 길을 가다가 서로 어깨를 부딪쳤다. 그러자 뚱이는 인상을 쓰면서 주먹을 휘두르며 욕을 했다.


   그러던 뚱이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서로 어깨를 부딪쳤다. 그러자 뚱이는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다친 곳이 없냐고 말을 했다.




② 매일 욕만 하고 술 먹고 담배피던 뚱이가 어느 날 부터인가 미사시간에 성가를 큰 소리로 부르고, 기도문을 큰 소리로 외웠다. 평소 같으면 장난치고, 떠들고 그랬을 것이다.




③ 고마움을 모르던 뚱이가 누가 선물을 줘도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주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냈었다. 그런데 뚱이는 이제 누가 선물을 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선생님께 먼저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예수님을 모를 때와, 예수님을 알고 있을 때의 삶의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요?




▣ 다시 기억해 보기


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②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③ 새로운 언어는 무엇입니까?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1.매주 목요일은 부모님과 함께 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2. 미사에 올 때 주일 복음 말씀 읽고 오기(복음을 써 오시는 친구들에게는 은총표를 드립니다)


3. 6월 4일 미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례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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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주님 승천 대축일 셀 모임 자료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주님 승천 대축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말씀읽기: 마르16,15-20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우리 친구들 방가 방가~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승천이라는 말은 “하늘로 올라가시다”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기에 당신의 자리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이 말씀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은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기 위하여 수난을 당하셨고, 죽으셨다는 것.

    ②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기쁜 소식

    ③ 볶음밥처럼 뭔가를 넣고 볶는 것.

    우리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무엇을 전해야 하지요?

    ① 예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십니다.

    ②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③ 예수님을 믿으면 기쁘답니다.

    ④ 나와 함께 성당에 예수님을 만나러 갑시다.


    그런데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

    ① 에이~ 사람이 어떻게 죽었나가 살아날 수 있어~

    ② 성당 안다녀도 난 재미있게 살고 있구먼~

    ③ 세상에 하느님이 어디 계셔~

    ④ 그 시간 있으면 공부나 하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① 훈이는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듣습니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아픈 친구들을 위해서는 기도해 주며, 동생들을 잘 돌보아 줍니다.

    ② 뚱이는 성당에 다니지 않고, 부모님께도 매번 꾸지람만 듣습니다.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술 담배를 잘하고, 약한 친구들을 괴롭힙니다.


    훈이와 뚱이가 “복음”을 전합니다.

    “야!~ 우리 성당 가자~”

    그럼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요?

    ① 훈이 ② 뚱이



    왜 훈이의 말에 귀를 기울일까요?

    ☞ 훈이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행실로 보여주기 때문에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입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①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간다. 뚱이가 하느님을 믿는다면 어떻게 변화될까요?

       먼저 성당에 열심히 다니겠죠. 그리고 부모님께도 잘 하고,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겠죠. 물론 술도 담배도 끊고요. 그런데 입으로만 건성 건성 하면 결국 변화되지 못한답니다. 그렇게 뚱이가 변화되지 않고 어른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②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용서하면서 살아갑니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마귀, 뱀, 독, 병자.”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언어를 말할 것입니다. 다음 중에서 새로운 언어는 무엇일까요?

    ① 길을 가다가 서로 어깨를 부딪쳤다. 그러자 뚱이는 인상을 쓰면서 주먹을 휘두르며 욕을 했다.

       그러던 뚱이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서로 어깨를 부딪쳤다. 그러자 뚱이는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다친 곳이 없냐고 말을 했다.


    ② 매일 욕만 하고 술 먹고 담배피던 뚱이가 어느 날 부터인가 미사시간에 성가를 큰 소리로 부르고, 기도문을 큰 소리로 외웠다. 평소 같으면 장난치고, 떠들고 그랬을 것이다.


    ③ 고마움을 모르던 뚱이가 누가 선물을 줘도 당연하게 받아들였고, 주지 않으면 오히려 화를 냈었다. 그런데 뚱이는 이제 누가 선물을 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선생님께 먼저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예수님을 모를 때와, 예수님을 알고 있을 때의 삶의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요?


    ▣ 다시 기억해 보기

    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②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③ 새로운 언어는 무엇입니까?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4. 공지사항

    1.매주 목요일은 부모님과 함께 평일 미사에 참례하기

    2. 미사에 올 때 주일 복음 말씀 읽고 오기(복음을 써 오시는 친구들에게는 은총표를 드립니다)

    3. 6월 4일 미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례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주님 승천 대축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

    1.말씀읽기: 마르16,15-20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세상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님께로 향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선교사들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 누가 저를 보고 선교사로 저 멀리 떠나라 한다면 저는 그분께 이렇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제가 그렇게 미우세요? 제가 죽기를 바라세요?”

    선교사들은 자신의 고향을 떠나 먼 타향에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모든 시련을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목숨까지도 바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 그분은 스페인 사람이셨지만 인도 는 물론이요 일본에까지 선교활동을 하신 분이십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밖에는 없습니다. 먼 타향이 아니라 바로 옆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면 부끄럽기만 합니다. 지금도 많은 선교사들이 낯선 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더욱 많은 기도와 후원을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이제 이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완고한 마음은 아직도 부활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이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소심한 마음은 부활을 믿기는 하지만 그것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 앞에서는 입을 닫게 만들어 버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부활의 증인으로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는 나는  모든 이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먼저 제자들의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 저는 “믿고 세례를 받았으니 구원받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 믿음이 지속되지 않으니 단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우리 모두는 믿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는 저 같이 믿음이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 함은 믿음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형태로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세례 성사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사람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믿지 않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에로의 초대를 거절하면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일까요? 문자 그대로 해석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그 의미를 좀더 깊이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마귀, 뱀, 독, 병자.”이런 것들은 모두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다. 즉 구원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도 믿는 이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언어, 치유..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언어는 외국인에게 전교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언어는 삶의 변화에서 오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 하던 모든 말들을 잊어버리고 이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기쁨에서 나오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을 통해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세상 끝까지 드러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치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은 죽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으로 알고 있는 이들에게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려주고, 영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치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잘 죽어서”(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신앙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은총을 저 또한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고 싶습니다. 제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이 은총으로.


    19  그리하여 주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하늘로 맞아들여져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명을 제자들이 이어가도록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셨습니다. 그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는 그분 말씀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하루하루 깨어서 말씀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  그리고 제자들은 떠나가서 사방에 (복음을) 선포하였는데, 주님께서 함께 일하시며 표징들이 따르게 하심으로써 말씀을 굳건히 뒷받침하셨다.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고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우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가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언제나 실천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상의 삶을 마감하시고, 그렇게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고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며 하신 말씀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16,15-16)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사시면서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할 차례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두려움 갖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합시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나는 어떻게 수행하고 있습니까?






    4.공지사항

    1. 6월 4일은 본당의 날입니다.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참례하시기 바랍니다.

    2. 한 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묵주기도 하기

    3. 셀 모임에 많은 친구들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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