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 18주일 셀모임 자료: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연중 제 18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 말씀읽기: 마르9,2-13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그분은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고 나는 내 모습을 드러내니 그분은 새하얗게 빛나고 있지만 나는 내 모습 감추려 노력하네. 내 안에 있는 것이 드러난 것이기에 “그분 말씀” 따르지 않고서는 결코 변할 수 없네.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보통 만화 영화의 주인공은 변신을 합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나 특별한 때 변신을 하여 평화를 지킵니다. 그들은 평상시에는 자신들의 본 모습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수난과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확고한 힘을 주기 위해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가이사리아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고백했습니다. 변모에서는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세 사도들 앞에서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선언하고 예수님께 순명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낙담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들어 높이기 위하여 변모는 몹시 시기적절했습니다.


가끔은 나도 변신합니다. 화가 나면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마귀의 모습으로, 마음이 편해지면 그 누구보다도 순진한 양으로. 어떤 것이 진짜 내 모습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변신했을 때는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는…,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마 사도들은 잠시 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을 들어보니 그들의 눈앞에는 엘리야와 모세, 그리고 너무도 눈부신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아가 대표하고 있는 율법과 예언자, 곧 구약 시대가 예수님 옆에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실 때 모세의 권위 이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아는 메시아의 길을 개척하고 이것을 이스라엘에 알릴 역할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나타남으로써 구약과 신약의 연결, 또 율법과 예언이 그리스도께 종속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구약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완성하고 옛 예언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 사도는 모세와 엘리아가 머물고 예수님께서 지금부터 예수님의 나라를 세우리라고 상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베드로는 이 놀라운 광경에 너무 매료되어 이 빛나는 인물들에게 머물기를 청합니다. 그는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구약에서 구름은 하느님께서 현존하실 때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율법을 주셨을 때 구름이 시나이 산을 뒤덮고 있었습니다(탈출24,15). 모세가 장막에 들어 갈 때 구름이 내려와 머물고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의 지도자와 말씀을 하셨습니다(탈출33,9-11). 옛날 시나이 산에서와 같이 다볼산에서 하느님께서는 구름을 통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느님께서는 직접 예수님께 말씀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소개하십니다. 예수님의 세례 때에도 세례자 요한의 귀에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마르1,11).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던 간에 그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가슴이 뜨끔했을 것입니다. 수난예고를 하실 때 안 된다고 펄쩍 뛰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것만을 찾지 말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찾으려고 해야 합니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날아나면” 말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고서야 비로소 오늘 있었던 일을 제자들에게 말하라는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라는 것입니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베드로 사도와 다른 사도들은 마음 깊이 이것을 간직하고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을 아직 그들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이 있은 다음에야 비로소 “아하! 그 말씀이었는데 내가 못 알아들었구나!”하고 무릎을 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변모를 말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영광에 찬 변모를 말하면 수난의 괴로움을 믿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군중들에게 그릇된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부활 후에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입니다.




문제1: 다음 중에서 서로 연결이 잘 된 것은?


① 모세: 율법을 대표 , 엘리야: 예언자를 대표


② 모세: 예언자를 대표 , 엘리야: 율법을 대표




문제2: 모세와 엘리아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① 구약과 신약의 연결, 또 율법과 예언이 그리스도께 종속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구약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완성하고 옛 예언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들어낸다.


② 제자들이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 고스돕을 치기 위해서는 세 명이 필요한데,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으로 짝이 맞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3: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이유는?


가이사리아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했는데, 그 고백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②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 예고를 하셨고, 제자들은 절망하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줌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③ 심심해하는 제자들을 놀라게 해 주려고




문제4: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초막 셋을 짓겠다고 한 이유는?


①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매료되어서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②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 말.


③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예수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려서 다볼산에서 이 기쁨을 누리면서 함께 살기를 원해서.


④ 3:3(예수님, 모세, 엘리야: 베드로, 야고보, 요한)으로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문제5: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① 예수님의 수난예고 때 베드로 사도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


②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는 것.


③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찾아서 행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한다는 것.


④ 사람 놀래 켜 주는 방법도 여러 가지 라는 것.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를 바라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 베드로 사도처럼 그 황홀한 맛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일고 있습니까? 아니면 힘을 얻어서 그분의 뜻을 더욱 잘 실천하려 합니까?




2.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그분 말씀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듣기 싫어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공지사항


1. 셀모임에 적극적으로 참례합시다.


2. 방학을 보람되게 보냅시다.


3. 평일미사에 한번은 참례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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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연중 제 18주일 셀모임 자료: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18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 말씀읽기: 마르9,2-13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그분은 그분의 모습을 드러내고 나는 내 모습을 드러내니 그분은 새하얗게 빛나고 있지만 나는 내 모습 감추려 노력하네. 내 안에 있는 것이 드러난 것이기에 “그분 말씀” 따르지 않고서는 결코 변할 수 없네.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보통 만화 영화의 주인공은 변신을 합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나 특별한 때 변신을 하여 평화를 지킵니다. 그들은 평상시에는 자신들의 본 모습을 감추고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수난과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확고한 힘을 주기 위해서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가이사리아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고백했습니다. 변모에서는 하느님이신 아버지께서 세 사도들 앞에서 그분이 하느님이심을 선언하고 예수님께 순명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낙담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들어 높이기 위하여 변모는 몹시 시기적절했습니다.

    가끔은 나도 변신합니다. 화가 나면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마귀의 모습으로, 마음이 편해지면 그 누구보다도 순진한 양으로. 어떤 것이 진짜 내 모습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변신했을 때는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는…,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마 사도들은 잠시 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을 들어보니 그들의 눈앞에는 엘리야와 모세, 그리고 너무도 눈부신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아가 대표하고 있는 율법과 예언자, 곧 구약 시대가 예수님 옆에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실 때 모세의 권위 이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아는 메시아의 길을 개척하고 이것을 이스라엘에 알릴 역할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나타남으로써 구약과 신약의 연결, 또 율법과 예언이 그리스도께 종속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구약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완성하고 옛 예언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 사도는 모세와 엘리아가 머물고 예수님께서 지금부터 예수님의 나라를 세우리라고 상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베드로는 이 놀라운 광경에 너무 매료되어 이 빛나는 인물들에게 머물기를 청합니다. 그는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구약에서 구름은 하느님께서 현존하실 때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율법을 주셨을 때 구름이 시나이 산을 뒤덮고 있었습니다(탈출24,15). 모세가 장막에 들어 갈 때 구름이 내려와 머물고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의 지도자와 말씀을 하셨습니다(탈출33,9-11). 옛날 시나이 산에서와 같이 다볼산에서 하느님께서는 구름을 통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으라고. 하느님께서는 직접 예수님께 말씀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소개하십니다. 예수님의 세례 때에도 세례자 요한의 귀에 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마르1,11).

     우리도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던 간에 그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가슴이 뜨끔했을 것입니다. 수난예고를 하실 때 안 된다고 펄쩍 뛰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은 것만을 찾지 말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찾으려고 해야 합니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날아나면” 말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고서야 비로소 오늘 있었던 일을 제자들에게 말하라는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라는 것입니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베드로 사도와 다른 사도들은 마음 깊이 이것을 간직하고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을 아직 그들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이 있은 다음에야 비로소 “아하! 그 말씀이었는데 내가 못 알아들었구나!”하고 무릎을 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변모를 말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영광에 찬 변모를 말하면 수난의 괴로움을 믿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군중들에게 그릇된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부활 후에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입니다.


    문제1: 다음 중에서 서로 연결이 잘 된 것은?

    ① 모세: 율법을 대표 , 엘리야: 예언자를 대표

    ② 모세: 예언자를 대표 , 엘리야: 율법을 대표


    문제2: 모세와 엘리아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① 구약과 신약의 연결, 또 율법과 예언이 그리스도께 종속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구약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완성하고 옛 예언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들어낸다.

    ② 제자들이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 고스돕을 치기 위해서는 세 명이 필요한데,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으로 짝이 맞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3: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이유는?

    가이사리아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했는데, 그 고백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②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 예고를 하셨고, 제자들은 절망하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줌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③ 심심해하는 제자들을 놀라게 해 주려고


    문제4: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초막 셋을 짓겠다고 한 이유는?

    ①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매료되어서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②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 말.

    ③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예수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려서 다볼산에서 이 기쁨을 누리면서 함께 살기를 원해서.

    ④ 3:3(예수님, 모세, 엘리야: 베드로, 야고보, 요한)으로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문제5: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① 예수님의 수난예고 때 베드로 사도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

    ②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는 것.

    ③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찾아서 행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한다는 것.

    ④ 사람 놀래 켜 주는 방법도 여러 가지 라는 것.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를 바라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 베드로 사도처럼 그 황홀한 맛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일고 있습니까? 아니면 힘을 얻어서 그분의 뜻을 더욱 잘 실천하려 합니까?


    2.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그분 말씀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듣기 싫어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공지사항

    1. 셀모임에 적극적으로 참례합시다.

    2. 방학을 보람되게 보냅시다.

    3. 평일미사에 한번은 참례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연중 제 18주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새하얗고 눈부시게 빛났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1. 말씀읽기: 마르9,2-13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난주에는 여름신앙학교가 있었지요. 다들 재미있게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힘으로 더욱 힘차게 신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마치 만화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변모하십니다. 악당들과 싸우시기 위해서 변모하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 힘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 이지요. 자! 그 현장 속으로 go go.


    2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3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문제1: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이유는?

    ① 가이사리아에서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했는데(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고백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②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 예고를 하셨습니다. “사람의 아들(예수님)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한다고 꾸짖으셨어요. 그래서 제자들 시무룩해져 있었는데, 잠시나마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습을 보여줌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③ 심심해하는 제자들을 놀라게 해 주려고


    가끔은 나도 변신합니다. 화가 나면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마귀의 모습으로, 마음이 편해지면 그 누구보다도 순진한 양으로. 어떤 것이 진짜 내 모습인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변신했을 때는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는…,


    4 그때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제2: 다음 중에서 서로 연결이 잘 된 것은?

    ① 모세: 율법을 대표 , 엘리야: 예언자를 대표

    ② 모세: 예언자를 대표 , 엘리야: 율법을 대표

    ③ 모세: 할아버지들을 대표, 엘리야: 젊은 사람을 대표


    문제3: 모세와 엘리아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① 구약과 신약의 연결, 또 율법과 예언이 그리스도께 종속됨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구약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완성하고 옛 예언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들어낸다.

    ② 제자들이 피곤해서 잠들어 있으니 예수님께서 심심하셨는데, 모세와 엘리야의 등장으로 놀이를 할 상대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5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6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제자들이 모두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다.

    베드로 사도는 모세와 엘리아가 머물고 예수님께서 지금부터 예수님의 나라를 세우리라고 상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베드로는 이 놀라운 광경에 너무 매료되어 이 빛나는 인물들에게 머물기를 청합니다. 그는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문제4: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께 초막 셋을 짓겠다고 한 이유는?

    ① 너무도 놀라운 광경에 매료되어서 이 순간의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②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 말.

    ③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예수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려서 다볼산에서 이 기쁨을 누리면서 함께 살기를 원해서.

    ④ 3:3(예수님, 모세, 엘리야: 베드로, 야고보, 요한)으로 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7 그때에 구름이 일어 그들을 덮더니 그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문제5: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① 예수님의 수난예고 때 베드로 사도는 안 된다고 펄쩍 뛰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

    ② 바로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직접 말씀해 주셨다는 것.

    ③ 내가 좋아하는 것만을 찾아서 행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해야 한다는 것.

    ④ 사람 놀래 켜 주는 방법도 여러 가지 라는 것.


    8 그 순간 그들이 둘러보자 더 이상 아무도 보이지 않고 예수님만 그들 곁에 계셨다.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날아나면” 말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고서야 비로소 오늘 있었던 일을 제자들에게 말하라는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라는 것입니다.


    문제6: 예수님께서는 지금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실 때 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지금까지 본 것은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신 것.

    ② 모세와 엘리야가 자신들의 눈앞에 나타난 것.

    하늘에서 하느님께서 예수님이 당신의 아드님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한 것.

    ④ 예수님께서 공차다가 넘어지신 것.


    문제7: 예수님께서는 지금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실 때 까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는 말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그것을 알리면 좋을 텐데요?


    ①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기에.

    ② 사람들이 예수님을 지금 이 세상을 지배하시려는 메시아로 착각할까봐.

    ③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해야 만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기에

    ④ 제자들의 입이 무거운지를(약속을 잘 지키는지를) 시험해 보기 위해서.


    10 그들은 이 말씀을 지켰다. 그러나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저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베드로 사도와 다른 사도들은 마음 깊이 이것을 간직하고 내려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메시아께서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을 아직 그들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이 있은 다음에야 비로소 “아하! 그 말씀이었는데 내가 못 알아들었구나!”하고 무릎을 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변모를 말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영광에 찬 변모를 말하면 수난의 괴로움을 믿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군중들에게 그릇된 메시아에 대한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부활 후에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입니다.


    문제 8: 제자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서로 물어보는데 그 이유는?

    ① 보통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이기에. 즉 불가능한 이야기를 하시기에.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 후에 제자들은 부활을 기대하지 않았었다.

    ② 할 말이 없어서 그냥.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를 바라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무엇입니까? 혹시 베드로 사도처럼 그 황홀한 맛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일고 있습니까? 아니면 힘을 얻어서 그분의 뜻을 더욱 잘 실천하려 합니까?


    2.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잘 들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그분 말씀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리고 듣기 싫어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4. 공지사항

    1. 더위와 물을 조심합시다. 2. 방학을 보람되게 보냅시다.  3. 평일미사에 한번은 참례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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