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 연중 제 19주일 셀모임 자료: 생명의 빵

 

연중 제 18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1. 말씀읽기: 요한6,41-51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바로 생명의 빵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밥을 안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신앙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과 피 입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성체와 성혈을 상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체와 성혈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내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던 간에 말입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몸과 피 입니다.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수군거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①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 즉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② 어떻게 사람이 빵이 될 수 있는가? 그것도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니 말이 되는가?


수군거린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하는 나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기가 눈에 보입니까? 바람이 눈에 보입니까? 하지만 있습니다. 느낄 수 있고, 그래서 내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믿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믿지 못하겠거든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서라도 믿으면 됩니다. 이해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신앙생활 하는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가 오해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내 무지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수군거려봤자 나오는 것은 헛된 이야기들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비춰 주시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끌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께로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것은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그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할 때, 하느님께서는 나를 환하게 비추어 주십니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예수님께로 향하려는 사람들은 아버지 하느님의 비추임을 통하여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은 나의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 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은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예수님 말고는 하느님을 두 눈으로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에게서 오신 예수님만이 보셨지요. 그런데 필립보가 “아버지를 보게 하여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라고 하였을 때,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으로 힘을 내어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수행한다면, 나는 예수님처럼 그렇게 두 눈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뵙게 될 것입니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이 있어야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야 만이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자기 계시를 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 자신 바로 “하느님의 빵”으로서 세상에 신적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그 양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생명을 주고 그것을 먹는 사람에게 완전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그 빵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심을 강조하십니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 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킵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어떤 사람의 살을 먹는 다는 것은 전적으로 어느 한 대상 즉, “어느 사람을 거슬러 비방하는”(시편 27,2) 것이거나 또는 그 대상을 파멸시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었습니다(루가12,9). 어떤 사람의 피를 마시는 것도 어떤 사람을 잔인하게 살육한다는 뜻을 지닌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잔인한 영화의 대사를 보면 “갈아 마신다.”라는 표현이 “죽여 버리겠다.”라는 의미라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야훼의 칼은 원수들을 모조리 무찌르고 그 흘린 피 흥건하리라.”(예레미야46,10).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분명히 사람 잡아먹는 이야기로 해석하고 즉각 거부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하라 하시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생명의 빵이다.”라는 말씀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2. 영성체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시면 좋겠습니다.



4. 공지사항


1. 8월 15일은 성모승천대축일입니다. 의무축일이니만큼 반드시 참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30분 미사에 참례하겠습니다.


2. 8월 17일 7:00에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셀장들은 조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여사울성지-신리성지-구합덕성당-솔뫼성지- 바닷가


   준비물: 도시락, 갈아입을 옷, 수건, 썬크림, 비닐봉지, 얼음물 2개씩, 모자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이 글은 카테고리: 말씀과 놀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나해 연중 제 19주일 셀모임 자료: 생명의 빵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 18주일

    탈리다 쿰

        

             “더 멋진 학생회를 위하여“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미사, 셀에 참석하기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1. 말씀읽기: 요한6,41-51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바로 생명의 빵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밥을 안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신앙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성체와 성혈은 예수님의 몸과 피 입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성체와 성혈을 상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체와 성혈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내가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던 간에 말입니다. 보고 맛보고 만져 봐도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몸과 피 입니다.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수군거린 이유는 이렇습니다.

    ①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 즉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② 어떻게 사람이 빵이 될 수 있는가? 그것도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니 말이 되는가?

    수군거린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하는 나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기가 눈에 보입니까? 바람이 눈에 보입니까? 하지만 있습니다. 느낄 수 있고, 그래서 내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믿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믿지 못하겠거든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서라도 믿으면 됩니다. 이해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신앙생활 하는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가 오해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내 무지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수군거려봤자 나오는 것은 헛된 이야기들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사실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오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비춰 주시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끌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예수님께로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그것은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그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향할 때, 하느님께서는 나를 환하게 비추어 주십니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예수님께로 향하려는 사람들은 아버지 하느님의 비추임을 통하여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는 예언의 말씀은 나의 노력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직접 주의 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배운다”는 것은 이런 경청으로 들은 것을 습득함을 뜻합니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예수님 말고는 하느님을 두 눈으로 본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에게서 오신 예수님만이 보셨지요. 그런데 필립보가 “아버지를 보게 하여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라고 하였을 때,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생명의 빵으로 힘을 내어 주어진 사명을 열심히 수행한다면, 나는 예수님처럼 그렇게 두 눈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뵙게 될 것입니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촉구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서의 믿음이 이제 인간의 행동이 따라야 할 믿음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 편의 응답 또는 결단으로서의 믿음을 예수님께서는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믿음의 눈이 있어야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야 만이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심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로 나아갈 때,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자기 계시를 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 자신 바로 “하느님의 빵”으로서 세상에 신적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그 양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에 생명을 주고 그것을 먹는 사람에게 완전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그 빵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심을 강조하십니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와 예수님께서 주시려는 생명의 빵이 서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만나는 죽음에 역점을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즉 예수님 자신은 생명을 준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만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을 먹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현재적 선물로 언급된 빵이 미래적 선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헌신할 예수님의 죽음을 내다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생명의 빵에 관한 말씀의 결론이요 동시에 성체성사에 관한 가르침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은 최후의 만찬에서 언급되고 있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쏟는 피”(마르14,24; 마태26,28)와 비교될 수 있는 말로서 성체 성사적 선물을 예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에 생명을 주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세상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의 죽음을 실현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살은 성체성사 안에서 제공되고 취하게 되는 “성체”를 가리킵니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어떤 사람의 살을 먹는 다는 것은 전적으로 어느 한 대상 즉, “어느 사람을 거슬러 비방하는”(시편 27,2) 것이거나 또는 그 대상을 파멸시키는 것을 언급하는 것이었습니다(루가12,9). 어떤 사람의 피를 마시는 것도 어떤 사람을 잔인하게 살육한다는 뜻을 지닌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잔인한 영화의 대사를 보면 “갈아 마신다.”라는 표현이 “죽여 버리겠다.”라는 의미라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야훼의 칼은 원수들을 모조리 무찌르고 그 흘린 피 흥건하리라.”(예레미야46,10).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분명히 사람 잡아먹는 이야기로 해석하고 즉각 거부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하라 하시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면 됩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나는 생명의 빵이다.”라는 말씀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2. 영성체를 하면서 느꼈던 것들 중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해시면 좋겠습니다.

    4. 공지사항

    1. 8월 15일은 성모승천대축일입니다. 의무축일이니만큼 반드시 참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30분 미사에 참례하겠습니다.

    2. 8월 17일 7:00에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셀장들은 조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여사울성지-신리성지-구합덕성당-솔뫼성지- 바닷가

       준비물: 도시락, 갈아입을 옷, 수건, 썬크림, 비닐봉지, 얼음물 2개씩, 모자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연중 제 19주일 

    말씀과 놀이

        

             “성경을 가까이 하는 어린이“

    주요 실천 사항 :

    ① 하루에 3번 성호경 긋기  ② 토요일에 성경 읽고 오기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1. 말씀읽기: 요한6,41-51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배고프다고 더위 먹지는 마세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당신이 바로 생명의 빵이심을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믿음이 없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그 현장속으로 따라와~ 따라와~ 왜 안와?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수군거린다는 것은 불신으로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식적으로 성체를 영하는 나의 모습과도 유사합니다.


    문제 1: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수군거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저 사람(예수님)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그리고 친척들이 누구고…, 즉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즉 사람들은 예수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② 어떻게 사람이 빵이 될 수 있는가? 그것도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니 말이 되는가? 즉 말도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③ 빵은 있지만 우유가 없어서 수군거리고 있다.


    문제 2: 다음 중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공기 ② 바람 ③1nm(머리카락 굵기의 1/100,000 정도의 크기) ④ 소리 ⑤ 종선이 ⑥ 훈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믿지 않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문제 3: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① 그냥 넘어간다. ② 공부 잘하는 친구나, 선생님께 물어본다. ③ 인터넷 지식검색을 이용한다.

    ④ 나보다 더 모르는 친구와 그 문제에 대해 깊이 의견을 나눈다.


    모르면 물어보면 되고, 믿지 못하겠거든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서라도 믿으면 됩니다. 이해해야만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 못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신앙생활 하는데도 마찬가지 입니다. 혹시 모르는 것이 있다면 물어보아야 합니다. 내가 오해할 수도 있는  것이고, 내 무지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는 것인데,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수군거려봤자 나오는 것은 헛된 이야기들 뿐 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문제 4: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셔야 만이 예수님께로 갈 수 있는 이유는?

    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만이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시작은 나의 노력이다.

    ② 하느님께서는 나의 노력에 축복하시에 내가 예수님께로 갈 수 있도록 한다.

    ③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알아보기 위해서는 심오한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 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고, 그것을 통해서 믿음이 생겨난다.

    내가 방(하느님 나라)에 들어가서 책(예수님)을 보려고 하는데 그 책(예수님)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방문(세례성사)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방이 어두우면 책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불(하느님 아버지의 이끌어 주심, 비추임)을 켜야 하는데 그 불이 바로 하느님 아버지의 비추임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 직접 주의 깊게 듣는 내적 경청을 가리킨다.

    “배운다”는 것= 이런 경청으로 들은 것을 습득함을 뜻한다.


    이런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즉 아들 예수님께로 오게 되는 것, 예수님을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문제 5: 하느님을 두 눈으로 본 사람은 누구입니까?

    ① 예수님 ② 제자들 ③ 지나가던 사람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문제 6: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이유는?

    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체가 영원한 생명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고 성체를 모시기에.

    ②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기에

    ③ 믿는 사람은 아무 행동이나 해도, 잘못을 해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의 모양으로 당신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 빵이 바로 ▢▢ 입니다.

    문제 7: 위의 빈칸에는 무엇이 들어갈까요?

    ① 우유 ② 성체 ③ 찐빵 ④ 과자


      “성체를 영할 때에는.“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양식으로 당신 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감사하면서 그분의 몸을 받아 모십니다. 성체를 영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먼저 은총지위에 있어야 합니다. 혹시 죄를 지었다면 고백성사를 통해서 은총지위를 회복해야 합니다.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집안을 치우는 것처럼, 내 마음을 깨끗하여 정리하여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고 미사에 참례해야 합니다.

    ② 영성체하기 전 한 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공복제”라고 합니다. 물론 물이나 약 같은 것은 허용이 됩니다.

    ③ 성체를 모시러 제단 앞으로 나아갈 때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서로 나가려고 싸우거나, 친구와 장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④ 성체를 영하는 줄에서, 한 사람 전에 성체께 깊은 절을 하고 자기 차례가 되면 겸손하게 오른손으로 왼손을  받쳐서 성체를 받아 듭니다.

    ⑤ 사제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면 “아멘”이라고 응답하고 성체를 받아들고, 옆으로 두 발짝 정도 움직여서 겸허하게 성체를 받아 모십니다. 성체를 모신 다음에는 제대 앞에 인사하지 않고 조용히 자리로 돌아갑니다. 지금 예수님을 모셨기에 그 누구와 이야기해서도 안 됩니다.

    ⑥ 조용히 자리로 돌아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성체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예수님의 성체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합당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어떤 준비를 해야 합니까?



    2. 성체를 영한 다음에는(영성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공지사항

    1. 8월 15일은 성모승천대축일입니다. 의무축일이니만큼 반드시 참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들은 10:30분 미사에 참례하겠습니다.

    2. 미사에 올 때 주일 복음 말씀 읽고 오기(복음을 써 오시는 친구들에게는 은총표를 드립니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guest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