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대림 제 4주일 셀모임 자료: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예수님과 요한의 만남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로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1. 말씀읽기: 루카 1,39-56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특별한 두 여인의 만남. 한 분은 예수님을 태중에 모시고 있는 분이고, 다른 한분은 세례자 요한을 태중에 모시고 있는 분입니다. 아주 특별한 두 분의 만남. 비록 세상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태중에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은 그렇게 만났습니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마리아는 그 여행 끝에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습니다. 여기서도 마리아는 급하게 서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해 주신 엘리사벳에게만 인사하였고 여행 도중에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훗날 “누구와 인사하느라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라”(10,4)는 명령으로 파견하신 그 제자들처럼 그렇게 행동하신 것입니다.


나자렛에서 유대 산골의 그 동네로 가는 길은 네겝 지방과 유대 광야, 그리고 스펠라 지방과 접해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 동네는 오늘날 예루살렘 서쪽 4마일 지점에 있는 아일 카림에 위치하였다고 한다, 마리아가 여행해야 할 길은 사나흘 쯤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마리아가 서둘러 간 ‘유다 마을’(29절)은 보다 믿을 만한 전승에 의하면 나자렛에서 1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예루살렘 서쪽 6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아인카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오랫동안의 여행은 마리아가 그 당시의 방법대로 여행을 하면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희생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히 그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던 사랑과 봉상의 정신이 컸었음을 말해주고자 합니다. 사실. 마리아가 걸음을 서둘러 길을 떠난 것은 “그 예언을 의심해서이거나 천사가 알려준 내용이 불확실해서이거나 또는 그 증거에 대한 의심이 생겨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기뻤고, 바로 그 내적인 기쁨에서 오는 열정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은총으로 서두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마리아가 한 그 먼 여행- 아마도 곧 해산하게 될 늙은 친척을 돕기 위한 – 은 그리스도께서 육화의 신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보다 더 힘든 여정에 대한 완곡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필립 2,6-7)라고 바울로 사도는 자신의 편지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유다의 ‘산’위로 올라갔다고 하면, 반대로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시기 위해 ‘심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아기의 자연적인 태동은 구세주와의 만남이 불어넣어 준 기쁨의 표징이 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리브가의 태중에서 쌍둥이 에사우와 야곱이 꿈틀거렸을 때 그것은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뱃속에 든 두 아이가 서로 싸우므로 레베카는 ‘이렇게 괴로워서야 어디 살겠는가! 하면서 야훼께 까닭을 물으러 나갔습니다. 야훼께서 레베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태에는 두 민족이 들어 있다. 태에서 나오기도 전에 두 부족으로 갈라졌는데 한 부족이 다른 부족을 억누를 것이다.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다‘”(창세기 25,22-23)




요한은 성령을 가득히 받고 곧 구세주를 알아보고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태중에서도 주님을 알아보는데 나는 어떻습니까? 눈앞에 보여도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고 있습니다. 눈앞에 보여도. 내 옆에 계신 분이 누구신지 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성령 강림절에 일어났던 일이 유년기 복음이라는 좁은 테두리 안에 있는 즈카리야의 집에서 역시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사도행전 2,17-21; 요엘 3,1-5).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축복을 받은 이유는 바로 아이 때문입니다. 




엘리사벳은 이어서 이렇게 외칩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41절 참조)이와 같은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친척 마리아의 예기치 않은 방문을 받고 놀라움을 표시할 때는 이미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인식하고 있었다(43절). 엘리사벳을 당황케 한 것은 마리아가 친절하게 관심을 드러내 보여준 그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해서 그녀의 집에 하느님의 ‘현존’이 옮겨졌느냐 하는 사실이다. 그 ‘현존’은 히브리 사람들이 궤에서 느꼈던 현존이다.




  마리아는 태중에 거룩하신 분을 모시고 있기에 신약의 계약의 궤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어머니! 참으로 인류를 구원해 주실 주님의 어머니께서 자기와 같이 비천한 자를 찾아 주시다니 그 얼마나 놀라움이며 감사한 일입니까? 엘리사벳은 성령을 받아 마리아가 메시아의 어머니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도 알아보고, 어머니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어머니를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의 찬양의 노래는 마리아에 대한 축복으로 끝을 맺습니다. 마리아는 믿음과 순명의 정신으로 동의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군중 속에 있던 한 여자가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라고 마리아를 축복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1,27-28).. 이스라엘의 구원사는 믿음의 행위로 시작됩니다.


성령을 가득히 받은 엘리사벳은 황홀감에 빠져 말을 합니다. 신적인 영향력에 도취된 엘리사벳은 마치 레위인들이 계약의 궤 앞에서 노래한 것(역대기 상 16,4)과 같은 장엄한 전례적 어조로 노래를 합니다. 엘리사벳은 그녀의 집에 나타나신 주님의 종으로서 구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됩니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믿는 사람들.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믿고, 가톨릭의 교리를 믿고 있는 나 또한 복된 사람입니다. 불신자들은 어떻게 그런 허무맹랑한(예수님의 탄생, 부활 등) 내용을 믿냐고 말하겠지만 나는 굳게 믿고 있느니 나는 복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나의 이런 굳은 믿음은 나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두 여인의 만남과 두 아이의 만남을 통해 느끼는 바를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 만나고 있지만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제대로 알아보고 있습니까?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알아보고 있습니까?








2.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성서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까? 내가 믿지 못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좀더 충실하게, 셀 모임 때 마음을 좀더 열기


3. 선생님들께 성탄 선물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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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대림 제 4주일 셀모임 자료: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 예수님과 요한의 만남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로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1. 말씀읽기: 루카 1,39-56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특별한 두 여인의 만남. 한 분은 예수님을 태중에 모시고 있는 분이고, 다른 한분은 세례자 요한을 태중에 모시고 있는 분입니다. 아주 특별한 두 분의 만남. 비록 세상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태중에서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은 그렇게 만났습니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마리아는 그 여행 끝에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습니다. 여기서도 마리아는 급하게 서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해 주신 엘리사벳에게만 인사하였고 여행 도중에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훗날 “누구와 인사하느라고 가던 길을 멈추지 말라”(10,4)는 명령으로 파견하신 그 제자들처럼 그렇게 행동하신 것입니다.

    나자렛에서 유대 산골의 그 동네로 가는 길은 네겝 지방과 유대 광야, 그리고 스펠라 지방과 접해 있었습니다. 예로부터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 동네는 오늘날 예루살렘 서쪽 4마일 지점에 있는 아일 카림에 위치하였다고 한다, 마리아가 여행해야 할 길은 사나흘 쯤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마리아가 서둘러 간 ‘유다 마을’(29절)은 보다 믿을 만한 전승에 의하면 나자렛에서 15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예루살렘 서쪽 6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아인카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오랫동안의 여행은 마리아가 그 당시의 방법대로 여행을 하면서 겪어야 했던 어려움과 희생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히 그녀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던 사랑과 봉상의 정신이 컸었음을 말해주고자 합니다. 사실. 마리아가 걸음을 서둘러 길을 떠난 것은 “그 예언을 의심해서이거나 천사가 알려준 내용이 불확실해서이거나 또는 그 증거에 대한 의심이 생겨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기뻤고, 바로 그 내적인 기쁨에서 오는 열정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은총으로 서두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마리아가 한 그 먼 여행- 아마도 곧 해산하게 될 늙은 친척을 돕기 위한 – 은 그리스도께서 육화의 신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낮추고 봉사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보다 더 힘든 여정에 대한 완곡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필립 2,6-7)라고 바울로 사도는 자신의 편지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유다의 ‘산’위로 올라갔다고 하면, 반대로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시기 위해 ‘심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아기의 자연적인 태동은 구세주와의 만남이 불어넣어 준 기쁨의 표징이 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리브가의 태중에서 쌍둥이 에사우와 야곱이 꿈틀거렸을 때 그것은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뱃속에 든 두 아이가 서로 싸우므로 레베카는 ‘이렇게 괴로워서야 어디 살겠는가! 하면서 야훼께 까닭을 물으러 나갔습니다. 야훼께서 레베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태에는 두 민족이 들어 있다. 태에서 나오기도 전에 두 부족으로 갈라졌는데 한 부족이 다른 부족을 억누를 것이다.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다‘”(창세기 25,22-23)


    요한은 성령을 가득히 받고 곧 구세주를 알아보고 커다란 기쁨을 느낍니다. 태중에서도 주님을 알아보는데 나는 어떻습니까? 눈앞에 보여도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고 있습니다. 눈앞에 보여도. 내 옆에 계신 분이 누구신지 나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성령 강림절에 일어났던 일이 유년기 복음이라는 좁은 테두리 안에 있는 즈카리야의 집에서 역시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 아들 딸들은 예언을 하고…”(사도행전 2,17-21; 요엘 3,1-5).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축복을 받은 이유는 바로 아이 때문입니다. 


    엘리사벳은 이어서 이렇게 외칩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41절 참조)이와 같은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친척 마리아의 예기치 않은 방문을 받고 놀라움을 표시할 때는 이미 마리아를 ‘주님의 어머니’로 인식하고 있었다(43절). 엘리사벳을 당황케 한 것은 마리아가 친절하게 관심을 드러내 보여준 그 행동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어떻게 해서 그녀의 집에 하느님의 ‘현존’이 옮겨졌느냐 하는 사실이다. 그 ‘현존’은 히브리 사람들이 궤에서 느꼈던 현존이다.


      마리아는 태중에 거룩하신 분을 모시고 있기에 신약의 계약의 궤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어머니! 참으로 인류를 구원해 주실 주님의 어머니께서 자기와 같이 비천한 자를 찾아 주시다니 그 얼마나 놀라움이며 감사한 일입니까? 엘리사벳은 성령을 받아 마리아가 메시아의 어머니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도 알아보고, 어머니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어머니를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엘리사벳의 찬양의 노래는 마리아에 대한 축복으로 끝을 맺습니다. 마리아는 믿음과 순명의 정신으로 동의하였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다. 군중 속에 있던 한 여자가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여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라고 마리아를 축복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11,27-28).. 이스라엘의 구원사는 믿음의 행위로 시작됩니다.

    성령을 가득히 받은 엘리사벳은 황홀감에 빠져 말을 합니다. 신적인 영향력에 도취된 엘리사벳은 마치 레위인들이 계약의 궤 앞에서 노래한 것(역대기 상 16,4)과 같은 장엄한 전례적 어조로 노래를 합니다. 엘리사벳은 그녀의 집에 나타나신 주님의 종으로서 구원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됩니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믿는 사람들.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믿고, 가톨릭의 교리를 믿고 있는 나 또한 복된 사람입니다. 불신자들은 어떻게 그런 허무맹랑한(예수님의 탄생, 부활 등) 내용을 믿냐고 말하겠지만 나는 굳게 믿고 있느니 나는 복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나의 이런 굳은 믿음은 나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두 여인의 만남과 두 아이의 만남을 통해 느끼는 바를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 만나고 있지만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제대로 알아보고 있습니까?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 알아보고 있습니까?




    2.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성서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까? 내가 믿지 못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 가져 주기

    2. 말씀으로 기도하기를 좀더 충실하게, 셀 모임 때 마음을 좀더 열기

    3. 선생님들께 성탄 선물 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로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1. 말씀읽기: 루카 1,39-56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친구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림 4주일이예요. 이제 촛불이 네 개가 모두 켜졌어요.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축복 많인 받는 기쁜 성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탄제를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수님께 큰 기쁨 드렸으면 좋겠어요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마리아는 그 여행 끝에 즈가리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습니다. 여기서도 마리아는 문제 1: 성모님께서 찾아가신 유다 산악지방에 있는 한 고을은 누구의 집일까요?

    ① 즈카리야와 엘리사벳의 집

    ② 산적들의 집

    ③ 종선이네 집

    ④ 훈이네 집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엘리사벳은 남편 즈카리야에게서 아들 요한을 낳게 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을 낳으시지요.

    그런데 성모님은 요셉과 혼인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하느님께서 성모님께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시집도 가지 않은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는 없잖아요. 성모님께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으셨지요. 천사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하고 신앙을 고백하셨어요. 그 순간 예수님께서 성모님 품 안으로 오셨어요.

    성모님께서는 믿으셨어요. 이 놀랍고 기쁜 소식을 엘리사벳과 나누기 위해서 먼 거리를 달려 온 것이랍니다.

    그러자 엘리사벳이 성모님을 보고 이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됩니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믿는 사람들.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믿고, 가톨릭의 교리를 믿고 있는 나 또한 복된 사람입니다. 불신자들은 어떻게 그런 허무맹랑한(예수님의 탄생, 부활 등) 내용을 믿냐고 말하겠지만 나는 굳게 믿고 있느니 나는 복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나의 이런 굳은 믿음은 나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행복한 사람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되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성서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까? 내가 믿지 못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4. 공지사항

    1. 성탄준비에 최선을 다합시다^^     2. 선생님들께 성탄카드 보내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성경 말씀의 장절을 찾아 넣고, 빈칸에 알맞은 말을 넣으세요.

    1.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하다

       (마태  장  절).

    2. 하늘 나라는 ❑❑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마태  장   절).

    3. 좋은 ❑를 뿌리는 이는 ❑❑의 ❑❑이고, ❑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는 하늘 나라의 ❑❑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들이며, 가라지들을 뿌린 원수는 ❑❑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이고 일꾼들은 ❑❑들이다.

       (마태  장   절 ~   절).


    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과 ❑❑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장  절).


    5. 이 백성이 ❑❑로는 나를 ❑❑하지만 그 ❑❑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태  장  절).


    6. ❑❑ 이가 ❑❑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마태  장   절).


    7. 아, 여인아! 네 ❑❑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마태  장   절).


    8.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다(마태  장  절).


    9. 너는 ❑❑❑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  장  절).


    10. 너희가 ❑❑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태   장   절).


    11.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마태   장   절).


    12. 일곱 번이 아니라 ❑❑❑❑ 번까지라도 ❑❑해야 한다(마태  장  절).


    13. ❑❑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가 ❑❑❑❑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   장   절).


    14.다윗의 자손께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마태 장  절).


    15. “나의 집은 ❑❑의 ❑이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들의 ❑❑로 만드는구나(마태   장   절).


    16.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 그 ❑이 모퉁이의 ❑❑❑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마태  장   절).


    17. 사실 ❑❑❑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된 이들은 적다(마태   장   절).

    18. ❑❑의 것은 ❑❑에게 돌려주고, ❑❑❑의 것은 ❑❑❑께 돌려 드려라

        (마태   장   절).


    19.그러나 그날과 그 ❑❑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들도 ❑❑도 모르고 오로지 ❑❑❑만 아신다(마태   장   절).

    20. “내 ❑❑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남아서 나와 함께 ❑❑ 있어라.”하고 말씀하셨다.(마태   장   절)

    2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성령의 이름으로 ❑❑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 있겠다(마태  장   절 ~   절)


    다음 주 토요일에는 꼭 이것을 풀어서 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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