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주님 승천 대축일 셀모임 자료: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1.말씀읽기:루카 24,46-53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승천하시다 (마르 16,19-20)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홍보주일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여러 가지 사도직 수행을 더욱 강화하고자 각 나라마다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부터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하여 해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스럽게 승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셨고, 교회와 인류의 으뜸으로서 하늘의 왕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일치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보잘 것 없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고,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겪고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으신지 3일만 에 부활하셨고, 40일이 지나신 후에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려고 마지막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공생활의 시초에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루카4,21)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상기시키셨습니다. 율법과 예언서들과 시편을 비롯한 성서 전체가 그리스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율법을 충만히 완성시키는 분이시며(루카16,17-18) 예언들의 실현이시기(4,21) 때문입니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업적이듯이(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예수님 대한 신앙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그분의 업적입니다. 부활에 비추어서 구약성서를 이해할 때에만, 이를 통하여 예수님이 이스라엘과 세상의 구원자시라는 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부활 이후에, 성서에 대한 무지는 죄가 됩니다(사도 3,17-18) 그래서 성서를 믿기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질책이 되지만, 부활을 믿고 성서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교회에는 구원을 가져다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받기 위하여 회개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렇게 불리움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왜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셨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크신 구원 계획의 시작점이 바로 이스라엘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시작되어 온 세상이 하느님께 믿음을 고백하게 하기 위해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는 믿지 않는 이들이 말하는 “외래종교”가 아니라 나를 향해서 멀리서부터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손길이요, 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실현되었다는 것을 이제 나는 증명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그리스도, 메시아이심을 모든 민족에게 가르치고 거룩하게 할 권리를 받은 것입니다. 증인이라면 증언해야 합니다. 부활의 증인.


그런데 증인으로서의 삶이 어떤지 생각해 봅시다. 과연 나는 성경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읽지 않고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지 나는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그분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느님이시며,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며, 언제나 늘 나와 함께 머물고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나는 증거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입니다.


<증거와 증언은 다릅니다. 증언은 말만 하면 되지만 증거는 말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잠깐 생각해 봅시다>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고 우리는 야훼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히브리 성경을 보면 분명 “여흐와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라고 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너무도 거룩해서 함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대사제가 기도할 때 1년에 한번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우리도 아버지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데 하느님의 이름을 어떻게 함부로 부를 수 있겠습니다. 마치 아버지 이름을 말할 때 만일 “김진가”이라고 한다면 “저희 아버지는 김자, 진짜, 가짜 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석: 이것은 웃어 보자고 쓴 말임^^). 그래서 사람들은 “여흐와흐”라고 써 놓고 “아도나이”또는 “엘로힘”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은 “야훼”이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 하느님!”이라고 말하면 “야훼 하느님”이라고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가지신 분이십니다(마태28,18).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권한과 전능을 지닌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구원의 메시지를 설교할 수 있도록 구원의 시대를 위하여 약속하신 성령을(요엘3,1-5;사도2,16-21) 성령을 약속하십니다.


33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사도2,33).


그러므로 이제 사도들은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죽음이 있었던 도시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도시요, 성령이 내려오신 도시요 하느님의 은혜로우신 방문을 알아보지 못한 탓으로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진 도시입니다.


 이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은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능력(성령의 능력)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들은 온 세상에 예수님을 전할 것입니다.“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였다”(사도4,33). 즉 사도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하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부딪치고, 상처를 받고, 나약해 지는 이유는 내 이름으로, 내 능력으로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나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나를 열어놓지 않는다면, 그래서 내가 그분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면 전교는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베타니아 근처”란 예루살렘 부근의 올리브 동산 일대를 의미합니다(루카19,28-29; 사도1,12). 그리고 예수님께서 메시아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신 곳이 그곳이었습니다(루카19,28-29).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신 후 영광에 들어가신 일이 다른 장소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베타니아는 광야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도상에 있었습니다. 구원의 시대의 여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선포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카3,4 이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 하늘에 오르신 것은 광야로부터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에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장엄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손을 치켜드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축복하실 때에 사제로서 행동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후에 시몬은 제단에서 내려와 팔을 들어 그 곳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큰 소리로 주님의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듯이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영광을 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엎드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축복을 받았다“(집회서 50,20-21).




루카복음서는 의심을 품었기 때문에 봉헌한 이후로 축복을 할 수 없었던 한 사제로부터 시작합니다(루카1,22). 사제 즈카르야의 예배는 불완전한 전례였습니다. 루카복음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한 번 사제를 만나게 되는데 이번의 사제는 자신의 봉헌을 축복함으로써 완전하게 하는 사제이십니다. 전례가 합당하게 끝난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의 모든 축복 능력을 사도들에게 하신 그 축복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비록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그 축복은 제자들과 함께 머물러 있게 될 것입니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작별을 하십니다. 지상에서의 당신의 사명을 모두 완수하시고 하늘에 오르십니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회중이 사제의 축복을 받을 때 엎드려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도들은 떠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축복을 내리는 대사제 앞에 교회가 모였듯이, 승천은 장엄한 전례를 수반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제자들은 기뻐하면서, 기쁨에 넘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지냈습니다. 승천으로 예수님의 지상 생활은 끝이 났지만, 승천은 만물이 새 생명을 얻게 될 때를 향한 후속 단계였습니다.


20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21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사도행전3,20-21).


 승천을 목격한 이들이 느꼈던 기쁨은 종말의 완성 때에 수반될, 넘치는 기쁨의 시작입니다. 루카 복음서의 마지막은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때에 들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사람이 또한 그의 탄생을 기뻐할 것이다”(루카1,14). 또한 예수님의 탄생 때에도 천사는 목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루카2,10).라고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루카복음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카 복음사가는 이 루카복음을 사도행전으로 이어서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구약이 끝나고, 이제 예수님의 승천으로 예수님의 시대, 혹은 역사의 중심(복음)이 끝나고 성령 강림을 통하여 교회의 시대 혹은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의 시대(사도행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말과 활동을 통하여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체험과 예수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이해이며,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그 힘을 얻어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당당하게 전하는 굳센 믿음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증인(신자들, 나)들이 갖추어야 될 것들은 어떤 것입니까?




2. 기쁨에 가득 찬 사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기뻤던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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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주님 승천 대축일 셀모임 자료: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1.말씀읽기:루카 24,46-53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승천하시다 (마르 16,19-20)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홍보주일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여러 가지 사도직 수행을 더욱 강화하고자 각 나라마다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부터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하여 해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스럽게 승천하시어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셨고, 교회와 인류의 으뜸으로서 하늘의 왕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일치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하느님의 아들이 보잘 것 없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고,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겪고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으신지 3일만 에 부활하셨고, 40일이 지나신 후에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려고 마지막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공생활의 시초에 예수님께서는 “이 성경의 말씀이 오늘 너희가 들은 이 자리에서 이루어졌다”(루카4,21)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오르시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기록되어 있는 모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자들에게 상기시키셨습니다. 율법과 예언서들과 시편을 비롯한 성서 전체가 그리스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율법을 충만히 완성시키는 분이시며(루카16,17-18) 예언들의 실현이시기(4,21) 때문입니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업적이듯이(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예수님 대한 신앙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그분의 업적입니다. 부활에 비추어서 구약성서를 이해할 때에만, 이를 통하여 예수님이 이스라엘과 세상의 구원자시라는 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부활 이후에, 성서에 대한 무지는 죄가 됩니다(사도 3,17-18) 그래서 성서를 믿기를 거부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질책이 되지만, 부활을 믿고 성서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교회에는 구원을 가져다줍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받기 위하여 회개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렇게 불리움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왜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셨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의 크신 구원 계획의 시작점이 바로 이스라엘이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시작되어 온 세상이 하느님께 믿음을 고백하게 하기 위해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는 믿지 않는 이들이 말하는 “외래종교”가 아니라 나를 향해서 멀리서부터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손길이요, 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실현되었다는 것을 이제 나는 증명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그리스도, 메시아이심을 모든 민족에게 가르치고 거룩하게 할 권리를 받은 것입니다. 증인이라면 증언해야 합니다. 부활의 증인.

    그런데 증인으로서의 삶이 어떤지 생각해 봅시다. 과연 나는 성경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읽지 않고 예수님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인지 나는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그분이 바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신 하느님이시며,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분이시며, 언제나 늘 나와 함께 머물고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나는 증거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입니다.

    <증거와 증언은 다릅니다. 증언은 말만 하면 되지만 증거는 말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잠깐 생각해 봅시다>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고 우리는 야훼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히브리 성경을 보면 분명 “여흐와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라고 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너무도 거룩해서 함부로 부르지 못했습니다. 대사제가 기도할 때 1년에 한번 그 이름을 불렀습니다.  우리도 아버지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데 하느님의 이름을 어떻게 함부로 부를 수 있겠습니다. 마치 아버지 이름을 말할 때 만일 “김진가”이라고 한다면 “저희 아버지는 김자, 진짜, 가짜 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말입니다(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석: 이것은 웃어 보자고 쓴 말임^^). 그래서 사람들은 “여흐와흐”라고 써 놓고 “아도나이”또는 “엘로힘”이라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은 “야훼”이십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 하느님!”이라고 말하면 “야훼 하느님”이라고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가지신 분이십니다(마태28,18).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권한과 전능을 지닌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구원의 메시지를 설교할 수 있도록 구원의 시대를 위하여 약속하신 성령을(요엘3,1-5;사도2,16-21) 성령을 약속하십니다.

    33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사도2,33).

    그러므로 이제 사도들은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죽음이 있었던 도시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도시요, 성령이 내려오신 도시요 하느님의 은혜로우신 방문을 알아보지 못한 탓으로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진 도시입니다.

     이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은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능력(성령의 능력)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들은 온 세상에 예수님을 전할 것입니다.“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였다”(사도4,33). 즉 사도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 기적을 행하고 가르친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의해서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 부딪치고, 상처를 받고, 나약해 지는 이유는 내 이름으로, 내 능력으로 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분께서 나를 통해 역사하실 수 있도록 나를 열어놓지 않는다면, 그래서 내가 그분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면 전교는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베타니아 근처”란 예루살렘 부근의 올리브 동산 일대를 의미합니다(루카19,28-29; 사도1,12). 그리고 예수님께서 메시아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위하여 출발하신 곳이 그곳이었습니다(루카19,28-29).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신 후 영광에 들어가신 일이 다른 장소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베타니아는 광야에서 예루살렘에 이르는 도상에 있었습니다. 구원의 시대의 여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선포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루카3,4 이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 하늘에 오르신 것은 광야로부터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에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장엄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손을 치켜드셨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축복하실 때에 사제로서 행동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후에 시몬은 제단에서 내려와 팔을 들어 그 곳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큰 소리로 주님의 복을 빌어 주었다. 이렇듯이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영광을 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엎드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축복을 받았다“(집회서 50,20-21).


    루카복음서는 의심을 품었기 때문에 봉헌한 이후로 축복을 할 수 없었던 한 사제로부터 시작합니다(루카1,22). 사제 즈카르야의 예배는 불완전한 전례였습니다. 루카복음서의 마지막에서 다시 한 번 사제를 만나게 되는데 이번의 사제는 자신의 봉헌을 축복함으로써 완전하게 하는 사제이십니다. 전례가 합당하게 끝난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주님의 모든 축복 능력을 사도들에게 하신 그 축복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비록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그 축복은 제자들과 함께 머물러 있게 될 것입니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작별을 하십니다. 지상에서의 당신의 사명을 모두 완수하시고 하늘에 오르십니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회중이 사제의 축복을 받을 때 엎드려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도들은 떠나시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축복을 내리는 대사제 앞에 교회가 모였듯이, 승천은 장엄한 전례를 수반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제자들은 기뻐하면서, 기쁨에 넘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지냈습니다. 승천으로 예수님의 지상 생활은 끝이 났지만, 승천은 만물이 새 생명을 얻게 될 때를 향한 후속 단계였습니다.

    20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21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사도행전3,20-21).

     승천을 목격한 이들이 느꼈던 기쁨은 종말의 완성 때에 수반될, 넘치는 기쁨의 시작입니다. 루카 복음서의 마지막은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때에 들었던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사람이 또한 그의 탄생을 기뻐할 것이다”(루카1,14). 또한 예수님의 탄생 때에도 천사는 목자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루카2,10).라고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루카복음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카 복음사가는 이 루카복음을 사도행전으로 이어서 전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구약이 끝나고, 이제 예수님의 승천으로 예수님의 시대, 혹은 역사의 중심(복음)이 끝나고 성령 강림을 통하여 교회의 시대 혹은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의 시대(사도행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말과 활동을 통하여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체험과 예수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이해이며,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그 힘을 얻어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당당하게 전하는 굳센 믿음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증인(신자들, 나)들이 갖추어야 될 것들은 어떤 것입니까?


    2. 기쁨에 가득 찬 사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기뻤던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2. user#0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승천이라는 말은 하늘로 올라가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승천 대축일은 누가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하지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날을 기뻐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하느님의 아드님이 보잘 것 없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고,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겪고 죽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셨고, 40일이 지나신 후에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려고 마지막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문제 1: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왜 인간이 되셨나요?

    ①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② 잘못 한 사람들 벌주시기 위하여


    문제 2: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닫혔던 하늘의 문을 활짝 여신 것입니다. 그런데 돌아가신지 몇 일 만에 부활하셨을까요?

    ① 하루 ② 이틀 ③ 사흘 ④ 나흘


    문제 3: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지 3일 만에 부활하셨고, 며칠 후에 승천하셨을까요?

    ① 10일 ② 20일 ③ 30일 ④ 40일


    문제 4: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동안 지상에 머무신 다음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셨을까요?

    ① 10일 ② 20일 ③ 30일 ④ 40일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문제 5: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된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셨을까요?

    ① 하느님의 크신 구원 계획의 시작점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원하셨다.

    ② 하느님께서는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는 기쁜 소식이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길 원하셨다.

    ③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예뻐서.


    문제 6: 성경을 꼭 읽어야만 할까요?

    ① 성경을 읽어야 만이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 수 있고, 구원의 기쁜 소식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에 반드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② 몰라도 성당 다니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업적이듯이(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예수님 대한 신앙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예수님의 업적입니다. 부활에 비추어서 구약성경을 이해할 때에만, 이를 통하여 예수님이 세상의 구원자시라는 것을 알아보게 됩니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게서 실현되었다는 것을 이제 나는 증명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그리스도, 메시아이심을 모든 민족에게 가르치고 거룩하게 할 권리를 받은 것입니다. 증인이라면 증언해야 합니다. 부활의 증인.


    문제 7: 예수님께서는 오늘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시면서 우리들에게는 숙제를 하나 주셨습니다. 그 숙제가 뭘까요?

    ①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증거하거라.

    ② 컴퓨터 조금만 하고, 일찍 자거라.


    문제 8: 증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① 거짓말을 살살 섞어서 사실을 과정하거나 축소시키는 사람

    ②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여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


    문제 9: 우리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웃으면서 살아간다. 성당 다니면서 얻게 되는 기쁨이 표현된다.

    ② 좋은 말만 하고, 칭찬하는 말만 한다.

    ③ 감사하면서 살아간다. 작은 것 하나, 보잘것없는 것 하나에 감사할 때, 나는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

    ④ 먼저 인사한다. 친구가 고개를 돌린다 할지라도 반갑게 인사하면 그도 언젠가는 나를 보고 인사하게 될 것이다. 내가 먼저 인사할 때, 나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

    ⑤ 미사 올 때 성경을 가지고 다닌다. 성경 말씀을 읽어야 예수님의 말씀을 잘 따를 수 있다.

    49 그리고 보라,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그러니 너희는 높은 데에서 오는 힘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권한과 전능을 지닌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구원의 메시지를 설교할 수 있도록 구원의 시대를 위하여 약속하신 성령을 약속하십니다.


    함께 큰소리로 읽어 봅시다.

    33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사도2,33).


    그러므로 이제 사도들은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죽음이 있었던 도시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도시요, 성령이 내려오신 도시요 하느님의 은혜로우신 방문을 알아보지 못한 탓으로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진 도시입니다.


    문제 10: 성당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 “오늘 성당에 가자!”라고 하면 친구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① 그렇게 말해 본 적이 없다.

    ② 기꺼이 가자고 한다.

    ③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안 간다고 한다.

    ④ 간다고 하고서는 안 간다.^^


    50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축복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비록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그 축복은 제자들과 함께 머물러 있게 될 것입니다.


    51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52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53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작별을 하십니다. 지상에서의 당신의 사명을 모두 완수하시고 하늘에 오르십니다. 제자들은 기뻐하면서, 기쁨에 넘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지냈습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인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쁨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증인(신자들, 나)들이 갖추어야 될 것들은 어떤 것입니까?



    2. 기쁨에 가득 찬 사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하면서 기뻤던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해 봅시다.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3. 학생들은 9:00까지 성당에 오시면 병영축제에 참가하겠습니다.

    4. 다음 주일은 본당의 날 행사가 있습니다. 모두 참례 합시다.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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