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성체와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몸과 피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1. 말씀읽기: 루카 9,11-17


11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맞이하시어,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고 필요한 이들에게는 병을 고쳐 주셨다. 12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열두 제자가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마을이나 촌락으로 가서 잠자리와 음식을 구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있는 이곳은 황량한 곳입니다.” 13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제자들은 “저희가 가서 이 모든 백성을 위하여 양식을 사 오지 않는 한, 저희에게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4 사실 장정만도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대충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게 하여라.”


15 제자들이 그렇게 하여 모두 자리를 잡았다. 16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군중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1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주리나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오늘은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성체성사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세우신 성사로서,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시는 성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심으로써 사랑이신 그분과 일치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며, 힘을 내서 더욱 열심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사랑의 성사입니다.




2독서가 끝나면 다 함께 다음의 성체 송가를 바치게 됩니다.


1. 찬양하라 시온이여, 목자시며 인도자신, 구세주를 찬양하라.


2. 정성다해 찬양하라, 찬양하고 찬양해도, 우리능력 부족하다.


3. 생명주는 천상양식, 모두함께 기념하며, 오늘특히 찬송하라.


4. 거룩하온 만찬때에, 열두제자 받아모신, 그빵임이 틀림없다.


5. 우렁차고 유쾌하게, 기쁜노래 함께불러, 용약하며 찬양하라.


6. 성대하다 이날축일, 성체성사 제정하심, 기념하는 날이로다.


7. 새임금님 베푼잔치, 새파스카 새법으로, 낡은예식 끝내도다.


8. 새것와서 옛것쫓고, 예표가고 진리오니, 어둠대신 빛이온다.


9. 그리스도 명하시니, 만찬때에 하신대로, 기념하며 거행한다.


10. 거룩하신 말씀따라, 빵과술을 축성하여, 구원위해 봉헌한다.


11. 모든교우 믿는교리, 빵이변해 성체되고, 술이변해 성혈된다.


12. 물질세계 넘어서니, 감각으로 알수없고, 믿음으로 확신한다.


13. 빵과술의 형상안에, 표징들로 드러나는, 놀랄신비 감춰있네.


14. 살은음식 피는음료, 두가지의 형상안에, 그리스도 온전하다.


15. 나뉨없고 갈림없어, 온전하신 주예수님, 모든이가 모시도다.


16. 한사람도 천사람도, 같은주님 모시어도, 무궁무진 끝이없네.


17. 선인악인 모시지만, 운명만은 서로달라, 삶과죽음 갈라진다.


18. 악인죽고 선인사니, 함께먹은 사람운명, 다르고도 다르도다.


19. 나뉜성체 조각마다, 온전하게 주예수님, 계시옴을 의심마라.


20. 겉모습은 쪼개져도, 가리키는 실체만은, 손상없이 그대로다.


21.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22.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23.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24.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부속가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그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바뀌며, 이 빵을 먹으면, 즉 예수님의 몸이신 성체를 모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는 친구들보다는 안 믿는 친구들이 많을 것입니다. 믿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성체안의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성체를 모시지 않으니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1264년 독일 신부 하나가 로마를 순례하던 중, 「보르세나」에 들러 성녀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미사를 봉헌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과연 밀떡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 걸까? 계시지도 않는 예수님을 계신다고 생각하며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의심을 하면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미사를 봉헌하는 중에, 갑자기 밀떡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며 밀떡이 살덩어리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도주 잔에 있던 포도주가 피가 되어 잔에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이 신부님은 무척 놀랐습니다. 자기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이 사건을 기념하여 그 때의 교황님이신 「우르바노 4세」께서는 교회 축일로 지정하셨습니다.




옛날 어느 수도원에서 미사 중에 성체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성체가 예수님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신부님께 달려와서 이 사실을 보고하였습니다.


“신부님! 저기 성당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빨리 가시지요!”


그러자 신부님이 물으셨어요.


“왜 거기에 가야 합니까?”


그러자 그는 답답한 듯이 신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신부님!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그러자 신부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형제님! 왜 성당에서 매 미사 때마다 일어나는 기적은 알아차리지 못하십니까? 오죽 갑갑하시면 예수님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시겠습니까? 저기 감실 안에 계시지 않습니까? 비록 우리의 눈으로는 그 기적을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믿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니 우리 여기 성체 앞에서 조배를 드립시다.”


“……”




하루는 안토니오 성인이 강론을 하는데, 성당 뒷좌석에 오랫동안 냉담하다가 모처럼 나와서 앉아 있는 귀족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고는 있지만 거만하게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당에 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랑 하러 온 것이겠지요. 물론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 미사 전에 고백성사를 보지도 않았고, 성체를 모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토니오 성인께서는 그 귀족에게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형제님! 저랑 내기 하나 하시겠습니까?”


“무슨 내기를요?”


“당나귀 한 마리를 3일 동안 굶긴 다음에, 당나귀가 좋아하는 당근을 오른쪽에, 그리고 축성된 성체를 왼쪽에 놓고 당나귀가 ‘어느 쪽을 먼저 선택하는가?’ 입니다. 물론 저는 성체 쪽을 먼저 향할 것이라는데 걸겠습니다.”


“하하하! 그럼 제가 이긴 내기군요. 저는 당연히 당근 쪽에 걸겠습니다.”


그 냉담자 귀족은 신부님께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신부님이 당나귀를 3일 동안 성체 있는 곳으로 가도록 교육시킬지 모르니,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날이 밝자 동네 사람들은 성당으로 몰려왔습니다. 그 거만한 귀족은 3일 동안 굶긴 당나귀를 의기양양하게 끌고서 성당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숨을 죽이며 당나귀가 어떻게 행동할까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들 앞으로 나온 당나귀는 두리번거리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당근이 수북하게 쌓인 것을 보고는 입맛을 다시며 혀를 날름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를 돌려 성체가 있는 곳으로 가더니,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며 놀라워하면서 성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거만한 귀족도 당나귀의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성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믿음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께 믿음을 드리고 있을 때, 당나귀는 그제서야 당근 있는 곳으로 천천히 가서는 배고픔을 채웠다고 합니다.


당나귀도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이 몰라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계신 예수님! 보고 맛보고 만져보아도 알 수 없지만 저는 굳게 믿습니다.


성체와 성혈이 당신의 몸과 피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어떻게 느끼고 계시고, 성체를 모셨을 때 어떤 체험이 있습니까?




2. 성체가 모셔진 성당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며, 성체를 모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성체를 모신 나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겠습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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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다해 성체와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몸과 피

  1. user#0 님의 말: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어린이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은 성체와 성혈 대축일입니다. 성체성사는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때 세우신 성사로서,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 주시는 성사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심으로써 사랑이신 그분과 일치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며, 힘을 내서 더욱 열심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사랑의 성사입니다. 먼저 노래를 하나 불러보겠습니다.

    “밀떡속에 숨어 계신 주”

    밀떡 속에 숨어 계신 주,  감실 안에 갇혀 계신 주   나를 위해 당신 낮추어

    밀떡속에 숨어 계셔요. 음음.  부끄럽게 두손 내밀면 죄를 짓고 두 손 내밀면

    마음 아파 하시면서도 제 맘속에 들어오셔요. 음음.

    예수님! 저 때문에 빵이 되어 감실 안에 계시나

    밀떡 속에 예수님을 나는 자주 외면했어요. 음음.

    오늘부터 성체를 자주 받아 모심으로써 예수님의 큰 신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갈래요. 음음


    2독서가 끝나면 다 함께 다음의 성체 송가를 바치게 됩니다.


    21.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22.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23.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24.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부속가에서도 드러나는 것처럼, 그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바뀌며, 이 빵을 먹으면, 즉 예수님의 몸이신 성체를 모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는 친구들보다는 안 믿는 친구들이 많을 것입니다. 믿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성체안의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성체를 모시지 않으니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1264년 독일 신부 하나가 로마를 순례하던 중, 「보르세나」에 들러 성녀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미사를 봉헌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과연 밀떡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 걸까? 계시지도 않는 예수님을 계신다고 생각하며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의심을 하면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미사를 봉헌하는 중에, 갑자기 밀떡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며 밀떡이 살덩어리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도주 잔에 있던 포도주가 피가 되어 잔에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이 신부님은 무척 놀랐습니다. 자기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이 사건을 기념하여 그 때의 교황님이신 「우르바노 4세」께서는 교회 축일로 지정하셨습니다.


    옛날 어느 수도원에서 미사 중에 성체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성체가 예수님으로 변모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신부님께 달려와서 이 사실을 보고하였습니다.

    “신부님! 저기 성당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빨리 가시지요!”

    그러자 신부님이 물으셨어요.

    “왜 거기에 가야 합니까?”

    그러자 그는 답답한 듯이 신부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신부님! 기적이 일어났잖아요!”

    그러자 신부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형제님! 왜 성당에서 매 미사 때마다 일어나는 기적은 알아차리지 못하십니까? 오죽 갑갑하시면 예수님께서 직접 모습을 드러내시겠습니까? 저기 감실 안에 계시지 않습니까? 비록 우리의 눈으로는 그 기적을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믿음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니 우리 여기 성체 앞에서 조배를 드립시다.”

    “……”


    하루는 안토니오 성인이 강론을 하는데, 성당 뒷좌석에 오랫동안 냉담하다가 모처럼 나와서 앉아 있는 귀족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미사에 참례하고는 있지만 거만하게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당에 온 것이 아니라 자기 자랑 하러 온 것이겠지요. 물론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 미사 전에 고백성사를 보지도 않았고, 성체를 모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토니오 성인께서는 그 귀족에게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형제님! 저랑 내기 하나 하시겠습니까?”

    “무슨 내기를요?”

    “당나귀 한 마리를 3일 동안 굶긴 다음에, 당나귀가 좋아하는 당근을 오른쪽에, 그리고 축성된 성체를 왼쪽에 놓고 당나귀가 ‘어느 쪽을 먼저 선택하는가?’ 입니다. 물론 저는 성체 쪽을 먼저 향할 것이라는데 걸겠습니다.”

    “하하하! 그럼 제가 이긴 내기군요. 저는 당연히 당근 쪽에 걸겠습니다.”

    그 냉담자 귀족은 신부님께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신부님이 당나귀를 3일 동안 성체 있는 곳으로 가도록 교육시킬지 모르니,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그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날이 밝자 동네 사람들은 성당으로 몰려왔습니다. 그 거만한 귀족은 3일 동안 굶긴 당나귀를 의기양양하게 끌고서 성당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숨을 죽이며 당나귀가 어떻게 행동할까를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들 앞으로 나온 당나귀는 두리번거리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당근이 수북하게 쌓인 것을 보고는 입맛을 다시며 혀를 날름거렸다.

     그런데 갑자기 머리를 돌려 성체가 있는 곳으로 가더니,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며 놀라워하면서 성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거만한 귀족도 당나귀의 그 모습을 바라보며 성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믿음을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께 믿음을 드리고 있을 때, 당나귀는 그제서야 당근 있는 곳으로 천천히 가서는 배고픔을 채웠다고 합니다.

    당나귀도 알고 있는 것을 사람이 몰라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마셔라. 이는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내 피의 잔이니

    죄를 사하여 주려고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계신 예수님! 보고 맛보고 만져보아도 알 수 없지만 저는 굳게 믿습니다.

    성체와 성혈이 당신의 몸과 피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그런데 성체를 모시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깨끗한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백성사가 필요합니다.손에 낙서를 하고 부끄럽게 손을 내밀 수야 없지 않겠어요? 친구들과 싸우고, 욕하고, 거짓말하면서 성체를 모실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고백성사

    죄를 짓고 더러워지면 고백성사보지요

    성찰하고 통회하고 정개하고 고백

    나의주님 나의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고백성사 본 후에는 두 손모아 보속


    이렇게 고백성사를 통해서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3.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을 어떻게 느끼고 계시고, 성체를 모셨을 때 어떤 체험이 있습니까?


    2. 성체가 모셔진 성당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며, 성체를 모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성체를 모신 나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겠습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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