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연중 제 11주일 셀모임 자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1. 말씀읽기: 루카 7,36-50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용서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자신은 죄가 없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부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기에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기에 용서를 청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좀더 너그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함께 노력합시다.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야 예수님을 존경하겠지만 함께 한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어찌 해보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한 그도 예수님을 떠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만 가지 않으시고 초대한 모든 사람들의 집을 가십니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연회가 열리고 있는 그 집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잔치를 구경하고 즐거워하였으며 담화에 함께 참여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죄 많은 여자로 알려진 여자가 그 집에 들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그녀는 창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창녀였다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가 예수님께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신 집에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 들어옵니다.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그녀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지극한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서, 생명을 구해 준 사람에게나 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당시 결혼한 여인이 남자 앞에서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로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발라 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녀는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인에 대한 예수님의 온유와 자비를 보고 그녀는 감동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벌써 회개하고 죄스러운 생활에서 발을 씻고, 나자렛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마음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렸으며 입 맞추고 향유를 발라 드렸던 것입니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죄인과 사귄다는 것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나병환자와 사귀는 것과 같이 율법상 부정을 타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예언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을 보고 스스로 예수님을 판단해 버립니다. “예언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죄인들과는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생각이나 하느님의 지혜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가르침과 자기 자신의 지혜로 그렇게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예수님께서는 오백 데나리온 빚을 진 사람과 오십 데나리온 빚을 진 사람의 예를 드십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5만원을 계산한다면 한 사람은 이천 오백만원을 빚졌고, 다른 한 사람은 이백 오십 만원을 빚졌습니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시몬은 예수님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을 합니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 그가 더 고마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비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채권자는 예수님이시고 빚진 사람은 행실이 나쁜 여인과 시몬입니다. 죄가 빚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같은 표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람어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의 표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있던 그 죄 많은 여자는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시몬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지고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나 그는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십니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행위와 형식적인 행위는 다릅니다. 전혀 다릅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녀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일반적인 환대와 예의의 표현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몬은 그녀를 죄인으로 멸시했습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 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실 권한이 있음을 알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렸습니다. 사랑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을 때 거부당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자비를 청했을 때 거부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매달립시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평화와 기쁨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평화는 그녀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죄를 용서받은 여인을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의식해서 “사랑을 고백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생각해 봅시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 고백성사를 받고 나는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가슴 속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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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 11주일 셀모임 자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1. 말씀읽기: 루카 7,36-50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용서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자신은 죄가 없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부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기에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기에 용서를 청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좀더 너그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함께 노력합시다.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함께 식사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초대한 사람이야 예수님을 존경하겠지만 함께 한 바리사이파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어찌 해보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초대한 그도 예수님을 떠보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우지간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가리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만 가지 않으시고 초대한 모든 사람들의 집을 가십니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연회가 열리고 있는 그 집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잔치를 구경하고 즐거워하였으며 담화에 함께 참여 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동네에서 죄 많은 여자로 알려진 여자가 그 집에 들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 일 것입니다. 그녀는 창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창녀였다면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것입니다. 그녀가 예수님께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신 집에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 들어옵니다.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그녀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지극한 존경을 표합니다. 사람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서, 생명을 구해 준 사람에게나 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 당시 결혼한 여인이 남자 앞에서 머리를 흐트러뜨린 채로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발라 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녀는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인에 대한 예수님의 온유와 자비를 보고 그녀는 감동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벌써 회개하고 죄스러운 생활에서 발을 씻고, 나자렛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마음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렸으며 입 맞추고 향유를 발라 드렸던 것입니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죄인과 사귄다는 것은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는 나병환자와 사귀는 것과 같이 율법상 부정을 타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예언자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행동을 보고 스스로 예수님을 판단해 버립니다. “예언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죄인들과는 교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생각이나 하느님의 지혜에 따라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가르침과 자기 자신의 지혜로 그렇게 판단해 버린 것입니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예수님께서는 오백 데나리온 빚을 진 사람과 오십 데나리온 빚을 진 사람의 예를 드십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5만원을 계산한다면 한 사람은 이천 오백만원을 빚졌고, 다른 한 사람은 이백 오십 만원을 빚졌습니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시몬은 예수님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을 합니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 그가 더 고마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비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채권자는 예수님이시고 빚진 사람은 행실이 나쁜 여인과 시몬입니다. 죄가 빚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같은 표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람어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의 표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있던 그 죄 많은 여자는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시몬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지고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나 그는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십니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행위와 형식적인 행위는 다릅니다. 전혀 다릅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녀는 마음 깊숙한 곳에서 우러나오는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시몬은 일반적인 환대와 예의의 표현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몬은 그녀를 죄인으로 멸시했습니다. 사랑은 죄를 덮어 줍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실 권한이 있음을 알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사랑을 드렸습니다. 사랑이 없이는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을 때 거부당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자비를 청했을 때 거부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매달립시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그녀에게는 평화와 기쁨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평화는 그녀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죄를 용서받은 여인을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의식해서 “사랑을 고백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생각해 봅시다. 나는 내 사랑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 고백성사를 받고 나는 완전히 용서받았다는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평안히 가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가슴 속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까?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1. 말씀읽기: 루카 7,36-50

    36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옳게 판단하였다.” 하고 말씀하셨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49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죄 많은 여인을 용서해 주십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용서를 청했기에 예수님 발 앞에 꿇어 있는 것이랍니다.

    문제 1: 우리가 지은 죄 중에 용서받을 수 없는 것들이 있을까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①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다.

    ②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은 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용서받지 못한다는 마음과 자신은 죄가 없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만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죄가 많은 곳에는 은총도 풍부하다고 했습니다. 내가 나를 돌아보기에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기에 용서를 청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좀더 너그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 좀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려고 함께 노력합시다.


    문제 2: 내가 부모님의 지갑에서 돈을 훔쳤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모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부모님이 모르시니까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는다.

    ②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용서를 청한다.


    문제 3: 이때 부모님은 나를 용서해 주실까요?

    ①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② 욕을 하시거나, 때리실 수도 있지만 내가 용서를 청하면 용서해 주실 것이다.



    37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38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문제 4: 이 죄인인 여인은 행실이 바르지 못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고,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습니다. 이 여인이 이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었으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청하고 있는 것



    문제 5: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그녀는 예수님께 지극한 존경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발에 입 맞추는 것은 지극히 겸손한 태도로서, 생명을 구해 준 사람에게나 할 수 있는 태도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설교를 들었을 것입니다. 죄인에 대한 예수님의 온유와 자비를 보고 그녀는 감동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벌써 회개하고 죄스러운 생활에서 발을 씻고, 나자렛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 마음먹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면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그분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렸으며 입 맞추고 향유를 발라 드렸던 것입니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고, ‘저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에게 손을 대는 여자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 곧 죄인인 줄 알 터인데.’ 하고 속으로 말하였다.

    문제 6: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을 위하고, 예수님의 체면을 지켜 드리기 위해서

    ② 예언자라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죄인들과는 교제하지 말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죄인인 여인이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는 것을 허락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예언자가 아니거나 죄인과 함께 어울렸으니 부정을 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초대한 시몬이라는 바리사이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4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스승님, 말씀하십시오.” 하였다. 41 “어떤 채권자에게 채무자가 둘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지고 다른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둘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채권자는 그들에게 빚을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들 가운데 누가 그 채권자를 더 사랑하겠느냐?”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5만원을 계산한다면 한 사람은 이천 오백만원을 빚졌고, 다른 한 사람은 이백 오십 만원을 빚졌습니다.  시몬은 예수님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을 합니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 그가 더 고마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비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채권자는 예수님이시고 빚진 사람은 행실이 나쁜 여인과 시몬입니다. 죄가 빚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같은 표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아람어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감사의 표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사랑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있던 그 죄 많은 여자는 사랑을 나타내는 행위로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시몬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지고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죄인이나 그는 자신의 죄를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많이 사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십니다.


    44 그리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부어 발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부어 발라 주었다.


    문제 7: 예수님께서는 시몬과 그 여인의 마음을 비교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우리 친구들이 보기에는 누가 더 예수님께 사랑을 드렸습니까?

    ① 시몬이라는 바리사이

    ② 죄를 용서받은 여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의 행위와 형식적인 행위는 다릅니다. 전혀 다릅니다. 주일학교 친구들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3.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죄를 용서받은 여인을 생각해 봅시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과 믿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내 믿음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의식해서 “믿음을 고백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생각해 봅시다. 나는 내 믿음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습니까?



    2. 내가 예수님께 드린 사랑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께 해 드린 것을 이야기 해 봅시다.


    4. 공지사항

    1.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주기 2. 학교생활 잘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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