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연중 제 26주일 셀모임 자료: 부자와 라자로

 

부자와 라자로


1. 말씀읽기: 루카16,19-31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복음에서는 두 사람이 등장하는데, 한 사람은 부자로서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종기투성이의 거지 라자로 입니다. 부자는 음식이 풍부했지만, 거지 라자로의 음식은 부자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자 그 현장으로 가 볼까요?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문제 1: 부자와 라자로는 어떤 상황입니까?


①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했고,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와 같이 비싼 옷을 입고 멋을 부리면서 살고 있었다.


② 거지 라자로는 부자의 집 대문 앞에서 종기투성이의 몸으로 누워 있었고,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고픔을 달래기를 원했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라자로를 괴롭혔다.


③ 부자와 라자로는 서로 친하게 지냈고, 부자는 라자로를 많이 도와 주었고, 라자로는 부자에게 늘 감사하며 살았다(^*^ 아니죠~).




문제 2: 내가 만일 부자였다면 대문 앞에 있는 라자로를 어떻게 했을까요?


① 너무도 더러운 라자로에게 다른 곳으로 갈 것을 말하겠다.


② 불쌍한 라자로가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의 종기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③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 그냥 모른 체 하겠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문제 3: 부자와 라자로가 죽었는데 그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① 부자는 죽어서도 큰 행복을 누리고 있었고, 라자로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② 라자로는 살아 있을 때 불쌍한 처지에 있었지만 늘 하느님께 기도하며, 하느님께만 매달렸기에 축복을 받았다.


③ 부자는 아쉬운 것이 없었고, 하느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의로운 생활도 하지 않았으며, 늘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을 돌보았기에 벌을 받고 있다.


④ 부자는 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었고, 아브라함에게 자비를 청하고 있다. 라자로를 통하여 물 한 방울을 청하고 있다.




문제 4: 내가 비참한 라자로였다면 어떤 기도를 했을까요?


① 하느님! 왜 저에게 이런 비참함을 주십니까?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② 하느님! 어디 계십니까? 왜 저를 외면하십니까?


③ 하느님! 비록 고통 속에 있지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굳게 믿습니다. 제가 희망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아버지 한 분 뿐이십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문제 5: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하느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자세.


② 내 것을 나를 위해서만 쓰지 않고,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나눠 주는 것


③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자세(^*^ 설마~~)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문제 6: 세상에서 편하게 살면, 죽어서 나쁜 곳에 가게 되나요?


① 그렇다. 세상에서 편하게 살면, 죽어서는 나쁜 곳으로 가고,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면, 죽어서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이건 아니죠^*^)


② 세상에 살면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하느님 나라에서는 관심 가져 주지 않는다. 그는 고통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③ 부자의 고통은 세상에 살면서 가난한 이들과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은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 합시다.*


우리 친구들은 하느님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입만을 생각하지 말고, 나 편한 것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께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문제 7: 부자는 라자로를 자신의 집으로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으로 오지 않을 수 있도록 경고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런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이라고 애원을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① 부자는 자신의 형제들이 이 고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와 나눔과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라자로를 자신의 집으로 보내어 형제들에게 경고해 주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② 그런데 형제들의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의 말을 듣고서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③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하느님 나라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참된 가르침을 줄 있고,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만이 자신의 형제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무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실천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똑똑하다는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벌 받을 짓만 골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꼭 생각해야 합니다. 내 옆에 있는 라자로와 같은 사람에게 잘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부자와 라자로의 삶과 죽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 봅시다.






2. 세상에는 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보아야 할 것이 있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봐야 할 것을 보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가해야 할 것을 할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학교생활 잘 하기  2. 건강관리 잘하기 3.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 주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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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 26주일 셀모임 자료: 부자와 라자로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자와 라자로

    1. 말씀읽기: 루카16,19-31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복음에서는 두 사람이 등장하는데, 한 사람은 부자로서 호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사람은 종기투성이의 거지 라자로 입니다. 부자는 음식이 풍부했지만, 거지 라자로의 음식은 부자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자 그 현장으로 가 볼까요?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문제 1: 부자와 라자로는 어떤 상황입니까?

    ①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했고,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와 같이 비싼 옷을 입고 멋을 부리면서 살고 있었다.

    ② 거지 라자로는 부자의 집 대문 앞에서 종기투성이의 몸으로 누워 있었고,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고픔을 달래기를 원했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라자로를 괴롭혔다.

    ③ 부자와 라자로는 서로 친하게 지냈고, 부자는 라자로를 많이 도와 주었고, 라자로는 부자에게 늘 감사하며 살았다(^*^ 아니죠~).


    문제 2: 내가 만일 부자였다면 대문 앞에 있는 라자로를 어떻게 했을까요?

    ① 너무도 더러운 라자로에게 다른 곳으로 갈 것을 말하겠다.

    ② 불쌍한 라자로가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의 종기를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③ 나랑 상관없는 일이니 그냥 모른 체 하겠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문제 3: 부자와 라자로가 죽었는데 그들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① 부자는 죽어서도 큰 행복을 누리고 있었고, 라자로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② 라자로는 살아 있을 때 불쌍한 처지에 있었지만 늘 하느님께 기도하며, 하느님께만 매달렸기에 축복을 받았다.

    ③ 부자는 아쉬운 것이 없었고, 하느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의로운 생활도 하지 않았으며, 늘 풍요로운 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을 돌보았기에 벌을 받고 있다.

    ④ 부자는 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었고, 아브라함에게 자비를 청하고 있다. 라자로를 통하여 물 한 방울을 청하고 있다.


    문제 4: 내가 비참한 라자로였다면 어떤 기도를 했을까요?

    ① 하느님! 왜 저에게 이런 비참함을 주십니까?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② 하느님! 어디 계십니까? 왜 저를 외면하십니까?

    ③ 하느님! 비록 고통 속에 있지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심을 굳게 믿습니다. 제가 희망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느님 아버지 한 분 뿐이십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문제 5: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하느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자세.

    ② 내 것을 나를 위해서만 쓰지 않고,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나눠 주는 것

    ③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자세(^*^ 설마~~)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문제 6: 세상에서 편하게 살면, 죽어서 나쁜 곳에 가게 되나요?

    ① 그렇다. 세상에서 편하게 살면, 죽어서는 나쁜 곳으로 가고,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면, 죽어서는 큰 기쁨을 누리게 된다.(이건 아니죠^*^)

    ② 세상에 살면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하느님 나라에서는 관심 가져 주지 않는다. 그는 고통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③ 부자의 고통은 세상에 살면서 가난한 이들과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은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 합시다.*

    우리 친구들은 하느님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입만을 생각하지 말고, 나 편한 것만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께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문제 7: 부자는 라자로를 자신의 집으로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으로 오지 않을 수 있도록 경고해 달라고 청합니다. 그런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이라고 애원을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① 부자는 자신의 형제들이 이 고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기도와 나눔과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라자로를 자신의 집으로 보내어 형제들에게 경고해 주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② 그런데 형제들의 마음이 쉽게 변하지 않는지라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의 말을 듣고서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③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 하느님 나라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참된 가르침을 줄 있고,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만이 자신의 형제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무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실천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똑똑하다는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벌 받을 짓만 골라하고 있지는 않은지 꼭 생각해야 합니다. 내 옆에 있는 라자로와 같은 사람에게 잘 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부자와 라자로의 삶과 죽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 봅시다.



    2. 세상에는 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보아야 할 것이 있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봐야 할 것을 보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가해야 할 것을 할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학교생활 잘 하기  2. 건강관리 잘하기 3.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 주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user#0 님의 말:

    부자와 라자로

    1. 말씀읽기: 루카16,19-31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2. 말씀연구

    부자와 라자로. 들을 때 마다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종기투성이 거지 라자로는 부자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라도 배를 채우려고 했고, 부자는 너무도 풍족하여 라자로의 그런 고통을 이해할 수 없었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활을 보면 그는 당시 계급이 높고 부유했던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은 다음에 그들의 운명은 바뀌었으니……, 내가 부자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는 신분이 높음과 화려함과 풍요로움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의 삶에는 문제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부자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가 누워 있었는데 그는 종기투성이의 가난뱅이였습니다. 그는 그 부자의 집 앞에서 구걸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자의 모습과 라자로의 모습은 너무도 대조적입니다. 부자의 모습을 바라보니 제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는 나. 가끔은 자선을 베푸는 척 하기도 합니다. 자선을 베풀면서도 흐뭇해하면서, 내가 뭔가를 했다고 자만하면서 떠벌리고 다니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에는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자가 라자로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그러다가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습니다. 부자도 죽어서 묻혔습니다. 두 사람의 생활은 지상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지만 죽은 후에도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지상에서와는 반대로 라자로는 하느님의 나라로 갔고(아브라함 품), 부자는 땅에 묻히게 됩니다. 즉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죽습니다. 죽어서 어떤 모습으로 하느님 앞에 설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인생역전.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 늦었기 때문입니다. 호화로운 식탁에서 귀한 옷을 입고 사치스런 생활을 하던 부자, 그의 눈에 비친 라자로는 전혀 가치가 없는 존재였습니다. 왜 자신의 대문 앞을 지저분하게 만드냐고 쫓아내기도 여러 번 했을 것입니다. 부자가 라자로를 바라보는 눈빛. 내가 가난한 이들을 바라보는 눈빛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부자의 눈에 들어온 라자로. 그는 지금 고통 속에 있지만 라자로는 기쁨 속에 있었으니. 부자는 무서운 불의 고통을 누그러뜨리려고 한 방울의 물을 청합니다. 인생 종친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다 제 혀를 식히게 해 달라는 이 청. 너무도 비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 행복하게 산 사람들이 모두 내세에서 불행에 빠진다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세상에 살면서 가난한 이들과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은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한번 결정된 것은 다시 번복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기회가 있을 때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어디로 가고 싶은지, 그러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이제는 행동할 때입니다. 행동으로 보여 줄 때입니다. 변화되시길 바랍니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부자는 아브라함의 대답을 듣고서 자신은 가망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비참한 말로를 형제들까지 닮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만이라도 이곳에 오지 않을 수 있도록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부름꾼으로는 라자로를 생각합니다. 라자로는 자기 집을 알고 있고 언젠가 받았을지도 모르는 적선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이 심부름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라자로를 보내어 다섯 형제들에게 경고하여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부자는 청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 없었던 부자가 이제 고통 속에서 자신의 형제들을 생각하면서 청하고 있습니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율법과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 의무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만일  그들이 정의와 사랑을 지키고 재산을 활용하여 좋을 일를 한다면 틀림없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문제는 실천하느냐? 실천하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실천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부자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회개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자신의 방탕한 생활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부자는 후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하나가 가야만 들을까 말까 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합시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던 유다인들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변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눈만 열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눈만 열면……,


    3. 나눔 및 묵상

    1. 부자와 라자로의 삶과 죽음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 봅시다.


    2. 세상에는 보이는 것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보아야 할 것이 있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봐야 할 것을 보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은 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내가해야 할 것을 할 수 있을까요?


    4. 공지사항

    1.학교생활 잘 하기  2. 건강관리 잘하기 3. 친구들에게 관심 가져 주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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