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 말씀읽기:마태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비유로 설명하시면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기를 바라십니다. 말씀의 씨를 받아들여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내가 되어 봅시다.
문제 1: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잘못 설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① 씨를 뿌리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밭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입니다.
② 씨는 바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뿌려 주셨습니다.
③ 어떤 씨는 죽어 버리고, 어떤 씨는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굳은 믿음과 확신이 있느냐로 드러납니다.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④ 씨 뿌리는 사람이 잘못 뿌렸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어 버린 것입니다. ^*^
오늘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뿌리신 씨앗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문제 2: 많은 군중이 예수님께로 몰려왔고,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셔서 군중들을 가르치십니다.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의 말씀이 군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삶에 희망을 주며, 하느님 나라로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②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구원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③ 시간이 남아서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입니다. ^*^
문제 3: 예수님께로 모여드는 주일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시간이 남아야 성당 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② 시험 때나 기타 일이 있으면 성당 안가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③ 신앙생활이 즐겁고, 일상 삶 안에서도 큰 도움이 되며, 기쁨이 넘치는 곳임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려야 합니다.
④ 친구들이 신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의무감이나 형식적으로 성당에 오는 것이 아니라 기쁨 속에서 신앙생활을 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⑤ 매일 맛있는 간식과 멋진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뻥을 쳐야 합니다.^*^
문제 4: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모여들었는데, 만일 우리가 그 당시에 살고 있었다면 내 친구들이나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누가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10명만 적어 보세요.
예수님께로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 안에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갈수록 신앙에 대한 관심이 적어집니다. 신앙보다는 다른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시간이 남아야만이 하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눈이 가고,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가고,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몸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관심이 있다면 나의 눈과 내 마음은 예수님께로 향할 것입니다. 당연히 미사에 기쁜 마음으로 참례하고, 성경에 맛들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미사를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비유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비유라는 말은 격언, 금언, 비교, 우화 같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시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비유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져온 것이기에 군중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열린 만큼, 들을 귀가 있는 만큼만 들리는 것이 “비유”입니다.
문제 5: 예수님 시대에는 농사를 어떻게 지었을까요?
① 우리는 쟁기질을 하여 밭을 간 다음에 씨앗을 뿌리지만 그들은 먼저 씨를 뿌리고 쟁기질을 하여 씨가 땅에 묻히게 하였습니다.
② 농부는 씨앗 자루를 들고 지난번 추수 이후로 한 번도 손대지 않는 들판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씨를 뿌립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씨를 다 뿌리고 나면 길바닥이라 할지라도 다시 일구게 될 것이므로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농부가 뿌린 씨의 운명은 그 씨가 떨어진 땅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추수를 하고 밭을 묵혀 두는 동안에는 사람들이 밟고 다니므로 밭 사이에 길이 나곤했습니다. 또 흙은 없고 돌만 있는 곳도 있었고, 가시덤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씨를 뿌리는 이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쟁기질은 씨앗을 뿌린 다음에야 합니다. 씨앗의 운명은 쟁기질이 끝난 다음에야 결정됩니다. 길에 떨어진 씨앗에서는 아무런 수확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들이 낟알을 쪼아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문제 6: 길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① 길에 떨어진 씨앗은 말씀을 듣기는 했지만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래서 마치 참새가 씨를 쪼아 먹듯 사탄이 그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고 믿음과 구원을 방해합니다.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이에게는 진리의 말씀이 뿌리내릴 시간조차 없습니다.
② 길에 떨어진 씨앗은 딱딱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진실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없고, 진실을 담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을 별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빼앗겨 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말씀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구원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어떤 씨앗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흙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싹은 곧 돋아났습니다. 하지만 뿌리를 깊이 내려야 뜨거운 열기를 견딜 수 있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게 돌들이 막고 있었기에 결국 뿌리가 말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문제 7: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그 씨는 어떻게 되나요?
①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흙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싹은 곧 돋아났습니다. 하지만 뿌리를 깊이 내려야 뜨거운 열기를 견딜 수 있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게 돌들이 막고 있었기에 결국 뿌리가 말라 버리고 맙니다.
② 이런 마음의 밭을 가진 사람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작은 시련에도 무너져 신앙을 포기하고 사탄에게 굴복되고 마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 안에서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농부가 뿌린 씨앗 중에는 가시덤불 속으로 떨어진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나무 아래에서는 작은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큰 나무 아래에서는 제대로 커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큰 나무가 아니라 가시덤불이라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가시덤불이 씨앗이 내민 작은 잎을 덮어 버리고, 뿌리를 움켜잡고 있기에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이 가시덤불 속과 같은 마음은 이 세상에 대한 근심 걱정, 재물이나 세상이 주는 기쁨에 대한 집착 때문에 말씀의 씨앗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굳은 믿음과 단호함이 없다면 결국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마침내는 믿음을 빼앗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문제 8: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되었나요?
① 큰 나무 아래에서는 작은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처럼, 가시덤불이 씨앗에서 자라난 작은 잎을 덮고 있고, 뿌리를 움켜잡고 있기에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씨는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② 가시덤불 속과 같은 마음은 다른 것들에 너무도 관심이 많기에 기도할 시간도, 성당 갈 시간도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세례를 받았지만 두 주인을 섬기다가 신앙은 빼앗기고, 세상 것들만을 추구하게 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의 열매는 결코 맺을 수 없습니다.
시험 때 “성당에 갈까? 아니면 공부를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쉬는 학생도 같습니다. 그렇게 성당에서 멀어지고, 신앙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미사참례 한다고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신앙인의 삶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나에게 뿌리셨습니다. 이 말씀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의 밭이 옥토가 되어야 합니다. 거름이 풍성한 밭에서 곡식들이 잘 자라듯, 굳은 믿음과 확고한 신앙생활은 말씀의 씨앗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는 이들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주어진 시련들을 끝까지 이겨냅니다. 돌을 걷어 내고, 가시덤불을 제거하게 만듭니다. 내 신앙의 밭을 잘 관리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 9: 백배, 예순 배, 서른 배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건형이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학생 미사에 자주 빠졌지만 더욱 열심히 참례하기로 하고 다짐하였고, 친구들도 성당으로 많이 인도하였습니다.
② 동기는 학생 미사 때 자주 떠들고 장난쳤지만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예쁜 모습으로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③ 이슬이는 기도문 외우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기도문 안에 담긴 깊은 뜻을 깨닫고, 모든 기도문을 외우고, 또 열심히 기도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기도문을 알려 주었습니다.
④ 흰둥이는 예전에 열심히 했다고 하면서 주송이나 독서, 성가 등을 부르지 않고, 옆에 있는 친구와 장난만 치려고 합니다.
문제 10: 다음 보기를 보고 괄호 안에 적당한 씨앗을 적어 보세요.
(좋은 땅, 가시덤불 속, 돌밭, 길가)
① 누렁이는 교리시간에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들었지만 관심이 전혀 없었다. 누렁이의 마음에는 오직 흰둥이랑 노는 것 밖에는 없었다.== ( 에 떨어진 씨앗)
② 흰둥이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런데 누렁이가 놀자고 하는 얘기를 듣고는 그 결심을 잊어 버렸다. == ( 에 떨어진 씨앗)
③ 깜씨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멋진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하지만 누렁이랑 흰둥이가 늘 자신을 유혹하였고,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성당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 ( 에 떨어진 씨앗)
④ 민희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멋진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굳은 결심을 했다. 먼저 그동안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고백성사를 통해서 용서를 받고, 언니, 오빠들에게도 좋은 동생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더욱 사랑받는 딸이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방 청소도 깨끗이 했으며, 가족 기도에도 기쁘게 참례했다.== ( 에 떨어진 씨앗)
문제 11: 씨 뿌리는 이의 비유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① 죽은 씨가 있으니 씨 뿌리는 이가 씨를 잘못 뿌렸다는 것입니다. ^*^
②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이의 자세입니다. 믿음 없이 받아들인 말씀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확신이 없이 신앙생활은 두 주인을 섬기게 만들고, 마침내는 주님을 저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굳은 믿음과 확고한 신앙생활은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함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나에게 말씀의 씨를 뿌리신 주님께서는 내가 100배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풍성한 열매를 통해서 주님께서 찬양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팔레스티나에 살고 있는 농부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없으면 예수님의 말씀은 그저 “씨 뿌리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들을 귀가 있어서 하느님의 심판을 생각해보며 자신이 맺고 있는 열매를 볼 수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불신을 버리고, 두 주인을 섬기는 마음을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죄가 아닙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느님 나라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삶의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말씀을 듣고 있는 나에게 “너는 몇 배의 열매를 맺고 있느냐? 말라 비틀어져 죽지는 않았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찰과 통회로 마음의 밭을 갈고, 돌을 골라내며, 가시덤불을 불태워버리고, 정개와 고백과 보속으로 100배의 열매를 맺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와 닿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이 왜 기쁨으로 와 닿고 있습니까?
② 내 신앙의 밭은 어떤 상태이고,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나는 몇 배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③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또한 일상 삶 안에서 나는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불신을 몰아내기
② 두 주인을 섬기지 않기
③ 마음을 활짝 열어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내가 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 말씀읽기:마태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비유로 설명하시면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그리고 열매를 맺기를 바라십니다. 말씀의 씨를 받아들여 믿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내가 되어 봅시다.
문제 1: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잘못 설명한 것은 무엇일까요?
① 씨를 뿌리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고, 밭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나의 마음입니다.
② 씨는 바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뿌려 주셨습니다.
③ 어떤 씨는 죽어 버리고, 어떤 씨는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굳은 믿음과 확신이 있느냐로 드러납니다. 믿음과 확신이 없으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④ 씨 뿌리는 사람이 잘못 뿌렸기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어 버린 것입니다. ^*^
오늘 말씀 안에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뿌리신 씨앗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문제 2: 많은 군중이 예수님께로 몰려왔고,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셔서 군중들을 가르치십니다.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몰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예수님의 말씀이 군중들에게 기쁨을 주고, 삶에 희망을 주며, 하느님 나라로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②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구원을 얻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③ 시간이 남아서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입니다. ^*^
문제 3: 예수님께로 모여드는 주일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① 시간이 남아야 성당 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② 시험 때나 기타 일이 있으면 성당 안가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③ 신앙생활이 즐겁고, 일상 삶 안에서도 큰 도움이 되며, 기쁨이 넘치는 곳임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려야 합니다.
④ 친구들이 신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의무감이나 형식적으로 성당에 오는 것이 아니라 기쁨 속에서 신앙생활을 함을 보여줘야 합니다.
⑤ 매일 맛있는 간식과 멋진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뻥을 쳐야 합니다.^*^
문제 4: 군중들이 예수님께로 모여들었는데, 만일 우리가 그 당시에 살고 있었다면 내 친구들이나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누가 예수님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10명만 적어 보세요.
예수님께로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 안에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갈수록 신앙에 대한 관심이 적어집니다. 신앙보다는 다른 것들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은 시간이 남아야만이 하는 것”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눈이 가고,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가고, 내가 관심이 있는 곳에 내 몸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관심이 있다면 나의 눈과 내 마음은 예수님께로 향할 것입니다. 당연히 미사에 기쁜 마음으로 참례하고, 성경에 맛들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미사를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비유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비유라는 말은 격언, 금언, 비교, 우화 같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시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비유들은 일상생활에서 가져온 것이기에 군중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열린 만큼, 들을 귀가 있는 만큼만 들리는 것이 “비유”입니다.
문제 5: 예수님 시대에는 농사를 어떻게 지었을까요?
① 우리는 쟁기질을 하여 밭을 간 다음에 씨앗을 뿌리지만 그들은 먼저 씨를 뿌리고 쟁기질을 하여 씨가 땅에 묻히게 하였습니다.
② 농부는 씨앗 자루를 들고 지난번 추수 이후로 한 번도 손대지 않는 들판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씨를 뿌립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은 씨를 다 뿌리고 나면 길바닥이라 할지라도 다시 일구게 될 것이므로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농부가 뿌린 씨의 운명은 그 씨가 떨어진 땅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 추수를 하고 밭을 묵혀 두는 동안에는 사람들이 밟고 다니므로 밭 사이에 길이 나곤했습니다. 또 흙은 없고 돌만 있는 곳도 있었고, 가시덤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곳도 많았습니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씨를 뿌리는 이가 씨를 뿌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습니다. 쟁기질은 씨앗을 뿌린 다음에야 합니다. 씨앗의 운명은 쟁기질이 끝난 다음에야 결정됩니다. 길에 떨어진 씨앗에서는 아무런 수확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들이 낟알을 쪼아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문제 6: 길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어떤 사람을 말합니까?
① 길에 떨어진 씨앗은 말씀을 듣기는 했지만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래서 마치 참새가 씨를 쪼아 먹듯 사탄이 그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고 믿음과 구원을 방해합니다.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이에게는 진리의 말씀이 뿌리내릴 시간조차 없습니다.
② 길에 떨어진 씨앗은 딱딱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그런 사람은 진실한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없고, 진실을 담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을 별것도 아닌 존재들에게 빼앗겨 버리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말씀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구원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어떤 씨앗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습니다. 흙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싹은 곧 돋아났습니다. 하지만 뿌리를 깊이 내려야 뜨거운 열기를 견딜 수 있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게 돌들이 막고 있었기에 결국 뿌리가 말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문제 7: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그 씨는 어떻게 되나요?
① 돌밭에 떨어진 씨앗은 흙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기에 싹은 곧 돋아났습니다. 하지만 뿌리를 깊이 내려야 뜨거운 열기를 견딜 수 있는데,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하게 돌들이 막고 있었기에 결국 뿌리가 말라 버리고 맙니다.
② 이런 마음의 밭을 가진 사람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작은 시련에도 무너져 신앙을 포기하고 사탄에게 굴복되고 마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 안에서 말씀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농부가 뿌린 씨앗 중에는 가시덤불 속으로 떨어진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큰 나무 아래에서는 작은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큰 나무 아래에서는 제대로 커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큰 나무가 아니라 가시덤불이라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가시덤불이 씨앗이 내민 작은 잎을 덮어 버리고, 뿌리를 움켜잡고 있기에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이 가시덤불 속과 같은 마음은 이 세상에 대한 근심 걱정, 재물이나 세상이 주는 기쁨에 대한 집착 때문에 말씀의 씨앗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굳은 믿음과 단호함이 없다면 결국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마침내는 믿음을 빼앗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문제 8: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앗은 무엇을 말하며, 어떻게 되었나요?
① 큰 나무 아래에서는 작은 나무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처럼, 가시덤불이 씨앗에서 자라난 작은 잎을 덮고 있고, 뿌리를 움켜잡고 있기에 제대로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씨는 결국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② 가시덤불 속과 같은 마음은 다른 것들에 너무도 관심이 많기에 기도할 시간도, 성당 갈 시간도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세례를 받았지만 두 주인을 섬기다가 신앙은 빼앗기고, 세상 것들만을 추구하게 되는 사람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은 신앙의 열매는 결코 맺을 수 없습니다.
시험 때 “성당에 갈까? 아니면 공부를 할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쉬는 학생도 같습니다. 그렇게 성당에서 멀어지고, 신앙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미사참례 한다고 해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신앙인의 삶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씨앗을 나에게 뿌리셨습니다. 이 말씀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의 밭이 옥토가 되어야 합니다. 거름이 풍성한 밭에서 곡식들이 잘 자라듯, 굳은 믿음과 확고한 신앙생활은 말씀의 씨앗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는 이들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주어진 시련들을 끝까지 이겨냅니다. 돌을 걷어 내고, 가시덤불을 제거하게 만듭니다. 내 신앙의 밭을 잘 관리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 9: 백배, 예순 배, 서른 배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는 누구입니까?
① 건형이는 이런 저런 이유로 학생 미사에 자주 빠졌지만 더욱 열심히 참례하기로 하고 다짐하였고, 친구들도 성당으로 많이 인도하였습니다.
② 동기는 학생 미사 때 자주 떠들고 장난쳤지만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예쁜 모습으로 미사에 참례하고,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③ 이슬이는 기도문 외우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기도문 안에 담긴 깊은 뜻을 깨닫고, 모든 기도문을 외우고, 또 열심히 기도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기도문을 알려 주었습니다.
④ 흰둥이는 예전에 열심히 했다고 하면서 주송이나 독서, 성가 등을 부르지 않고, 옆에 있는 친구와 장난만 치려고 합니다.
문제 10: 다음 보기를 보고 괄호 안에 적당한 씨앗을 적어 보세요.
(좋은 땅, 가시덤불 속, 돌밭, 길가)
① 누렁이는 교리시간에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들었지만 관심이 전혀 없었다. 누렁이의 마음에는 오직 흰둥이랑 노는 것 밖에는 없었다.== ( 에 떨어진 씨앗)
② 흰둥이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열매를 맺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런데 누렁이가 놀자고 하는 얘기를 듣고는 그 결심을 잊어 버렸다. == ( 에 떨어진 씨앗)
③ 깜씨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멋진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하지만 누렁이랑 흰둥이가 늘 자신을 유혹하였고,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성당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 ( 에 떨어진 씨앗)
④ 민희는 “씨 뿌리는 이의 비유”를 듣고 멋진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 굳은 결심을 했다. 먼저 그동안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해 고백성사를 통해서 용서를 받고, 언니, 오빠들에게도 좋은 동생이 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더욱 사랑받는 딸이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방 청소도 깨끗이 했으며, 가족 기도에도 기쁘게 참례했다.== ( 에 떨어진 씨앗)
문제 11: 씨 뿌리는 이의 비유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① 죽은 씨가 있으니 씨 뿌리는 이가 씨를 잘못 뿌렸다는 것입니다. ^*^
②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받아들이는 이의 자세입니다. 믿음 없이 받아들인 말씀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확신이 없이 신앙생활은 두 주인을 섬기게 만들고, 마침내는 주님을 저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굳은 믿음과 확고한 신앙생활은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함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나에게 말씀의 씨를 뿌리신 주님께서는 내가 100배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풍성한 열매를 통해서 주님께서 찬양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팔레스티나에 살고 있는 농부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없으면 예수님의 말씀은 그저 “씨 뿌리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들을 귀가 있어서 하느님의 심판을 생각해보며 자신이 맺고 있는 열매를 볼 수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믿음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불신을 버리고, 두 주인을 섬기는 마음을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죄가 아닙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느님 나라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삶의 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어라.”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말씀을 듣고 있는 나에게 “너는 몇 배의 열매를 맺고 있느냐? 말라 비틀어져 죽지는 않았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성찰과 통회로 마음의 밭을 갈고, 돌을 골라내며, 가시덤불을 불태워버리고, 정개와 고백과 보속으로 100배의 열매를 맺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서 나에게 기쁨으로 와 닿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이 왜 기쁨으로 와 닿고 있습니까?
② 내 신앙의 밭은 어떤 상태이고,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나는 몇 배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③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또한 일상 삶 안에서 나는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봅시다.
4. 공지사항
① 불신을 몰아내기
② 두 주인을 섬기지 않기
③ 마음을 활짝 열어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내가 되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