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사준 제 5주일; 용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의 용서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1.말씀읽기: 요한 8,1-11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우리 모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죄들을 짓고 살아갑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이는 그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어떤 이는 계속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문제 1: 세상에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① 있다. 나는 죄를 하나도 짓지 않고 살아간다. ^*^

② 없다. 하지만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용서받은 죄인들이다.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사람들은 용서 받은 후에는 죄를 짓기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이 죄가 없어 보이지만, 그들도 주님 앞에서는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하고 겸손하게 고백할 것입니다.

 

문제 2: 친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친구가 죄를 지으면 용서를 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② 내가 지은 죄가 아니니 내버려 두고, 잘못되면 고소하니까 방관합니다. ^*^

③ 이왕 저지른 죄니까 더 크게 지르라고 부추깁니다. ^*^

④ 그 친구도 했으니까 나도 한 번 해 봅니다. ^*^

 

문제 3: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가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가시어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요한8,1-2) 그런데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올리브 산에서 올리브 열매로 기름을 짜서 홈쇼핑에 판매 하시려고 ^*^

② 낮에는 백성들을 가르치시느라고 피곤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있으려고.

 

예수님께서는 낮에는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밤이면 고요와 침묵 속에서 기도하시려고 올리브 산으로 가셨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나 또한 기도하며 일하는 사람이 될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 4: 지금 예루살렘에서는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없애버릴까?”하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만일 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① 일단 살고 봐야 하니까 예루살렘을 떠난다. ^*^

② 하느님의 일을 해야 하니까 어떤 위험이 있다 할지라도 당당하게 그 일을 한다.

③ 갈등했을 것 같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떠났을 것 같다. ^*^

 

문제 5: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실 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렸습니까?

①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복해 주세요. ^*^

②“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요한8,4-5)


문제 5: 간음하다 붙잡힌 경우 모세는 돌을 던져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모세는 그렇게 가르쳤을까요?

① 사람을 죽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끊어 버리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백성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안 되니, 단호하게 윤리적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② 모세가 돌멩이 장사를 해서 돌멩이를 팔아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

 

문제 6: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이 여인을 붙잡아서 예수님 앞에 데려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만일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그동안 사랑과 자비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그것이 거짓임이 드러납니다. 또,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유다인들은 중범죄라도 살인을 명령할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죽이라고 말씀하시면 로마당국에서 예수님을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해갈 것입니다. 이렇게 함정에 빠트리려고 그 여인을 데려온 것입니다.

② 만일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분으로 백성들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고,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도록 함정을 판 것입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당시 이런 범죄를 사형으로 처벌하지 않았던 로마의 추종자”라고 모함을 구실을 찾았던 것입니다.

 

문제 7: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나쁜 마음을 보셨고, 답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요한8,6) 그렇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떠난 죄인은 땅에 기록되리라(예레미야 17,13)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하느님 앞에 죄인임을 일깨우고, 하느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으니 하느님의 심판에 맡기도록 몸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을 데려온 사람들의 죄를 땅에 쓰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이는 없고, 단지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을 뿐임을 알려주시고자 땅에 무엇인가 손가락으로 쓰신 것입니다.

③ 아무 할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외면하려고 땅에 글을 쓰셨던 것입니다. ^*^

 

문제 8: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줄곧 “어떻게 할까요? 용서해 줄까요? 돌로 쳐 죽일까요?”하고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을 하십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① 유다인들은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여인을 통하여 예수님을 제거하려 하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의 마음을 아셨기에 그들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② 하느님 말고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심판하거나 벌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물러가라는 말씀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을 하신 다음에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요한8,8)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군중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자신은 죄 없다고 생각하면서 돌을 들어 그 여인에게 던지려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돌을 들었을 때 예수님께서 바닥에 써 놓으신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그도 죄인임을 알게 하려고 쓰셨을 것입니다.

② 예수님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예수님께서 바닥에 쓰신 글을 본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이고, 자신도 죄인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 1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하시자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요한8,9) 떠나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특히 나이 많은 이들은 자신의 죄를 인식하게 되었고, 자신도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단죄한다는 것이 큰 죄임을 알기 때문에 떠나간 것입니다.

②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없애고 싶어 했지만 이 방법으로는 예수님을 없앨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돌아선 것입니다.

③ 갑자기 급한 볼일이 있어서 모두 떠나갔습니다.^*^

 

문제 1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고 말씀을 예수님께로부터 들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①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저 자신의 부족한 것을 주님께 고백하며, 예수님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고 했던 잘못에 대해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② 내 죄를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 얼굴 붉히면서, “뭐 그런 것은 잊어 먹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하고 투덜거리겠습니다. ^*^

③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고,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도 용서를 청하며, 앞으로는 열심히 살라고 말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문제 12 : 만일 어떤 친구가 “나는 죄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한다면 뭐라고 해 주시겠습니까?

① 야~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② 그래! 넌 지금처럼 죄 없는 마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거라.

③ 기타( )

 

가끔 나는 \”나는 죄 없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지 자신이 그것이 죄라고 못 느낄 뿐입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내 모습 또한 더욱 겸손해 지면서 남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문제 13: 예수님께서는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요한8,10) 하고 물으십니다. 그러자 여인은 어떻게 대답을 하였습니까?

① 예수님! 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 ^*^

②“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요한8,11)

 

문제 14: 이제 이 여인을 단죄하려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이 여인만 있을 뿐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8,11)

② 벌로 화장실 청소 1주일간 하세요. ^*^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도 없이 죄많은 여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주님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며,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하고 말씀드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 15: 나에게 잘못한 친구가 있다면 나는 그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떻게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그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하겠습니까?




용서를 청하는 이들을 예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나 또한 나에게 용서를 청하는 이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용서해주며 살아갑시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용서를 통하여 새 삶을 살아가겠노라고 굳게 다짐했을 것입니다.

 

이제 부활을 맞이하여 판공성사를 준비합니다. 판공성사를 통하여 나 또한 지난 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하고 새 삶을 살아가고자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새 삶을 통하여 더욱 주님께 영광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친구들 중에 때려 주고 싶을 만큼 미운 친구가 있습니까? 나는 그런 친구를 어떻게 용서하였습니까? 만을 내가 다른 친구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하시겠습니까?

 

③ 고백성사를 볼 때 성찰을 잘 하고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아니면 마지못해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심에 나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으며, 어떻게 용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4. 실천사항

① 판공성사 준비 잘 하기

② 잘못한 친구들을 용서하고, 잘못했을 경우 용서를 청하기

③ 나도 늘 죄를 짓고 있는 사람임을 알고, 용서받고 있는 사람임을 알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이 글은 카테고리: 다해(말씀과놀이), 말씀과 놀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다해 사준 제 5주일; 용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의 용서에 1개의 응답

  1. 관리자 님의 말: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1.말씀읽기: 요한 8,1-11

    1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2. 말씀연구

    우리 모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죄들을 짓고 살아갑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이는 그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어떤 이는 계속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문제 1: 세상에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① 있다. 나는 죄를 하나도 짓지 않고 살아간다. ^*^

    ② 없다. 하지만 죄를 뉘우치면 용서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고 용서받은 죄인들이다.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사람들은 용서 받은 후에는 죄를 짓기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이 죄가 없어 보이지만, 그들도 주님 앞에서는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하고 겸손하게 고백할 것입니다.

     

    문제 2: 친구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① 친구가 죄를 지으면 용서를 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친구를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② 내가 지은 죄가 아니니 내버려 두고, 잘못되면 고소하니까 방관합니다. ^*^

    ③ 이왕 저지른 죄니까 더 크게 지르라고 부추깁니다. ^*^

    ④ 그 친구도 했으니까 나도 한 번 해 봅니다. ^*^

     

    문제 3: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가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가시어 백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요한8,1-2) 그런데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올리브 산에서 올리브 열매로 기름을 짜서 홈쇼핑에 판매 하시려고 ^*^

    ② 낮에는 백성들을 가르치시느라고 피곤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시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있으려고.

     

    예수님께서는 낮에는 백성들을 가르치시고, 밤이면 고요와 침묵 속에서 기도하시려고 올리브 산으로 가셨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나 또한 기도하며 일하는 사람이 될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 4: 지금 예루살렘에서는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없애버릴까?”하고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만일 내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① 일단 살고 봐야 하니까 예루살렘을 떠난다. ^*^

    ② 하느님의 일을 해야 하니까 어떤 위험이 있다 할지라도 당당하게 그 일을 한다.

    ③ 갈등했을 것 같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떠났을 것 같다. ^*^

     

    문제 5: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실 때,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렸습니까?

    ①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강복해 주세요. ^*^

    ②“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요한8,4-5)

    문제 5: 간음하다 붙잡힌 경우 모세는 돌을 던져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모세는 그렇게 가르쳤을까요?

    ① 사람을 죽이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끊어 버리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백성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안 되니, 단호하게 윤리적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② 모세가 돌멩이 장사를 해서 돌멩이를 팔아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

     

    문제 6: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이 여인을 붙잡아서 예수님 앞에 데려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만일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그동안 사랑과 자비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그것이 거짓임이 드러납니다. 또,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기에 유다인들은 중범죄라도 살인을 명령할 수가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죽이라고 말씀하시면 로마당국에서 예수님을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해갈 것입니다. 이렇게 함정에 빠트리려고 그 여인을 데려온 것입니다.

    ② 만일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면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분으로 백성들에게 알려지게 될 것이고,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도록 함정을 판 것입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당시 이런 범죄를 사형으로 처벌하지 않았던 로마의 추종자”라고 모함을 구실을 찾았던 것입니다.

     

    문제 7: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①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나쁜 마음을 보셨고, 답답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요한8,6) 그렇게 질문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떠난 죄인은 땅에 기록되리라(예레미야 17,13)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하느님 앞에 죄인임을 일깨우고, 하느님만이 심판하실 수 있으니 하느님의 심판에 맡기도록 몸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②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을 데려온 사람들의 죄를 땅에 쓰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이는 없고, 단지 자신의 죄를 모르고 있을 뿐임을 알려주시고자 땅에 무엇인가 손가락으로 쓰신 것입니다.

    ③ 아무 할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외면하려고 땅에 글을 쓰셨던 것입니다. ^*^

     

    문제 8: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줄곧 “어떻게 할까요? 용서해 줄까요? 돌로 쳐 죽일까요?”하고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을 하십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① 유다인들은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여인을 통하여 예수님을 제거하려 하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의 마음을 아셨기에 그들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② 하느님 말고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심판하거나 벌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물러가라는 말씀입니다.

     

    문제 9: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을 하신 다음에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습니다.(요한8,8)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군중들 중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자신은 죄 없다고 생각하면서 돌을 들어 그 여인에게 던지려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돌을 들었을 때 예수님께서 바닥에 써 놓으신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그도 죄인임을 알게 하려고 쓰셨을 것입니다.

    ② 예수님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는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회개의 시간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죄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이 예수님께서 바닥에 쓰신 글을 본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있는 그대로 보게 될 것이고, 자신도 죄인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 1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요한8,7)고 말씀하시자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요한8,9) 떠나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특히 나이 많은 이들은 자신의 죄를 인식하게 되었고, 자신도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단죄한다는 것이 큰 죄임을 알기 때문에 떠나간 것입니다.

    ②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없애고 싶어 했지만 이 방법으로는 예수님을 없앨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고 돌아선 것입니다.

    ③ 갑자기 급한 볼일이 있어서 모두 떠나갔습니다.^*^

     

    문제 11: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고 말씀을 예수님께로부터 들었다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①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저 자신의 부족한 것을 주님께 고백하며, 예수님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고 했던 잘못에 대해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용서를 청하겠습니다.

    ② 내 죄를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 얼굴 붉히면서, “뭐 그런 것은 잊어 먹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하고 투덜거리겠습니다. ^*^

    ③ 예수님께 용서를 청하고,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도 용서를 청하며, 앞으로는 열심히 살라고 말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문제 12 : 만일 어떤 친구가 “나는 죄가 없는 사람이다.”라고 한다면 뭐라고 해 주시겠습니까?

    ① 야~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

    ② 그래! 넌 지금처럼 죄 없는 마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거라.

    ③ 기타( )

     

    가끔 나는 “나는 죄 없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단지 자신이 그것이 죄라고 못 느낄 뿐입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내 모습 또한 더욱 겸손해 지면서 남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문제 13: 예수님께서는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요한8,10) 하고 물으십니다. 그러자 여인은 어떻게 대답을 하였습니까?

    ① 예수님! 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 ^*^

    ②“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요한8,11)

     

    문제 14: 이제 이 여인을 단죄하려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이 여인만 있을 뿐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①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8,11)

    ② 벌로 화장실 청소 1주일간 하세요. ^*^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도 없이 죄많은 여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주님은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드리며,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하고 말씀드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문제 15: 나에게 잘못한 친구가 있다면 나는 그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떻게 용서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그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하겠습니까?

    용서를 청하는 이들을 예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나 또한 나에게 용서를 청하는 이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용서해주며 살아갑시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용서를 통하여 새 삶을 살아가겠노라고 굳게 다짐했을 것입니다.

     

    이제 부활을 맞이하여 판공성사를 준비합니다. 판공성사를 통하여 나 또한 지난 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하고 새 삶을 살아가고자 다짐을 합니다. 그리고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새 삶을 통하여 더욱 주님께 영광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3. 나눔 및 묵상

    ① 오늘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은 어떤 말씀입니까? 그 말씀이 와 닿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② 친구들 중에 때려 주고 싶을 만큼 미운 친구가 있습니까? 나는 그런 친구를 어떻게 용서하였습니까? 만을 내가 다른 친구에게 그렇다면 어떻게 용서를 청하시겠습니까?

     

    ③ 고백성사를 볼 때 성찰을 잘 하고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아니면 마지못해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심에 나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으며, 어떻게 용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4. 실천사항

    ① 판공성사 준비 잘 하기

    ② 잘못한 친구들을 용서하고, 잘못했을 경우 용서를 청하기

    ③ 나도 늘 죄를 짓고 있는 사람임을 알고, 용서받고 있는 사람임을 알기

     

    5. 말씀으로 기도하기

     

  2. 아임레인 님의 말:

    <조별 나눔 및 묵상>

    1. 친구들 중에 때려 주고 싶을 만큼 미운 친구가 있습니까? 나는 그런 친구를 어떻게
    용서하였습니까?

    초등부 4학년
    – 있다, 말을 시키지 않는다.
    – 있다, 봐 주었다.
    – 있다, 사달라고 하고 용서한다.
    – 있다, 시간이 지나면 친해진다.

    초등부 5학년
    – ‘참고 넘어간다.’
    – 경찰서 가서 재판을 받는다.

    초등부 6학년

    중, 고등부

    2. 고백성사를 볼 때 성찰을 잘 하고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아니면 마지못해 고백성사를
    보십니까? 주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심에 나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으며, 어떻게
    용서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초등부 4학년
    – 처음에는 성찰하게 보았는데 “귀찮다”라고 생각하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죄가 점점 더 쌓아져 간다.
    – 성찰하고 고백성사를 본다. 주님께서 저를 용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다.

    초등부 5학년
    – 잘 보는 것 같다.
    – 어쩔 땐 한다.

    초등부 6학년

    중, 고등부

    <말씀과 놀이>

    – 남정현 도미니코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늘 복음 중에서 예수님의 행동이 와 닿았습니다.
    간음한 여자를 죽이지도 않고, 예수님께서 살인교사 죄를 받지 않는 법을
    예수님께서는 적은 시간 만에 알아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마 영특한 뇌를
    가지고 계신 듯합니다. 예수님 저도 예수님같이 억측한 뇌를 가질 수 있게 하소서.
    † 정현이는 훌륭한 뇌를 벌써 가지고 있어요. 노력을 안 해서 또는 정현이가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예요. 예수님의 자녀인데… 그 아버지의 그 자식이라는 말 잘 알고
    있죠.

    – 김영서 아녜스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오늘 주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에게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말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도 죄를 짓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때리고, 욕하고 죄를 짓습니다. 예수님 제가 되도록이면 죄를
    짓지 않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 이예진 미카엘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모르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사람들이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떠나갔다.”
    라는 복음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죄를 인식한 사람이
    다른 죄인에 대한 심판관으로는 자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도 죄인이 되지
    않게 은총 베풀어 주세요. 아멘.
    † 남을 판단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예수님의 소중한 가르침이에요. 항상
    마음속에 새겨 놓아요.

    – 김호연 라파엘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리고 이제부터 죄짓지 마라.”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용서하였습니다. 간음한 여자가 자신의 죄를 뉘우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저도
    죄지으면 제 죄를 뉘우치는 능력을 받을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

    – 이 슬 도미니카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절대로 죄를 짓지 말아라.”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이유는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저도 지혜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 “지혜로운 사람이 될 거에요.”

    – 신민희 안나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저는 오늘 복음 말씀 중에서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다시는 죄짓기를 하기
    싫어서입니다. 예수님 저도 죄를 짓지 않도록 은총주세요.
    †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거예요. 하지만, 뉘우치고 좀 더 죄를 짓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면 될 거예요.

    – 김영준 안토니오
    사랑이신 하느님 오늘은 벌써 사순 제 5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오늘의 복음
    주제는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입니다. 전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라는 복음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죄를 잘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따지고 넘어
    갑니다. 전 이러한 저의 죄가 싫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제가 용서를 못하는 사람도
    용서하게 해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관대한 사람이 되게 은총 베풀어 주소서. 아멘.
    † 영준이! 늦게 왔어도 복음 말씀을 잘 이해했네요. 너그러운 영준이가 될 거예요.

아임레인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