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국민총생산은 2중 계산을 피하기 위하여 최종 생산물에 포함된 원재료·중간재의 가격이 공제되어 있으므로 부가가치라고 할 수 있다. 국민총생산에서 이 기간에 감가한 자본설비의 상각비를 공제한 것이 국민순생산(NNP:net national product)이다. 국민순생산에서 간접세와 보조금과의 차액을 공제한 것이 국민소득이다.
국민총생산을 각 경제부문에서 이용하고 있는 점에서 볼 때는 이를 국민총지출(GNE:gross national expenditure)이라고 하며, 국민총생산은 국민총지출수요와 같은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GNE=C+I+G+E-M이다. 여기서 C는 가계지출, I는 민간투자지출, G는 정부의 재화·서비스 구입, E는 수출 등, M은 수입 등이다. 이론상 생산된 재화, 즉 GNP는 경제주체에 의해 구입될 것이므로 GNE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국민총생산은 국내·국외를 막론하고 그 나라 국적을 갖는 국민에 의해 생산·가득되는 최종생산물의 가치액인 데 견주어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은 국적의 여하를 막론하고 동일 정치적 영역 내부에 살고 있는 사람이 생산·가득되는 최종 생산물의 가치액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국민총생산 또는 국민소득은 국민경제의 복지수준을 생각하는 데 유용하지만 국내총생산 혹은 국내소득은 국민경제의 경기변동이나 경제성장을 고찰하는 데 중요하다. 국제화의 진전과 더불어 최근에는 경제활동 수준의 측정에 관해서 종래의 국민총생산 개념보다도 국내총생산 개념에 중점이 이행하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의 순소득이 무시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총생산이나 국내총생산은 그 시점에서의 시장가격(경상가격)으로 평가한 명목치(名目値)와 어떤 기준시점의 가격(불변가격)으로 디플레이트(deflate)한 실질치(實質値)를 지닌다. 1995년 9월 현재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은 1만 달러이다.
엄밀히 말하면 국민총생산은 2중 계산을 피하기 위하여 최종 생산물에 포함된 원재료·중간재의 가격이 공제되어 있으므로 부가가치라고 할 수 있다. 국민총생산에서 이 기간에 감가한 자본설비의 상각비를 공제한 것이 국민순생산(NNP:net national product)이다. 국민순생산에서 간접세와 보조금과의 차액을 공제한 것이 국민소득이다.
국민총생산을 각 경제부문에서 이용하고 있는 점에서 볼 때는 이를 국민총지출(GNE:gross national expenditure)이라고 하며, 국민총생산은 국민총지출수요와 같은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GNE=C+I+G+E-M이다. 여기서 C는 가계지출, I는 민간투자지출, G는 정부의 재화·서비스 구입, E는 수출 등, M은 수입 등이다. 이론상 생산된 재화, 즉 GNP는 경제주체에 의해 구입될 것이므로 GNE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국민총생산은 국내·국외를 막론하고 그 나라 국적을 갖는 국민에 의해 생산·가득되는 최종생산물의 가치액인 데 견주어 국내총생산(GDP:gross domestic product)은 국적의 여하를 막론하고 동일 정치적 영역 내부에 살고 있는 사람이 생산·가득되는 최종 생산물의 가치액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국민총생산 또는 국민소득은 국민경제의 복지수준을 생각하는 데 유용하지만 국내총생산 혹은 국내소득은 국민경제의 경기변동이나 경제성장을 고찰하는 데 중요하다. 국제화의 진전과 더불어 최근에는 경제활동 수준의 측정에 관해서 종래의 국민총생산 개념보다도 국내총생산 개념에 중점이 이행하고 있는 것은 해외에서의 순소득이 무시할 수 없게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총생산이나 국내총생산은 그 시점에서의 시장가격(경상가격)으로 평가한 명목치(名目値)와 어떤 기준시점의 가격(불변가격)으로 디플레이트(deflate)한 실질치(實質値)를 지닌다. 1995년 9월 현재 한국의 1인당 국민총생산은 1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