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발효된 교토의정서에 의거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곳. 2006년 전세계 탄소시장 규모는 300억 달러(16억 4,000만 톤) 수준으로, 2005년에 비해 거래량은 2배, 거래금액은 3배가량 증가했다. 세계은행은 2010년엔 세계 탄소시장 규모가 2006년의 5배 규모인 1,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05년 발효된 교토의정서에 의거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곳. 2006년 전세계 탄소시장 규모는 300억 달러(16억 4,000만 톤) 수준으로, 2005년에 비해 거래량은 2배, 거래금액은 3배가량 증가했다. 세계은행은 2010년엔 세계 탄소시장 규모가 2006년의 5배 규모인 1,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1. 배출권 거래시장의 구분
① 허용량 거래시장 ( allowance-based market ) : 교토의정서 내용에 따라 각 국가나 기업에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허용량의 범위 안에서 잉여량 및 부족분 거래
② 프로젝트 거래시장 ( project-based market ) : 개도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배출량 감소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배출량 크레딧 거래
2. 배출권 거래시장 현황
2010년 세계 배출권 거래시장 규모 : 1500억 달러 예상 ( world bank )
-2006년 대비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3. 주요 배출권 펀드 현황
(배출권 펀드 : 금융시장,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여 펀드를 조성한 후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나 배출권에 투자하는 펀드)
펀드명 주요주주 조성액
1. 기후변화 PLC 영국 기후변화 PLC 3억 달러
2. 네덜란드 청정개발 설비 네덜란드 정부 1억 7000만 달러
3. 스페인 카본펀드 스페인 정부 1억 7000만 달러
4. 프로토타입 카본펀드 (PCF) 일본, 캐나다 등 6개정부, 17개 기업 1억 6500만 달러
5. 일본 온실가스 감축펀드 닛폰오일, 소니, 미쓰비시 등 종합상사 1억 4100만 달러
4. 세계 배출권 거래소 현황
① 유럽 기후 거래소 ECX (European Climate Exchange)
– 2005년 4월 개장, 세계 탄소시장의 40% 점유
– 기업과 금융기관 포함하여 83개 회원 보유
② EEX ( European Energy Exchange )
③ Nord Pool
– 원래 북유럽 국가들의 전력 계약 시장이었으나 최근 탄소 배출권 거래 및 청산소 역할
④ CCX ( Chicago Climate Exchange )
– 영국 기후변화 PLC의 자회사
–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의 탄소배출권, 탄소관련 파생상품 등을 거래
⑤ NYMEX
– 교토 의정서와는 별개로 미국내 환경 규제에 근거한 배출권 선물을 2005년 6월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