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영광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한 희생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 메마른 사막에 물을 대는 것과 같은 구원사업을 하느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 힘든 일을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예수님께는 기쁨이고 영광이 됩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주님의 일이 내 일이고,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도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방인 중에 유다교를 믿고 있는 그리스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완전히 유다교로 개종 한 사람들로서 할례를 받은 후 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이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고, 신심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예수님을 만나 뵙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하고 청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와 안드레아의 말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려는 그리스 사람들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진 것은 예수님께서 전도사업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전파할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만남을 거절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었다는 사실만을 알리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찾아오는 사람을 막을 분이 아니십니다. 이방인이라 하여 외면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아마도 제자들의 마음을 바로잡아 주시기 위해 이 말씀을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는 유명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① 아버지의 뜻을 이룸
만일 내가 좋은 일을 해서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그것을 설명해 달라거나, 사인을 해 달라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욕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름으로 인하여 예수님께는 영광이 됩니다. 제자들은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니 “예수님께서 굉장히 유명해 지셨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자신들도 그런 예수님을 모시고 있기에 우쭐거리는 마음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바로 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하느님 아버지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드리는 영광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태권도 7단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여러 대회에서 많은 상을 탔고, 부모님께서는 친구들과는 싸우지 말라고 하셨고, 누가 시비를 걸면 피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별것 아닌 것은 참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하여 마음만 먹으면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자녀에게 있음을 알았기에 웬만하면 참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어느 날, 아이가 옷이 찢어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서 그냥 피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뿌리치고 오다가 옷이 찢어진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칭찬하셨습니다. 자녀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에, 자녀가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피한 것을 대견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몇 명이든 눕혀 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피한 아이가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이도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상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에게 싸움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결코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방법은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힘들기에 부모님께서는 더더욱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②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
아버지의 영광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그 계획을 아들 예수님과 세우시고,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 예수님의 사명이셨고, 그것을 완수하시니 그것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아들 예수님께 응답해 주십니다.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영광”
예수님의 영광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한 희생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만큼 영광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 메마른 사막에 물을 대는 것과 같은 구원사업을 하느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 힘든 일을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예수님께는 기쁨이고 영광이 됩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주님의 일이 내 일이고,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밀알 하나가 떨어져 썩어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도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이방인 중에 유다교를 믿고 있는 그리스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완전히 유다교로 개종 한 사람들로서 할례를 받은 후 모세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이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고, 신심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예수님을 만나 뵙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필립보에게 다가가 “선생님, 예수님을 뵙고 싶습니다.”하고 청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와 안드레아의 말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려는 그리스 사람들의 모습이 갑자기 사라진 것은 예수님께서 전도사업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전파할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만남을 거절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단지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찾아 왔었다는 사실만을 알리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찾아오는 사람을 막을 분이 아니십니다. 이방인이라 하여 외면하실 분이 아니십니다. 아마도 제자들의 마음을 바로잡아 주시기 위해 이 말씀을 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는 유명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① 아버지의 뜻을 이룸
만일 내가 좋은 일을 해서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그것을 설명해 달라거나, 사인을 해 달라거나 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영광이 되는 일입니다.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욕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름으로 인하여 예수님께는 영광이 됩니다. 제자들은 그리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니 “예수님께서 굉장히 유명해 지셨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자신들도 그런 예수님을 모시고 있기에 우쭐거리는 마음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바로 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몰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영광은 하느님 아버지의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 드리는 영광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태권도 7단인 아이가 있었습니다. 여러 대회에서 많은 상을 탔고, 부모님께서는 친구들과는 싸우지 말라고 하셨고, 누가 시비를 걸면 피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별것 아닌 것은 참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릴 적부터 태권도를 하여 마음만 먹으면 상대방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자녀에게 있음을 알았기에 웬만하면 참으라고 했던 것입니다.
어느 날, 아이가 옷이 찢어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들이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일어날 것 같아서 그냥 피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뿌리치고 오다가 옷이 찢어진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칭찬하셨습니다. 자녀의 능력을 알고 있었기에, 자녀가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피한 것을 대견스럽게 생각하셨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몇 명이든 눕혀 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피한 아이가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이도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상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에게 싸움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 결코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방법은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힘들기에 부모님께서는 더더욱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②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
아버지의 영광은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그 계획을 아들 예수님과 세우시고,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 예수님의 사명이셨고, 그것을 완수하시니 그것을 통해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아들 예수님께 응답해 주십니다.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