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연중 제1주간 화요일(1/15)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이를 낫게 하신다. 하느님의 권능을 보여 주신 것이다. 당시 사람들은 악령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제압하는 힘이 당신에게 있음을 드러내신 것이다. 영들은 예수님을 주님께서 보내신 분이심을 고백한다. 확실한 증언인 셈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주님께 올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저희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의 얼굴을 주님 종 위에 비추시고, 주님의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제가 주님을 불렀으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원한 생명의 보증인 이 성사의 힘으로 저희 안에 참되고 굳은 신앙이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의사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오늘 복음은 더러운 영에게 사로잡힌 이를 예수님께서 고쳐 주시는 내용입니다. 더러운 영은 악한 영입니다. 성령의 반대 개념입니다. 달리 말하면 사탄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왜 예수님의 정체를 폭로하려 했을까요? 초를 치자는 것이었을까요? 아무튼 악한 영은 예수님의 꾸중을 듣습니다. 오늘 복음의 교훈은 단순합니다. 사탄도 예수님의 정체를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알아보는데 믿음을 가진 이들은 왜 못 알아보는지, 알면서 모른 체하는 것은 아닌지, 신앙에 관한 것은 일부러 피하려 드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묘해져서 이상한 영에 대한 소문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곳에 가고 싶어 합니다. 악한 영이 아니라 이상한 영입니다. 분열을 일으키고 우월주의에 젖어 있기에 이상한 영이라 했습니다. 이는 교회가 공인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이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옳고 너희는 잘못되었다. 우리는 거룩하고 너희는 그렇지 못하다.’ 이런 식의 표현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분열이 있는 곳에 성령께서는 존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영은 일치하는 곳에 계십니다. 당연히 기쁨과 평화를 주십니다. 악한 영은 불안과 투쟁을 남깁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꾸중을 들었던 것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하느님/갓등중창단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1. 말씀읽기: 마르코 1,21-28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다 (루카 4,31-37)


    2. 말씀연구

    개그 프로그램에서 “혹시 어떤 것을 아십니까?”라고 물으면 상대방은 그것은 안다고 대답하고 다시 질문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있는 나는 변해야 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습니다. 나 또한 신앙인들의 기도 모임에서 상대방의 말에 몹시 놀라서 하느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유창하게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과 성경에 대해 달변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합시다.


    21 그들은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예수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는 회당에 들어가서 가르치셨습니다. 유다인들은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서 신앙고백, 기도, 모세 오경과 예언서 봉독, 설교 순으로 진행되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서나 예언서의 말씀을 봉독하시고, 그것을 참석한 사람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이 하는 소리가 뭔 소리인지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회당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 가르치면 무척 쉽습니다. 아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는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가르칠 때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려 하기 때문에 자신도 어렵도, 듣는 이도 어려운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본 것을 가르치는 것과, 보지 않고 전해들을 것을 가르치는 것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초심자들 또는 비신자들에게 가톨릭 교리에 대해서 가르칠 때의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정확하게, 시원하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런 말하기를 회피하거나 잘못된 교리를 가르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도 신앙에 있어서는 족집게 강사처럼 그렇게 시원하게 가르쳤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자주 읽고 묵상해야 하겠지요.


     갑자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소리를 지릅니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회당은 사람들이 모여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고, 하느님의 말씀과 지켜야 할 계명들을 가르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다시 한번 드러나고 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 모여 기도하고,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입으로만 신앙생활 하고, 내 깊은 내면은 순수하지 못함이나, 죄로 물들어 있을 수 있고, 어떤 조건이 성립되면 그것이 튀어나와 활동하며, 하느님께로 가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공동체를 분열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앞에서 좀더 의로운 사람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 잘못하여 다른 이들을 죄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소리를 지르면서 이렇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악령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대항하기 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름을 불러 주문을 거는 행위”로 마귀를 쫓아내었는데, 마귀가 오히려 예수님을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께 대항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드러나게 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사람!”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말하는데,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러 오신 분이시라는 것을 모르기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예수님께서는 그를 향하여 이렇게 꾸짖으십니다.“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마귀를 쫓아내는 구마자들처럼 “이름을 불러 주문을 거는 행위”를 하지 않으십니다. 즉 주술적인 말마디라든가, 주술적 수단을 가하지 않고 행동하십니다. 그저 나가라고 명령하실 뿐입니다. 하지만 악령들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 같이 “효력 있는 말”은 하느님의 힘이 작용하고 계시다는 표지가 됩니다.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더러운 영은 그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말씀 한마디에 악령이 떠나가는 것을 보면서 창세기에서 말씀 한 마디로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복종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저 뿐인 듯 합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저만 오로지 그분의 말씀을 거스르고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영을 쫓아내는 사건(구마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주술적인 주문을 외우시지도 않고 그저 명령만 하셨는데 악령들이 복종하니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더욱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아직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세주이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더욱 놀라겠지요.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우리 신앙인들도 예수님의 놀라운 소식들을 온 동네에 전해야 합니다. 그렇게 좋은 소식만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3. 나눔 및 묵상

    1.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2. 마귀 들린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혹시 마귀를 쫓아내어 보았습니까?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2. user#0 님의 말:

     

    아버지!

    전 자기전에 정리하고 다음 날 말씀을 새기고 눕잖아요.

    오늘 말씀을 펴서 보는데 제 눈을 고정시킨 글귀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영혼의 자유’를 선포하는 것이다.”

    강론중에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지요.

    그러면서 제 머리엔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아버지를 따를 수 있다고 하지요.

    그럴 때 비로소 저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사랑의 권위로 형제들에게 다가간다면 더 많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지요.

    과연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을 제가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아버지의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을 배우기는 커녕

    되려 형제들을 소외시키고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악령의 모습을 한 저이지는 않았는지요.

    그 생각을 하니 정신이 번쩍듭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악령의 힘에 눌려 생각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런 악령의 노예가 되어 아버지 앞에 서 있진 않았는지요.

    형제들을 괴롭히진 않았는지요.

    아버지의 권위!

    아버지의 가르침!

    구원 사업을 하시면서 율법을 완성하시려는 아버지의 한없으신 사랑에서 나오는 권위있는 가르침이시기에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몹시 놀라지요.

    그것을 계기로 아버지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갑니다.

    아버지!

    지금 잠깐 엉뚱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만약 그 자리에 있었다면 아버지의 가르침에 놀라고 감탄하면서

    가슴에 새기고 달려나가 아버지를 알렸을까요? ㅎㅎ

    참 엉뚱하지만 그 모습을 보고서도 인정하지 않는 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 봅니다.

    지금의 제 모습이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언제 어느때 악이 제안에 들어올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아버지의 권위있는 가르침을 본받은 딸이되어

    아버지의 한없으신 사랑만큼은 아니더라도

    성실한 딸로서 늘 재재거리며 제 맡은바 책임을 다하고

    봉사를 하면서 함께 나누고 아버지의 말씀의 힘으로 서는 것임을

    기쁘게 전하는 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아버지의 일을 함에 사랑의 권위로서 형제들에게 다가간다면~

    아버지를 닮은 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악의 힘에 지배되는 저가 되진 않을꺼니까요.

    그 나머지는 채워주시잖아요.

    제가 꾀부리고 뻬짱이 되면 이미 제게 주셨던 선물마저 가져가심을 압니다.

    아~~ 자식에게 준 선물을 영원히 뺏아버리는게 아니라

    잠시 깨우침을 주시는 것이지요. 놀래셨죠? ㅎㅎ

    설마 딸이 아버지를 냉정하다 할까요~~~ ^*^

    제가 깨달으면 그때 더 채워서 제게 주시잖아요.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께서 악령을 물리치시는 그 힘!

    그 힘이 어디서 나오실까? ㅎㅎ

    저역시 아버지를 사랑함에 나오는 저의 강한 힘으로

    예/아니오 를 확실히 하면서 제 스스로 악의 구렁으로 들어가지 않을것을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회당에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그 악령을 나가게 하십니다.

    아버지의 새롭고 권위있는 가르침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몹시 놀라지요.

    그일로 아버지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습니다.

    아버지의 권위있는 그 가르침!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그 힘!

    이 모두가 한없으신 사랑에서 나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독서에서도 말합니다.

    “만물은 하느님을 위하여 또 그분을 통하여 존재합니다.”

    정말 맞는 말이지만 늘 잊고 삽니다.

    그게 바로 교만임을 알면서 망각의 바도에 흘려 보낸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재재거리면서 책임을 다하는 저가되어

    주어진 일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모습으로 다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힘으로

    사랑의 권위를 싫어 어둠을 밝히고 빛을 발하여

    자세를 낮추는 저가 되어

    악의 세력으로 손을 드는 어리석은 저가 되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제 모든 힘은 아버지에게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의 존재는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으니

    이 못난 딸은 아버지의 것이랍니다.

    아버지도 제 것이네요!!! ㅎㅎㅎ

    아멘.

  3. user#0 님의 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작년 연말부터 감기로 고생을 했는데 새해가 시작 된지
     열흘이 지났는데 아직도 감기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본받아야 하는데
     아무쓸모도  없는 유행하는 감기나 독감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으니 영양가 없는 삶을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정신을 차리라는 신호가 아닌가
    하는 위로를 하면서 올해는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재채기를 하고 콧물이 줄줄 나서
    짜증도 나지만 뙬수 있는대로 숙제(복음묵상)만큼은 밀리지 않아야
    겠다는 새해 다짐했던 것을 실천을 하려고 하지요
    복음묵상을 하는데 눈물 콧물 재채기로  분심이 들지만ㅠㅠ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비록 아직도 더러운 영들만큼의 믿음이 부족한 헬레나지만
    노력하는 신앙인
    믿음깊은 신앙인
    사랑이 많은 신앙인
    당신을 진심을 믿고 사랑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더러운 영들의 믿음이 저에게도 생기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니!
    다짐만이 아닌 실천을 하는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묵상하며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