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

영세한 후 십 여년 동안 성당에서 레지오를 하면서
외인권면도 하고 냉담자 회두도 하고 병자방문이나 이사방문등을
하며 당신의 자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활동하면서 오는 부작용이라고 할까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다행히 노력한 만큼 결과 또한 좋았습니다

하지만
성당에서 활동을 하지 않는 요즈음…..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도 많지만 그 때보다 상처는 받지 않으니
한편으로는 활동 할때보다 죄는 덜 짓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상처를 받는 것 또한 저의 부족함과 절제할 줄 모르고 인격수양이
덜 된 저의 모난 성격이 문제였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사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봉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저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또한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저만 상처 받는 줄 착각했었습니다
저의 손톱 밑에 있는상처만 큰 줄 알았습니다

요즈음….

살기 바쁘다보니 쉬어야겠다는 생각에 성당에서의 모든 활동을
접었습니다
병자방문도 성지순례도 피정도….
봉사활동까지 모두 접었습니다
딱 한가지만 빼고….
그 딱 한가지가 “복음묵상”입니다
누구의 구애도 받지 않고 혼자서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복음묵상”
이제 “복음묵상”을 하지도 몇 년이 됩니다
아직도 헤매고 어떤 때에는 핵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쩔쩔매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큽니다
가장 기쁜 것은 보잘것없는 저의 글을 읽어보면서 어느 때는
제가 쓴 글에 제가 감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글을 잘 썻다는 것이 아니라 묵상을 할 때의 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만큼은 어느누구의 제약도 받지 않으니 당신께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드릴 수 잇으며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게 되니
고해성사를 보게 되고 그것도 기쁜마음으로…..

본당에서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세속에서의 삶이 아무리 중요해도 ….
영생을 얻게 될 중요한 사업(복음묵상)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보다 발로 뛰고 몸으로 떼운 외인권면이나 병자방문도 중요하지만
말씀으로 무장하여 어느누구에게도(여호와중인.개신교신자등등)
뒤 떨어지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예전에 활동을 하여 많은 결실을 본 경험을 살려….
이제는 좀 더 성숙한 신앙인 헬레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저의 품위있고 격조 높은 모습을 본 외인이나 타 종교인들이
개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어떻게….
“복음묵상을 열심히하여
격조 높고 명품 족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어
당신의 자녀들이 많이 태어날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당신의 말씀인 “복음묵상을”열심히 하겟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지혜를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묵상하며

♬ 세상에 외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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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요한신부 님의 말:

    맞아요…묵상을 하다보면 어떤 때는 “그전에 내가 이런 묵상도 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의 생활을 반성하게 되고, 또 “아휴..왜 그전에는 이렇게 밖에 못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지요….예수님과 함께 시작하신 이 좋은 일, 예수님과 함께 열심히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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