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율법학자의 모습이 바로 저의 모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입으로는 언제나 당신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떠들어댔지만….
당신께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다고 믿지를 못햇음을 고백합니다
당신께서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지 못햇습니다
언제나…..
그러기에….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에도 당신께 매달리지 못하고 …..
당신께서 저를 도와주시리라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떠들었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말씀에 얼마나 부끄러운지…..
당신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당신을 진심으로 찬양하지는 못햇습니다
아니!
하지 않았습니다
찬양은 커녕 원망과 불신을 더 많이 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
어떤 때에는 제가 생각햇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정말 당신이 계실까?
내일의 꿀단지가 아무리소중해도 오늘의 엿 한가락이 더 필요한데
당신께서는 제가 아쉽고 필요할 때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당신이 무능하다는 생각까지 들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마귀만도 못하다고…..
기다리는 것도 지쳤다고 원망도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 바라기만 하는 얌체같은 헬레나가 아닌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말씀을 실찬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움직이지도 못하면서도 당신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진 중풍병자처럼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가진 중풍병자의 믿음이 부러운 오늘입니다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사랑으로 제가 지은 모든 죄까지 사해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염치없는 생각이지만……….
그대로 믿고 싶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전부이심을 깨달으며…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고 하며 당신을 찬양한 사람들처럼….
저도 당신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 주님!
저의 예수님!
하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도다.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도다
아멘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묵상하며
♬ 일어나 걸어라

“당신만이 저의 전부이심을 깨달으며… ” 전부이심을 믿습니다. 저도…추운 날씨에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