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주님의 이 한 말씀으로 나는 하늘을 나는 것 같다.
사랑이란 무엇을 해드린 대가의 조건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임을
깨닫는 지금이다.
나로 인해 상처를 받았음에도 묻지를 않으신다.
나로 인해 마음 상하셨을텐데도 언급하지 않으신다.
당신의 아픔이 아니라 안나의 아픔이 더 크신 주님!
당신의 고통이 아니라 안나의 고통이 더 아프신 우리 주님!
\”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아픈 나를 주님 앞에 데려다 준 모든 이로 하여금
주님 영광 받으소서.

그분은 주시기만 하시는 분…피와 살을 뜯어먹고 빨아먹어도 품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춥습니다. 옷 든든히 입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