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례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 대축일입니다. 세상이 잠들어 있을 때
그분께서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누구나 가까이 가고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아무런 선입견 없이 주님을 가까이서 뵈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께
말씀의 초대
오늘 복음의 주제는 빛이다.
우주가 생기기 전부터 빛은 말씀과 함께 계셨다.
이제 그 빛이 사람이 되어 오신다.
세상의 어둠을 없애려는 목적이다.
하느님께서는 먼저 세례자 요한을 보내어
빛으로 오시는 구세주를 준비하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우리에게 거룩한 날이 밝았으니,
모든 백성들아, 와서 주님께 경배하여라.
오늘 큰 빛이 세상에 내리셨다.
◎ 알렐루야.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5.9-14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니신 영광을 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오늘 인간의 본성이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결합되었으니,
이 축제의 제물을 기꺼이 받아들이시어, 저희가 이 거룩한
교환으로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성체송
말씀이 사람이 되셨고,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도다.
영성체 후 묵상
아기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의 한 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당시 베들레헴에는 머물 방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구세주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첫 방문객 역시 이름 없는 이웃의 목자들이었습니다.
부유한 분께서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삶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우리 역시 삶의 가난과
부족함을 새로운 눈으로 해석하고 돌이켜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는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
주 하느님, 저희가 우리 구세주의 성탄을 기쁘게 지내오니,
성자의 가르침대로 현세를 거룩히 살아,
마침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에 이르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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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빛!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창조이전에 하느님의 아들은
이미 하느님안에 존재하고 계셨다는 부분에서
창세기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어둠을 없애시려
그 빛이 사람이 되어 오신다고
먼저 세례자 요한을 보내시어
아버지의 길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빛과 어둠!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는 저는
빛의 자녀인지
아니면 어둠의 자녀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지는 않았는지~
어둠에게 묶이어 헤어나지 못하고,
바른 모습과 바른 판단을 못한채로
늘 목마름에 지쳐서
갈증해소를 위해 더 깊은 어둠의 골로 가진 않았는지~
모난 행동과 미운 말!
악한 생각과 교만과 이기심!
시기와 질투!
이 모든 것들이 어둠의 자식에게 오는 싹이건만
제가 바로 이 모습인걸 알지 못한채
생활하진 않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어둠! 빛! 의로움!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빛이되어 오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음으로 가득한 저는
빛으로 향하지 못하고 아직도 어둠에서
허공을 향해 소리지르며
의롭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
빛이되어 오신 아버지를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말씀으로 제 삶을 도배하여 제 작은 지성소에
아버지의 마을을 만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작은 반딧불되어
제 몸 다할 때 까지 빛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주님!
오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신 당신께서 오셔서 행복했습니다
사실은 당신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지 마음이 짜~안
했었는데 죄스러운 마음도 들고...
하지만 기우였음을 깨닫습니다
죄스러운 마음도 짜·안 마음도 모두 다...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모두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오셔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오셨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들뜬 마음으로
복음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주신 당신께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랑이신 주님!
참으로 좋으신 주님!
참빛이신 주님!
당신이 오심을 경하드립니다
죄 많은 저 헬레나가 당신께 엎디여 경배드립니다
사랑이신 나의 주님!
참빛으로 오신 나의 주님!
빛이신 당신의 사랑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에서의 삶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기예수님 당신의 탄생을 경배드리며
행복한 이 마음이 영원하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묵상하며
♬ ReGeneration: Christmas in Velvet III & IV
– Derric Johnson’s Vocal Orchestra
기쁘고 기쁜 날…
그분께서 날 구원하려 말구유에 오셨네.
원래부터 있었던 그분.
그분은 거룩하신 하느님…
나보고 동물이 되라면 절대 못한다.
난 돼지가 될수도 없고
더군다나 내가 제일 싫어하는 뱀,대머리 독수리, 하이에나도 될수 없다.
그분깨서 인간을 뱀으로 만들었다면
그렇게라도 오실 분이시다.
그분에게 있어서 인간은 사랑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주님!
오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신 당신께서 오셔서 행복했습니다
사실은 당신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지 마음이 짜~안
했었는데 죄스러운 마음도 들고...
하지만 기우였음을 깨닫습니다
죄스러운 마음도 짜·안 마음도 모두 다...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모두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오셔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오셨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들뜬 마음으로
복음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주신 당신께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랑이신 주님!
참으로 좋으신 주님!
참빛이신 주님!
당신이 오심을 경하드립니다
죄 많은 저 헬레나가 당신께 엎디여 경배드립니다
사랑이신 나의 주님!
참빛으로 오신 나의 주님!
빛이신 당신의 사랑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에서의 삶을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수 있도록 은총주소서
아기예수님 당신의 탄생을 경배드리며
행복한 이 마음이 영원하기를 기도해봅니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멘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묵상하며
♬ ReGeneration: Christmas in Velvet III & IV
– Derric Johnson’s Vocal Orchestra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려니…
가슴이 뭉쿨하였습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말씀에….
행복하고 ….
오랜만에 느껴보는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과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벅찬마음과 행복한 마음이 언제나 영원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기쁘게 행복하게 그렇게 언제나 변함없는마음으로….
“말씀이 사랑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묵상하며
♬ O Holy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