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말씀에 저도 세례자요한처럼 자신의 존재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례자요한 처럼…..


꼴값을 하는 신앙인….
주제를 아는 신앙인…
자신이 처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신앙인…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깨닫는 현명한 신앙인…

하지만 저는…..

꼴값을 하기는 커녕…

.
주제도 모르고 그렇다고 분수를 지킬줄도 모르는 ….
오만과 교만과 편견으로 똘똘뭉쳐 아집에 사로잡혀 시아가 흐려져있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듣지 못하고…
판단또한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상상을 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한 것처럼…..
들으려고도 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제 틀에 저를 묶어놓고…..


그리고 가슴앓이를 합니다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태산이 무너진 것처럼 고민하고 또하고 ….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참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세례자요한처럼 저도 자신의 존재를 깨달아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니!
감히 세례자요한성인을 본받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하지만….
당신의 자녀로써 신앙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으며
진실을 말할수 있는 신앙인 …..
남의 허물을 덮을 줄 아는 신앙인…
배려하는 신앙인….
사랑하는 신앙인….
용서할줄 아는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겉치례가 요란한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내면이 꽉찬 신앙인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아멘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묵상하며




♬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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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나그네 님의 말:

    “자신의 존재를 깨달아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묵상 말씀 깊이 새겨봅니다. 해피한 날 되소서.

  2. ^&^ 님의 말:

    그 값을 안다면 더 사랑하고, 더 비우고, 더 내어놓겠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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