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르 찬미를 드리신 다음,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가진게 보리빵 다섯개도 물고기 두 마리도 없는
가난을 사셨다는 사실이 가슴을 아리게 한다.

많은 군중들,
말씀에 온 마음을 쏟아 먹는 것 조차 잊은 많은 군중들!

큰 돈으로 빵을 사와야 한다는 제자의 말에
허기진 군중들의 수고를 허락치 않으시고
주님께서는 질문하는 이에게 너희가 가진 것을 주라신다.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

나는 그 상황에 처하면 어찌하는가?
이것 저것 챙기고 머리쓰느라 수선을 떨고
마련 할 돈과 수고에 염려를 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멀리서 찾지 않으시고 어려운 것을 청하지 않으신다.
\”너희가 가진 것을 주어라.\”

보리빵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
하늘을 우러르 찬미를 드리시며
허락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리시는 예수님.

이제는 안나도 더 많은 걸 욕심 내지말고
주어지는 대로 하늘을 우러르 찬미를 드리는 노력을 해야겠다.
찬미와 감사의 정으로 이 시간을 사는 은혜 주여! 허락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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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수님께서는 하늘을 우러르 찬미를 드리신 다음,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나날이 드리는 감사에 참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가 잦을수록 내 믿음도 깊어지겠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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