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9)


    입당송
    주님, 주님의 자애가 너그러우시니 저희에게 응답하소서. 주님, 주님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돌아보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자비로이 굽어 살피시고, 주님의 굳센 팔을 펴시어 보호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의 축복은 당신 뜻을 따르는 이에게 내린다. 구원을 청하면 도움을 주실 것이고, 빛을 청하면 암흑 속에서도 대낮을 보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율법을 지키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 특별히 안식일 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제1독서). 레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세리 출신이다. 당시 세리는 로마의 앞잡이로 인식되어 사람들이 기피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신다. 사람들의 판단보다 레위의 믿음과 마음을 보신다. 이에 바리사이들은 투덜거린다. 어디서나 불평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복음).
    제1독서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주님께서 늘 너를 이끌어 주시고, 메마른 곳에서도 네 넋을 흡족하게 하시며, 네 뼈마디를 튼튼하게 하시리라. 그러면 너는 물이 풍부한 정원처럼, 물이 끊이지 않는 샘터처럼 되리라.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 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소서. 제가 주님의 진실 안에 걸으오리다. ○ 주님, 귀를 기울이시어 제게 응답하소서. 가련하고 불쌍한 이 몸이옵니다. 제 영혼을 지켜 주소서. 주님께 충실한 이 몸이옵니다. 주님은 저의 하느님, 주님을 신뢰하는 이 종을 구해 주소서. ◎ ○ 주님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오니, 주님, 주님 종의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 ○ 주님, 주님은 어지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주님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크시나이다. 주님, 제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제 애원하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
    복음 환호송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밖에 나가셨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화해와 찬미의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이 제사의 힘으로 깨끗하게 되어, 지극한 효성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생명의 천상 양식으로 새로운 힘을 얻고 비오니, 이 세상에서 받은 신비로운 성체가 영원한 생명의 보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레위를 부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레위는 세리였지요. 당시 세리는 이스라엘의 천덕꾸러기였습니다. 무시할 수도 없고 가까이하기도 힘든 존재였습니다. 로마는 골치 아픈 이스라엘을 다스리려고 과도한 세금 정책을 씁니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의 세금을 부과한 것이지요. 당연히 탈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말을 잘 듣지 않는 이들에게는 느닷없이 세무 사찰을 하였습니다. 그 하수인 역할을 세리들이 맡았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세리를 죄인으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들과 어울리는 자체를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당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레위는 감격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어부 출신의 다른 제자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세리는 돈도 제법 있고 여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이 투덜거렸습니다. 세리와 어울리는 예수님을 비난한 것이지요.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부족한 사람과 어울리시는 이유를 말씀하신 겁니다. 그분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는 어떠한지요? 편하고 좋은 사람만 만나면서 수월하게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고백/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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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정말 가슴깊이 내려와 앉습니다.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세리마태오의 집에서 머무시는 것을 본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투덜거리자 그리 말씀하시지요.

    그들의 모습이 제 모습은 아니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진정 아파하는 이들의 곁에서 함께 하시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고 그 모습을 닮아가려 해야 하는데 시기가 먼저는 아니었는지요.

    길잃은 양들에게 그 사랑이 꼭 필요함을 알면서도 외면하진 않았는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관심받는 이들이 있으면

    괜한 투정을 부리면서 그들을 밀어내려 한적은 없었는지요.

    그리고 그의 손과 발을 묶으려 하진 않았는지요.

    그가 바로 아파하는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제가 그를 가린것은 아닌지요.

    아픔을 함께 하면서 위로해 주기는 커녕 무시하면서

    그를 따돌린 적은 없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뭐 저런 사람과 어울리냐~” 하면서..

    제가 아주 어려서 사랑과 배려가 무엇인지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일곱 살 때랍니다.

    아주 더운 여름날 집에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떼가 꼬질꼬질한…

    그리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한 아저씨가 대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전 먼저 마루로 올라가 밀문을 닫고 숨을 죽인채 보고 있었지요.

    근데 아버지께서 부엌으로 들어가시더니

    밥상을 차려서 가지고 마루로 가져오셨답니다.

    놀란 저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쬐끔 열고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대뜸 화를 내면서 말했습니다.

    “아저씨한테 있는 벌레가 방으로 들어오면 우리 다 옮아.”

    껄껄 웃으시더니

    “그 벌레 내가 다 잡아줄게”

    “그런게 어딨어.개네들이 말을 듣나 뭐”

    하면서 꼬리를 물자 “쉬” 하시더니 나가셨답니다.

    그리고 물도 갖다주고 그 다음엔 베개를 내밀더니 한숨자고 가라고~~~~

    어린 마음이지만 한숨이 절로 나왔지요.

    안되겠다 싶어서 작은 문을 통해 나와서 아래채 뜨락에서 팔짱을 끼고

    아저씨를 쳐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절더러

    “몇살이냐?” 고 물었지만

    “아저씨가 왜 궁금하세요.” 라고 했지요.

    “나도 너 같은 아이가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저씨가 불쌍해 보였답니다.

    그리고 눈물을 글썽이는데~~~

    제 잘못인거 같아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더니

    오늘 우리 딸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고~~

    내 딸만큼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어떤 환경에 있는 사람이든 차별하지 않는 그런 딸이길 바랬는데 아쉽다고 하시더군요.

    겉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내 작은 판단이 그 사람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

    내가 나를 사랑할 때 그를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이 생긴다고~~

    그리고 그런 맘이 자리잡을때 사랑이 생겨나고,

    그럴때 배려깊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살다보면 언제 어느때 그 사람을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것이라

    한사람 한사람과의 관계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참 좋은 가르침이었는데 제가 실천을 못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때부터 사실 성장해서도 늘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때 그 아저씨는 먼저 간 딸에게 미안해서 힘든 길을 택했다고 했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버지!

    아픈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길잃은 양에겐 아버지의 손길이 더없이 필요하겠지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아버지시기에 누가 어떤 아픔이 있는지도 다 파악하시지요.

    그래서 아픈이의 집으로 들어가시지요.

    아버지의 발걸음에 기쁨을 더해드릴 수 있는 저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

     

    사랑이신 울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라고 하신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았습니다.

    매번 신앙고백을 하면서 부족한 시기와 외면으로

    죄인이 의인이 되는 길을 가로막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깊이 반성해 보았습니다.

    아픈이가 있으면 달려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고서 울고 있는 이가 있으면 끌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외면하고 그 사람이 제 자리를 빼앗을까 싶어 고개를 돌리적은 없었는지를

    반성해 보았습니다.

    욕심이 집착이 되어 저를 긁어 먹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요.

    아집과 욕심과 집착의 혹을 두턱에 달고서

    회개의 문고리를 잡고서 열어주지 않았던 심술보는 아니었는지요.

    언제 어디서든 제가 먼저 달려가 그들을 아버지께로 인도하고

    손을 잡았어야 했는데…

    제 부족으로 그리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요.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가난한 이들이 정작 의인임에도 불구하고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저의 부족함때문에~~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는 저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삶의 고통속에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작은 빛을 나눌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많은 이들이 회개하여 기쁜 맘으로 의인이 되어 아버지께로 달려가는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

    오늘 갈매못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갑자기 이사를 간 자매님 가정에
    기도를 하고 간 김에 성지에가서 미사를 했습니다 
    떡 본김에 제사지냈다고 할까요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맛있는 굴밥과 굴회도 먹고 
     자매들과 수다를 떨고 깔깔거리며 웃고 떠드니
    몸은 피곤했지만 즐거웠습니다
    참 그곳성지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저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불러본 떼제성가로 올 사순시기를 잘 보낼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신부님의 강론말씀 중 “예수님을 항상 가슴 속에서 떠나보내드리지
    말라시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사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당신을 미워한 적도 많았습니다
    당신을 원망한 적도 많았습니다
    당신께 감사의 기도 보다는 청원의 기도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결과가 나쁠 때는 당신께 모든 책임을 돌리고....
    참 이기적인 사람이지요? 주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언제나 저의 가슴 속에서 계시게 해야하는데
    제가 아쉬울 때만 저의 가슴 속에서 ...

    주님!

    그래도 다행이지요?
    올 사순시기는 잘 보낼 것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당신께 고백할수 있다는 것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증거지요?
    당신께서 저를 위해 가신  골고타의 언덕을 생각하며
    당신의 고통을 생각하며 
    당신의 아품을 생각하며
    저도 당신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반복하여 짓게 되는 저의 죄를 반성해봅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며 당신의 말씀으로
    행복하고 기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노라.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성가 사랑방

    211.211.235.33 응답
  3. user#0 님의 말:

    “나를 따라라.”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하지만  저 헬레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를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제가 편리한대로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입으로는 앵무새처럼 지껄이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함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으로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주시는대로 넙죽 넙죽  잘 받아 먹지만...
    베풀 줄도 모르고 나눈 줄도 모르고...
    너무 먹어 체할지라도 주는 것에 인색하지요
    그런 저이기에 애 저녁에 “회개”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아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잘 모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의 조그마한 실수에도 단죄하고 평가도 하주 잘 합니다
    평론가 퍔 치는 실력이지요
    그랬습니다 주님!
    저의 신앙생활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에 급급하고...
    그러면서 남들의 실수는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말씀을 묵상할 때는 회개하는 것같은데 
    일상으로 돌아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언제나처럼...
    잘난 척 잘하고
    베풀 줄 모르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부끄럽습니다
    어느 것 한 가지 내 세울 것도 없는 사람이지요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를 따라라.”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께서 부르시면 핑계대지 않으며
    당신께서 부르시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따라 간
    레위처럼 순명하는 신앙인 믿음 깊은 신앙인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나를 따라라.”

    묵상하며

    ♬ 주여 이 죄인이 / 작사/작곡 : 안철호 , 노래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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