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사순 제1주간 월요일(세계 병자의 날)(2/11)


    ‘세계 병자의 날’은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와 의료인들의 헌신적인 봉사를 위하여 기도한다.
    말씀의 초대
    최후의 심판에 대한 가르침이다. 심판의 기준은 의외다. 이웃을 어떻게 대했냐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 이웃을 어떻게 대했느냐는 것이다. 그들을 당신처럼 대했느냐고 예수님께서 묻고 계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그러면 그 의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지 않았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이지 않았다. 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있을 때에 돌보아 주지 않았다.’ 그러면 그들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시거나 목마르시거나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또 헐벗으시거나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시중들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 그때에 임금이 대답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정성을 다하여 봉헌하는 이 예물을 너그러이 받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저희 생활을 거룩하게 하시며, 저희를 자비로이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저희가 몸과 마음에 힘을 주는 성체를 받아 모시고 비오니, 영혼과 육신이 구원되어 천상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오늘의 묵상
    마태오 복음 25장은 종말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비유만 달랑 세 가지 나옵니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와 준비하지 못한 처녀의 비유, 종들에게 탈렌트를 주는 비유, 그리고 최후의 심판에 관한 비유입니다. 세 비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선택받은 이와 그렇지 못한 자입니다. 선택받은 이들은 좋은 곳에 가지만, 탈락한 자들은 별 볼일 없는 곳으로 갑니다. 전자는 주인의 뜻을 알아챘지만, 후자는 자기 생각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유의 핵심은 여기에 있습니다. ‘ 자신의 생각을 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막연히 생각합니다. ‘얼마나 계명을 잘 지켰는가? 얼마나 많은 헌금을 내었는가? 얼마나 죄짓지 않고 살았는가?’ 이러한 것이 최후 심판의 기준일 것이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그러한 내용은 없습니다. 평생 독신을 지키고 숱한 사람들에게 전도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교회의 화려한 지위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오직 이웃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그들에게 과연 당신을 대하듯이 했는지를 물으실 뿐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얼마나 사랑을 베풀며 살았는지를 묻고 계십니다. 계명을 지키고 많은 일과 업적을 남겼다 해도 사랑이 없었다면 구원과 연관시키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천사의 언어로 말하고 남을 위해 자기 몸까지 넘겨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1코린 13장 참조)는 말씀 말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푸를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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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은 장례미사 때마다 들었던 말씀이지요
    그때마다 의례껏 하던 전례의 한부분으로 생각했는데….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묵상하니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생각해보니 ……..

    당신께 해드린 것이 별로 없음을 깨닫습니다
    인간적으로 친하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잘했습니다
    왜냐구요?
    저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나를 주면 상대방은 두개 세개 그 이상도 저에게 주기때문에….
    하지만 없는 사람이나 저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저를 알아볼까 두려웠고 저에게 도움을 청할까
    냉정하게 대했습니다
    아니!
    냉정하게도 양호한 것이구요

    벌레보듯 할때도 있었습니다
    저를 귀찮게 할까봐….
    물론 관심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또한 거만에 교만에 아무튼…..
    참 가관이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만약에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저는 아마 맨발로 뛰어가서
    당신을 업고 모셔왓을 겁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이렇게 못되고 속물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단지 제가 아쉬워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당신과 친하려고 아부를 떨었을 뿐입니다

    주님!
    저 참 치사한 인간이지요?
    그러고도 신앙인이라고 이렇게 복음묵상을 몇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저의 마음 보가 그러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가 봅니다
    미쳐 깨닫지 못햇습니다
    저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교만이었습니다
    안목이 없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진정한 신앙인이 누구인지 옥석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눈이 멀어서….
    귀가 멀어서….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베푸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작은이가 바로 당신임을 깨달아……
    받기 좋아하기 보다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묵상하며

    ♬ 시편 제1장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오늘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이’ 에게 베푼 것이 바로 예수님 당신께
    베푸신 것이고,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 당신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푼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천국문으로 들어가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자니 무척 두렵고 솔직히 겁이 납니다.
    저 보다 못한 편 보다는 저 보다 잘나고 유익한 사람들과 더 가까이 지내려고
    애쓰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흔히 출세하려면 튼튼한 동아줄을 잘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 보다 잘 나고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의 손을
    잡고, 그 사람들과 친해져야 인맥이 좋아져 승승장구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나 보다 나은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더 많은 관심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노력 했음에도 돌아오는 것은 고작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과
    빈 마음 뿐임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나 보다 어려운 사람들과 잘 지내기는 수월함을 압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받은 달란트 즉 따듯한 마음과 미소를 조금 나누어 주면 되었고,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조금씩 기쁘게 나누어 주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것은 준 것 보다 훨씬 벅찬 행복감이지요.
    이 모든 것을 자주 느끼면서도 실천은 더디기만 하답니다.
    순간순간 나 보다 나은 사람들에게로 기울이는 유혹에 빠지곤 하지요.

    예수님께서 영원한 벌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나누어 질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렇듯 선택된 사람과 선택되지 못한 사람들의 마지막 길이
    너무도 다름을 보면서 지금보다 더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오늘 당신께서 말씀하신 그 가장 작은이들에게 베푸신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새기며…
    나 보다 어렵고 작은 이들의 삶을 좀더 따듯한 눈길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하여 영원히 벌의 늪으로 떨어지기보다는, 영원한 상을 받는 쪽으로
    제가 걸어나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 형제에게 베푼 것

  3. user#0 님의 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한참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그러면 양과 염소는 목자를 알아볼까? ㅎㅎ  당연한 것을~~~

    아버지!

    양이 염소로 변하면?

    그것도 그사람의 몫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너무나 매정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꾀를 부리지 않으면서

    오로지 기쁨과 행복으로 살아가는 삶에 감사하며 사는 이가

    주변환경에서 상처아닌 상처를 받고 울고 있습니다.

    그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잘하면 되지 않냐고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서 그리 쉽게 말하는 이가

    정작 본인이 상처를 받아서 아팠다고 되려 하소연 했다면

    누가 양이고 누가 염소인지요.

    그런 염소의 무리가 양의 모습인냥 온무리를 통솔한다면~~ ㅎㅎ

    오늘 아버지께서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심을 묵상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저를 덮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보잘것없는 모습을 다시금 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예전에 아버지를 알고서 한없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감사의 축복을 알게 되었고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 아버지께서는 먼곳에 계신 분이 아니라

    늘 저와 함께 자고, 깨고, 일하고,차안에 함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몇곱절로 일을 해도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랬던 저가 요즈음은 아버지를 피하고 있음에 죄송할 뿐입니다.

    늘 재재거렸던 저가 조금 움츠리고 있습니다.

    양이 염소의 무리에서 주체성을 잃어 가듯이~~~

    “넌 양이 아니야. 넌 착각하고 있어.”

    라는 형태없는 거미줄에 얽매여 꼼짝달싹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이

    오늘 이시간 너무나 초라해 보입니다.

    그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는 마음뿐이었는데~~~

    허긴 저 스스로 한 것은 하나도 없지요.

    오로지 아버지의 딸로써 했을 뿐이거든요.

    제가 해서 아버지께서 웃으시면 그것으로 만족했고

    아버지께서 행복해 하시면 그것으로 만족했지요.

    제 아버지시기에 아버지의 그늘을 생각하면서 했을뿐이지요.

    울아버지시니까 제가 했을 뿐~

    다른 어떤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랬었는데 지금은~~~ ㅠㅠㅠ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작은 저의 모습에 제가 화가 나기도 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것을 아버지만을 생각하면서 행하면 되는데

    무엇을 의식하는 것인지요.

    아버진 아실꺼니까~~

    언젠가는 판단해 주실거니까~~

    그러면서 때론 성급한 판단을 청하기도 했었지요.

    어려우실 청은 한번도 안했었는데~~~

    의인과 악인!

    양과 염소!

    말씀을 묵상하면서 아버지 말씀에 귀기울이며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데로 움직이는 저가 되지 못했음에

    깊이 반성해 봅니다.

    신앙인으로서 과연 무엇이 먼저인지를 생각하며 기도하였는지도 ~~~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꺼지지 않는 빛이 되었었는지도~~

    아버지의 구원은 죄를 짖고 아니고가 아니라

    사랑을 얼만큼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하였습니다.

    이젠 누가 뭐라든 제 할 일에 충실하면서 다른 모든 것은

    아버지께 맡겨드리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 아버지께서 해 주실것이니까

    아주 어여쁜 양이되어 의인의 길에 동참하려 늘 깨어 기도하렵니다.

    작은 양의 사랑에 작은 이들이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열심히 변함없이 더 성실하게 하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아버지의 딸이 이정도에 흔들린다면

    어찌 양의 무리에 드는 의인의 길을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그치요?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아버지께서는 최후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했지만

    제가 과연 작은 이에게 제 사랑을 나누어 주었을까를

    생각해 보게 하시는 말씀같아 깊이 와 닿았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기보다

    제게 주지 않는 것에 마음아파 하면서 적을 만들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의 구원이 멀리 있음이 아닌데

    그것조차 모르는 저가 더 큰 것을 쫒기에 급급하여

    진정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고 제 욕심을 채우는게 먼저이진 않았는지요.

    아버지!

    기쁨과 행복과 감사의 삶속에 작은 그림자를 만들어 주시어

    사랑의 부채질을 하게 하소서.

    그 사랑의 쉼터에서 기쁨 소식을 나누면서 더 큰 진리를 얻게 하소서.

    양의 자리이든 염소의 자리이든

    먼저 제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중에 아버지 뵈올때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그치요? 제가 틀린거 아니죠? 울아버지 최고!”

    라고 소리칠 수 있는 이쁜 양이 되게 하시어

    아버지 무릎에서 뛰놀게 하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
    장례미사 때마다 듣게 되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두렵습니다
    사실 이론으로야 이해도 되고 노력하면 잘 될 것 같기도 하지요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저의 특기이자 삶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못된 사람인가?하는 교만한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요?주님!

    정말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십자가입니다
    입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이 있는데...
    저에게는 십자가가 한 두 개도 아니고 엄청 많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기까지 한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녹녹치 않으니
    영생을 얻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인들만 가는 영생의 길을 제가 감히 어떻게 기대를 할수 있는지...
    두렵습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찬미하고 입으로만 봉사하고 입으로만
    하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보가 이러하니...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말씀도 머리로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몇 십년 했어도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세속의 삶이 뼛속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지요
    복음묵상을 몇 년동안 했어도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알아 들을 수 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올 사순시기동안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깨닫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LA PAIX OUI LA PAIX(Francais)성요한 수도회

  5. user#0 님의 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
    장례미사 때마다 듣게 되는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두렵습니다
    사실 이론으로야 이해도 되고 노력하면 잘 될 것 같기도 하지요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저의 특기이자 삶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못된 사람인가?하는 교만한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요?주님!

    정말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십자가입니다
    입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이 있는데...
    저에게는 십자가가 한 두 개도 아니고 엄청 많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기까지 한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녹녹치 않으니
    영생을 얻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인들만 가는 영생의 길을 제가 감히 어떻게 기대를 할수 있는지...
    두렵습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찬미하고 입으로만 봉사하고 입으로만
    하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보가 이러하니...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말씀도 머리로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몇 십년 했어도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세속의 삶이 뼛속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지요
    복음묵상을 몇 년동안 했어도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알아 들을 수 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올 사순시기동안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깨닫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우리 사랑안에 하느님 사랑이

  6. user#0 님의 말: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최후의 심판 때에 믿음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데……..
    그 믿음이란 사랑과 정의의 실천을 얼마만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해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하지만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두렵습니다
    사실 이론으로야 이해도 되고 노력하면 잘 될 것 같기도 하지요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저의 특기이자 삶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제가 그렇게 못된 사람인가?하는 교만한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요?주님!

    정말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십자가입니다
    입으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이 있는데...
    저에게는 십자가가 한 두 개도 아니고 엄청 많다는 생각에
     두렵고 무섭기까지 한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녹녹치 않으니
    영생을 얻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인들만 가는 영생의 길을 제가 감히 어떻게 기대를 할수 있는지...
    두렵습니다 
    입으로만 당신을 찬미하고 입으로만 봉사하고 입으로만
    하라면 무엇이든지 자신있는데... 
    저의 마음보가 이러하니... 

    “너희는 잔치를 베풀 때에 가난한 사람,불구자,절름발이,소경같은
    사람들을 불러라 그러면 너는 행복하다 그들은 갚지 못할 터이지만
    하느님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이다(루가 14,13-14)
    말씀도 머리로만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몇 십년 했어도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세속의 삶이 뼛속 깊이 새겨졌기 때문이지요
    복음묵상을 몇 년동안 했어도 아직은 당신의 말씀을 깨닫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언제쯤이면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알아 들을 수 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올 사순시기동안 당신의 말씀을 가슴으로 깨닫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묵상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지금이 바로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로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 형제에게 베푼 것


  7. user#0 님의 말: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주님!
    을미년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되어 갑니다
    사순 제 일주일을 지내며 올해 재의 수요일은 설 전날이라
    금육재와 단식재 모두 지키지 못했습니다
    아니! 딸아이한테 아빠와 엄마는 이제 나이가 많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더구나 오랜만에 온 딸아이한테 맛있는 음식에 갈비까지 먹이면서
    명절이라 관면해 주실 것이라고 제 마음대로 그리고 자랑스럽게
    고해성사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
    희생과 봉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제가 엄청난 사람처럼 교회법까지 들먹이고
    하지만 정작 저 자신은 희생도 봉사도 사랑을 베풀지는 않았습니다
    약간의 생색내는 선행이랄까? 남에게 보여지는 사랑을 베푸는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계산된 사랑과 선행이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저 자신을 드러내는 인간적인 생색이었습니다

    주님!
    장례미사 때 많이 듣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람의 성격과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저의 모난 성격과 교만한 생각등등 열거할수 없을만큼의 부족한 저의
    심성이 복음묵상을 십 수년 했다고 해서 바뀌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가 저에게는 가장 주요한 “사랑” 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조건없는 사랑 계산하지 않는 사랑 무한한 사랑등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울하고 속이 상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입으로만 사랑운운하면서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말씀이 어느 때보다 저의 가슴 속에 와 닿았습니다
    실천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했지요
    하지만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설사 실천하지 못한다해도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어렵지만 교만한 저에게도 겸손한 마음이 언젠가는 들때도 있다는
    희망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을 믿으며
    아멘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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