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구입에 두고서 읽지 못했던 책이 책 꽂이에 꽂쳐 있기에 읽어 보려고 빼어 들었습니다.
\”나의 마음이 님의 마음에다\” 란 책 이었습니다.
헨리 나웬이 쓴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인데
그 책을 아무 생각없이 거의 읽어 가는데 아래 구절이 마음에 와 닫았습니다.
\” 오 주님!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상처를 대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상처를 감히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을 때마다,
제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기쁨과 평화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평안하냐\”고 물으실때만 해도 그 의미를 잘 몰랐는데 이제 알것 같습니다.
\”당신께서 제게 주신 두 눈을 뜨고 볼 마음만 있다면,
부활하신 당신께서 저와 매우 가까이 계신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 나의 가장 보잘것 없는 자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굶주린 사람, 목마른 사람, 피난민, 외로운 사람, 번민하는 사람, 죽어가는 사람,
그 모든 사람이 제 주위에 있고 그들을 통해 당신의 찢어진 가슴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당신의 찢어진 가슴과 세상의 찢어진 가슴은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 날 좀 도와다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좀 도와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