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부활 제6주간 수요일(4/30)


    말씀의 초대
    성령께서는 믿는 이들을 인도하신다. 바르고 참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신다. 그러기에 그분의 힘을 받아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다. 제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스승의 말씀을 쉽게 이해한다. 성령께서는 분명 예수님의 협조자이시다(복음).
    복음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경은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비로소 하느님의 뜻을 공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특별히 구약 성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만남이 기록된 책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에 대한 의무를 명확히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등장은 주님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들이 잘났거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느님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수없이 감행하였고 번번이 실패하였던 민족입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언제나 용서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민족임을 점차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분의 기적을 하느님의 능력으로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들을 박해합니다. 그들의 경직된 신앙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실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였던 경직성입니다. 믿음의 한쪽만을 고집할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타인의 믿음을 인정할 줄 모를 때 생기는 잘못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오셔야 했습니다. 오셔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셔야 했습니다. 관용이 고집보다 언제나 바른 자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Veni Sancte Spiritus /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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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어릴 때 철이 없는 저에게 어머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보면 부모의 마음을 알 것이라고..
    그리고 네가 이 만큼이라도 별 탈 없이 살아 온 것도
    네가 노력해서 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 엄마의 정성과
    부처님께서 무탈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라고...
    친정어머니께서는 열심한 불자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부처님 탄신일인 사월 초 팔일은 물론이고
    칠월 칠석이나  저희들이 중 고등학교 시험을 볼 때에는
     100일동안 절에 새벽불공을 드리러 다니셨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손을 잡고가시면서 부처님께 기도를 하셨습니다
    삼십여 년이 지난 요즈음 제가 부모가 되고 나니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께서 얼마나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하셨는지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반성도 많이 되구요

    어머니의 정성어린 기도와 사랑이 이만큼이라도 저를 살게
    해주신 것 같아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미 이 세상 에 계시지 않아 효도를 할 기회가  없으니
    안타깝지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제가 믿고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어머니께서 당신이 믿는 부처님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만은  하지 못하지만
    저도 어머니께서  부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제가 믿는
    당신을 사랑하며 저희 아이들에게도 당신을 믿어야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말을 해줍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이 순리이며 진리라는 말을 해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어머니께서 당신이 사랑하시는 부처님을 저희들에게도
    공경하라고 알려주신 것처럼  저도 제가 사랑하는 당신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고 ...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순리이며 진리라고 ...
    영생을 얻게 되는 길이라고...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알렐루야!

    아멘

  2. user#0 님의 말:

    오늘도 고달픈 세상속에 등불같은 주님의 말씀…
    성부께서는 성자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성자는 성령을 보내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그럼 나는 그분을 어떻게 영광스럽게 하였고
    뭘 보여 주며 살아 가고 있나…
    주님께서는 당신이 보여준 모습처럼 나도 그렇게 살기를 원하실게다.

    요즘 신문을 보다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광우병의 실체나 대운하 관련문제,의료 민영화등…
    쉽게 넘어갈수 있는 문제들이 아님을 느껴본다.
    그리고 지금 전세계는 식량전쟁에 돌입해 가고 있다.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내가 굶지 않고 그럭 저럭 살고 있으니
    앞으로의 미래는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그때가면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걸…

    이런 이기적인 마음이 자연을 파괴하고 순리에 어긋나는 광우병이 발생되지 않았나 싶다.
    갈수록 변형된 이상한 바이러스들…
    아마 미래는 이런것들 때문에 인간이 존재하느냐 않느냐 귀로에 서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
    그래서 이 문제 또한 깊이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싶다.
    세상을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지헤의 눈이 떠지길 성령께 의탁해 보면서…

    10년 후 발병된다는 광우병…
    강대국의 이익으로 인해 힘없는 나라는 먹고 살기 위해
    인간 말살정책에 도장을 찍고…
    가진 것 없는 자,그리고 약소국가 부터…멸종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의료민영화가 된다면 의료혜택을 못받는 사람들은 길거리에 방치된 채 죽어갈 것이고…

    1프로 있는자를 위한 정책…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나…그리고 국민과 나라들…
    근시안적인 정책은 순간의 배부름은 줄지언정 미래가 없음을 느껴본다.

    그 어리석음 깨우치라고
    오늘 주님이 말씀하신다.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거라고
    진리의 성령이 내안에 계시다는 건 뭘 의미하는 것일까 묵상해 보면서…

    나 역시 감언이설에 현혹되기전에
    모든 문제에 있어서 그문제가 진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인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면서
    아닌 것은 아님을 말할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임을 다짐해 본다.
    진리의 성령이시여 저와 함께 하소서.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그분의 말씀에 힘을 얻고 살아간다.

  3. user#0 님의 말: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참을성없는 저의 성격이 참을 수 있도록 ….
    못된 성격의 제가 참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부족한 제가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세속의 욕심과 질투 시기 인내심부족 자격과 능력 사랑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까지 무탈하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었던 원인은….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사랑을 주시고 참고 견딜수 있도록 신앙심을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당신을 믿는 이유가 …..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가….
    제가 신앙을 잃지 않는 이유가…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사랑하는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변덕많은 제가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참고 견디며 지친 저의 영혼과 육신이 당신의 사랑으로 충전이 되리라 믿습니다
    굳게…..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주의 길을 가리

  4. user#0 님의 말: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에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진리 안으로 이끌어주실 것이라는 말씀에…
    가슴이 벅찹니다
    기쁘기도 하지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나 제 뜻대로 하다보니
    시행착오도 많았고 저의 교만과 이기심으로
    당신의 말씀을 믿지 않았고 듣지 않았고..
    제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당신께 모든 책임을 전가하며 원망하고 미워도 하며
    저에게만 시련을 주신다고 당신께 등을 돌리기도 했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삼 당신의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당신께 죄만스럽기도 했습니다
    사랑만을 주시는 당신의 마음을 모르고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잘난 척하며 저의 듯대로 살면서 당신을 배반했던 저의 교만과 이기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모든 잘못을 탓하지 않으시며 사랑만을 주시는 당신을
    믿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 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예수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만을
    당신의 말씀을 믿습니다 !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저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아멘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Maranatha! Alleluia! / 떼제

  5. user#0 님의 말: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사랑이신 주님!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생각하면서도
    믿음이 부족한 저이기에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세속의 틀에 얷매이는 삶을 살다보니…..
    사실은 핑계지만 그랬습니다 주님!
    핑계일지라도 변명을 하고 싶었거든요
    언제나 저의 잘못인 것을 알면서도 저도 한번쯤은
    당신께 떼를 쓰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원망도 많았지요 왜 저에게만 시련을 주시는지….
    남들은 너무 편하게 잘 살고 잇는 것같은데…..
    하루도 제 마음대로 여유시간이 없이 살고 있는지….
    언제쯤이면 저의 시간이 주어질런지 단 한시간이라도….
    여행은 감히 생각도 하지 못하지만 단 하루라도….
    저의 시간을 갖고 싶은데 요즈음 유난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사느라고 잊고 지냈던 친구들도 만나 보고싶고…..
    우울한 요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지요?
    이렇게 복음묵상을 하면서 저의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주님!
    제가 이제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친구도 보고싶고 놀러도 가고싶고 제 마음대로 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도 타이트하게 살아 온 지난 날들이 아쉬움으로 우울했습니다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로 복음묵상도 게을리 했지요
    당신께 죄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복음말씀은 묵상은 하지 못했어도 읽는 것을 잊지 않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말씀에 위로를 받으며
    우울해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정신적인 지주이신 저의 시어머니께서 위중하셔서
    저의 곁을 떠나신다는 생각에 더 우울했던 것같습니다
    시어머니께서 고통 없이 당신의 곁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시어머님의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라 믿습니다
    아멘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진리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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