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6/11)


    바르나바 사도는 바오로 사도와 함께 선교 활동에 일생을 바친 분이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키프로스 태생으로 유다교에서 개종하였다. 성 바르나바 사도는 자신의 전 재산을 초대 교회에 봉헌하였고, 예루살렘 공동체에서 살았다. 또한 그는 안티오키아 교회에 파견되어 그곳 공동체를 돌보았다.
    말씀의 초대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디에도 기대지 말라는 말씀과 같다. 의지하고 기댈 곳은 하느님뿐이다. 제자들은 스승님의 말씀을 따른다. 지닌 것이 없기에 육체는 고달프지만 정신은 맑았다. 끊임없이 기도하며 주님께 매달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못하게 하십니다. 왜 그랬을까요? 돈을 지니면 돈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가지면 물질에 기대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차단하신 것이지요. 누구나 역경을 만나면 아는 사람을 먼저 찾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먼저 활용합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는 이런 행위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가진 것이 없으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의지할 곳은 하느님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생각’을 염두에 두신 것이지요. 제자들은 생존 자체가 위태로워졌습니다. 기도와 처신이 애절하지 않을 리 없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하느님의 현존도 쉽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힘을 깨닫기에 두렵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갑니다. 삶이 풍족하면 쉽게 자만해집니다. 신앙생활이 느슨해지고 기도도 게을러집니다. 그러다가도 하는 일에 브레이크가 걸리면 기도 생활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인간입니다. 구약 성경 안에서 수없이 만나는 이스라엘의 태도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끝없는 시련으로 그들을 정화시키셨습니다. 하느님의 개입이 없었더라면 이스라엘은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엄격한 절제를 요구하신 것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님의 뜻이 - 임석수 신부 곡(바오로딸 수녀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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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헬레나자매님!

    주일날  우리구역에서 도보성지순례를 가는데
    함께 갔으면 좋은데 시간을 내요

    음!!!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시간을 내기가 어렵네요

    헬레나자매님!

    오해하지 말아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어요
    시간 좀  내요  너무 일만 하지 말고
    바람도 쐬고 자매님은 충전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다 병이 나면 남편이나 자식들도 고생했다고 하지 않아요
    ....

     미안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힘들 것같아요 
    대신 우리 반 단합대회 겸 이번 달 구역회는 우리 집에서 할께요
    그리고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해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이 가슴이 뭉쿨합니다

    사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금까지의 모든 상황이나 제가 갖고 있는 
    약간의 재물등은 저의 노력에 의해서 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힘들고 지칠 때는 저에게 축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당신을 원망도 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세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생각 따로 신앙따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이 만큼이라도 무사히 살아 온 것은 모두가
    당신께서 축복과  배려를 해주셨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거저 받은 사람답게 ..
    모두가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는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축복을 받은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거저받은 사람답게....
    저 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며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어놓을 수 있는 용기있는
    신앙인으로 살아야 겠다고 짐해봅니다
    당신께 거저 받은 모든 것들을  베풀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

    아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님의 뜻이 – 임석수 신부 곡(바오로딸 수녀회 노래)

  2. user#0 님의 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에 당신께 받은 것을 생각해봤습니다

    “신앙” “믿음” “사랑하는 마음” “봉사” “나눔” 등등...
    참 많은 것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저만 당신께서 저에게는 인색하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거저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노력도 하지않고 요행을
    바랬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원망도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희생하고 참고 그러는데 오히려 당신을 믿지
    않는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참 어리석은 생각이지요?주님!
    당신께 받은 것이 하혜와 같은데 깨닫지 못하고...
    제가 가진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나눌 줄을 몰랐습니다
    아니!
    더 갖지 못해 안달을 했지요
    그리고 당신만을 원망하고저에게만 인색하시다고...
    참 부끄러운 신앙가 헬레나였습니다 주님!
    신앙생활을 한지가 언제인데...
    복음묵상을 하지가 언제인데...
    그동안의 신앙생활도 봉사활동도 희생도 믿음도...
    모두 다...
    헛것이었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으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3.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에 제가 당신께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생명.신앙.믿음.봉사.희생 사랑.등등....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참 많은 것을 받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신께 거저 받았다는 생각보다 제가 노력해서 얻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던 것같습니다
    저의 노력으로 스스로 성당 문을 두드려 교리를 받고 영세를 했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타의에 의해서라기보다 저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 만큼이라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아무튼....
    제가 가진 모든 것과 제가 갖고 싶은 모든 것들이
    당신께서 거저 주셨다는 생각 보다는 저의 노력과 희생으로
    지금의 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교만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신앙심의 깊이가 이 정도이니 아직은 초보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말처럼 뭍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아도
    당신께서 저의 생명과 제가 가진 모든 것들을 거저 주셨음에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는 저의 보 것 없는 신앙심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뭍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것이 아니라 묻고 따지고...
    제가 조금만 손해가 가는 것같으면 뭍고 따지고 그럽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거저받은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해야 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뭍지도 않고 따지지 않으며 무조건 토를 달지 않으며
    당신의 자랑스런 자녀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의 축복속에 기쁘고 행복한 신앙인으로 
    변화 될 그날을 기대하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Abide with Me(저와 함께 하소서)

  4. user#0 님의 말:

     

    가서 하늘나라가 다가 왔다고 선포하여라.

    1. 말씀읽기: 마태10,7-15

    2. 말씀연구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하늘나라가 다가 왔다고 선포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제자들은 하늘나라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선포하는 제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니다. 병자를 고쳐 주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제자들이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선포의 주제는 “하느님 나라”입니다. 신앙인들도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합니다. 그 선포는 말이 아니라 내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하느님 나라를 살아 갈 때, 비신자들은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선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웃으면서, 친절하게, 기쁘게, 진실한 마음으로, 내 것을 나누면서, 한번 참고, 정화된 말을 전하고, 손잡아 주며, 인사하며” 복음을 전한다면 모두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사명을 부여하십니다. 그리고 엄청난 권한도 주십니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면서 제자들은 ①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②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며, ③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④ 마귀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사도들은 하늘에서 받은 선물을 이 세상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하느님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며, 생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죽음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들어납니다. 그럴 능력을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합니다. 즉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산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을 찾아가고, 병자를 방문하고, 냉담자를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저 주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을 해 주고도 아깝지 않습니다. 자녀에게 해 준 것을 기억하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줄 때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있어야 줍니다. 해 주고 싶어도 아무것도 없으면 줄 수가 없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있어야 그 평화를 줄 수 있고, 가슴 한 가운데에 신앙이 넘쳐야 신앙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없으면 줄 수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주고 싶어도 못 줍니다. “주는 체”할 수 있지만, 그걸 받아 본 사람은 “아! 이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줄 수 있도록 영적인 것을 쌓기 위해 노력합시다.

     또 주고도 생색내지 않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해도 말로 다 까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연습을 통해서 다듬지 않으면 결국 말로 다 까먹는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자기자랑을 통해서“받을 상 다 받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전하면서 ① 전대에 돈을 넣어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 하며, ② 여행 보따리나 여벌 옷도, ③ 신발도, ④ 지팡이도 지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믿음만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전도 여행을 떠나면서 아무 준비도 없이 간다는 것이 대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이 아무것도 지니지 말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도 생활에 방해가 되고, 혹은 섭리에 대한 불신의 표시가 되는 것들, 혹은 하느님 나라를 전하면서 무슨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그러한 위험을 내포하는 쓸 데 없는 세속적인 물질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을 가르치십니다. 탈무드에 의하면 유다인은 속옷을 두 벌씩 입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만 입는 사람은 아주 가난한 사람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절대적 청빈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열 두 사도들은 환영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들의 대를 이은 후계자들에게는 그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탁발 수도회의 수도자라도 사람들이 베풀어 주는 빵을 넣기 위한 자루를 가지고 다녀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제들이 아무것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신자들이 무척 힘들어 할 것입니다. 이것도 준비해 줘야 하지, 저것도 준비해 줘야 하지. 바뀔 때 마다 준비해 줘야 하지…, 하지만 그렇게 예수님 말씀처럼 살아갈 때, 엄청난 힘을 얻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마르코 복음에서는 지팡이는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마태오 복음에서는 지팡이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지팡이쯤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미는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청빈. 지팡이 하나 가지고 있다 해서 그것이 결코 사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주님의 섭리에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사명은 기억하고 있는가?”를 늘 고민하는 내가 되어 봅시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은 자기 먹을 것을 얻을 자격이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하느님의 선물을 돈을 받고 팔아서도 안 됩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선교사들의 생활을 당연히 돌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를 심어 주었는데 이제 여러분에게서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그것이 지나친 일이겠습니까?…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살며 제단을 맡아 보는 사람들은 제단 제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와 같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 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제정해 주셨습니다.”(1코린9,11-14).


    사도 바오로는 신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천막 짜는 부업을 갖고 계셨습니다. 오늘날의 사제들도 신자들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서 뭐 다른 부업을 가져야 할까요? 그렇다면 저는 무엇을 할까요?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그냥 웃어 보자고 써봤습니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마땅한 사람의 집이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은 3일 정도는 그 집에 머물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잠자리, 맛있는 음식을 찾아 이집 저집으로 옮겨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저 사람은 복음을 전하는데는 관심이 없고 다른 곳에만 관심이 있어!”하면서 그를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또 “내일부터는 저 집에서 머물겠습니다.”하면 집 주인이 많이 실망을 하게 될 것입니다. 큰 마음 먹고 받아들여 줬는데, 그 성의를 무시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사람을 잘 못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신앙이 있고,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힘쓰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앞에서만 그렇게 보이고, 뒤에서는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과감하게 떠나야 합니다. 그래야 공동체를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축복한다는 것은 인사한다는 것입니다. 이 인사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있어서는 보통 “평화를 빕니다.”라는 인사였습니다. “평화”란 성경에서 보면, 정신적, 물질적 축복을 의미하는 대단히 넓은 뜻을 지닌 말입니다. 나는 형제 자매들을 만나면 어떻게 축복해 주고, 어떻게 인사하고 있습니까?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하느님께로부터 내려오는 평화는 기도로 청해 준 사람에게 머뭅니다. 만일 그 사람이 그것을 받기에 합당치 못하면 그 평화가 기도드린 사람에게로 돌아옵니다.

    더 넓은 의미로 해석한다면, 좋은 행동은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평화를 빌어주고 있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얼마만큼 평화 속에 머물고 있는 사람인가를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조롱하거나 야유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신앙인이면서도 신앙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제자들이 파견되는 곳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파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전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박해하거나,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잘 살지 못한다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국 발의 먼지를 털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자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자처럼 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고하고 또 권고해야 하겠지만 그에게 가서 오히려 신앙을 빼앗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차라리 안 가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오히려 멀리하는 것이 공동체에 유익이 될 때가 있습니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하느님을 믿지 않고 죄로 얼룩져서 결국 망해 버린 도시의 사람들. 그들이 오히려 가벼운 벌을 받게 되리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신앙인은 신앙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인이 신앙인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내가 됩시다. 옳은 것을 이야기 하고, 좋은 것을 이야기하는 이들에게 고개를 돌리지 말고 관심을 갖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와 함께 하느님 나라를 전파합시다.


    3.나눔 및 묵상

    ① 말씀을 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만일 예수님이라면 제자들에게 어떤 당부를 할까요?


    ② 나는 형제 자매들에게 어떻게 인사하고 있으며, 그들이 잘 되도록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혹시 형제 자매들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지는 않습니까?


    ③ 형제자매들이 나에게 어떤 축복을 주고 있습니까?

  5.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거저 받은 것이 많은데 아직도 제가 당신게 거저 받은 것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아쉽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은…
    저의 믿음이 저의 욕심이 당신께 거저 받은 것이 흡족하지 않습니다
    아니!
    언제까지나 아마도 제가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당신께 받은 것이
    적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속적인 생각과 욕심으로 당신께서 주신 모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기때문이지요
    그런데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아직도…
    거저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보다 섭섭한 마음이 많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죄만스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 거저 받은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세속적인 욕심과 교만과 게으름으로 나누는 것에 인색한
    저의 무지를 반성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 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평화의 노래 / 김정식

  6.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은….
    제가 가진 모든 것이 거저 받은 것이 아니라 제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나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있는 것도
    불만이고 상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거저 얻은 것 같은(?)….

    아무튼…..
    그랬습니다 주님!
    예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교만과 오만과 착각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모든 상황을 제가 감수하기에는
    너무도 힘들고 지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합니다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교만과 오만과
    착각이 변하기가 싶지 않다는 사실이 우울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주님!
    예! 알겠습니다 주님!
    결혼해서 눈멀고 귀멀고 입다물고 삼년을 살듯이
    세례 때에 생각했던 순수한 마음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힘들고 지치고 견디기 싶지 않겠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동하는 신앙인 말씀 안에서 실천하는 신앙인
    노력하는 신앙인 희생봉사하는 신앙인으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햇던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도와주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주여 나를 보내소서


  7.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거저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살면서 만족보다는 아쉽고 섭섭한 생각이 더 많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당신께 받은 것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면서도…..
    아직은 저의 욕심과 세속에 대한 미련이 많은 탓에…..
    남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저만 없는 것같은 생각이 들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더 갖고 싶고…….
    더 폼 내고 싶은 마음이…..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세속에 대한 욕심과 이기심 등 버리지 못하고 움켜지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버릴 수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묵상하며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아멘
    ♬ 평화의 노래

  8.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거저 받은 것이 하나 둘도 아닌데
    언제나 제가 노력해서 받은 것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더구나…
    당신께 거저 받은 것 중에 좋은 것을 활용하지 않고
    나쁜 것만 보물처럼 움켜지고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교만과 거만 아집 등….
    버려도 아쉬울 것없는 쓸데없는 것들을 보물처럼 아끼고 ….
    게으름도 한몫을 하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저의 교만이었음을 ….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께서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말씀하시는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아까워 주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니 신앙따로 생활따로 몸과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음을….
    언제쯤이면 변화될수 있을지….
    노력해서 안되는 것이 없어야 할텐데 욕심과 교만 아집 등을 보물로 갖고 있으니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합니다
    거저 받은 모든 것을 저도 베풀고 감싸고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니 ㅠㅠ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말씀을 깊이 새기며
    버리는 연습부터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지금부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묵상하며
    ♬ 평화의 노래 / 김정식

  9.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에 부담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당신께서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시지만….
    아직도 저의 마음은 더 받고 싶은 마음만 가득할 뿐….
    거저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니!
    생각은 하고 잇지요 하지만 솔직히….
    제가 가진 것이 ….
    솔직히 말씀 드린다면 거저 주는 것이 머릿 속으로만 이해하고 생각하고
    아직은 저의 마음이 베푸는 것에 익숙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만큼 저의 믿음의 깊이가 신앙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마음 뿐이라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마음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근심으로 가득한
    저의 머릿 속에 당신께서주신 것이 축복이며 은총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같아 답답합니다
    당신께 죄송하고 저에게만 시련을 주신다고 섭섭해하고….
    자신의 게으름과 잘못은 이정하지 못하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좀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당신깨 감사하는 마음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모두 다….
    성숙하고 사려깊고 배려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엇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계산적이지 않으며 따지지도 않으며 묻지도 않으며….
    순수하고 순진하고 ^*^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직도 감사하는 마음보다 당신께 바라는 마음이 더 많음을 느끼니
    아직은 저의 신앙이 성숙하지 못함을 깨닫습니다
    노력해야겠지요?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에 우울하기도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즐거운마음으로 기쁘게 그렇게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숙한 신앙인 베푸는 신앙인 거저주는 것을 아까워 하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평화의 노래

  10. user#0 님의 말: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거저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거저 받았으니 저도 당신께 받은 것만큼은 못할지라도
    최소한의 성의표시(?)라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께 받은 것이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다가...
    너무도 많아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생각도...

    그러다가 ...
    제가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줄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자식또한 부모님한테  받은 것이 얼마나 될까?하고
    따져보는 것또한 잘못임을 깨닫습니다
    하혜와 같은 당신의 사랑을 저울질하고 따져보고...

    참 우수웠습니다
    산수공부를 하는 것도 아닌데 하나 둘 셋 하며 숫자를
    세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한참을 멍하게 있으려니 아!
    “성경”을 자주 읽고 묵상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처한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좌절하지 않으며
    슬기롭게 대처해야 겠다고...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그 순간
    갑자기 가슴이 벅차고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저의 가슴에서
    느껴졌습니다
    오늘복음을 읽고 복음말씀을 묵상하니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기쁨이 밀려오고 제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록 지금의 저의 상황이 봉사를 하지 못하고 신앙생활도
    예전처럼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기쁘게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유는?
    당신의 자녀니까요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중에 저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오늘복음말씀을 한두번 묵상한 것도 아니지만
    오늘만큼 당신께 거저 받은 것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 기쁩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예전보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지라도
    예전보다 봉사활동을  하지 못할지라도
    좌절하지 않으며 당신께서는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 거저 받은 사람답게...
    저도 거저받은 달란트를 활용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빵을 주셨으니,
    그 빵은 갖가지 맛을 내고, 모든 입맛에 맞았도다.”
    아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묵상하며


    ♬ Abide with Me(저와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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