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연중 제20주일(8/17)


    오늘 복음은 이방인 여인의 딸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겸손하고 확신에 찬 믿음을 지닌 여인이었기에 기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예수님을 통하여 전혀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됩니다. 그 여인에게 내려 주셨던 은총을 저희에게도 주십사고 청해야겠습니다. 믿음에 대한 확신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의 자비를 청한다. 기적을 베푸시어 자신의 딸을 고쳐 주십사고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강아지에게 줄 수 없다.’ 하시며 거절하신다. 이방인에게 기적을 베풀 수 없다는 말씀이다. 여인은 굳은 믿음으로 물러서지 않는다. 예수님의 자비를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예수님의 도움으로 여인의 딸은 병마에서 해방된다(복음).
    복음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바로 그 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마귀를 물리쳐 주시기를 청합니다. 딸을 괴롭히고 있는 마귀입니다. 이전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청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사탄 때문에 고생하는 이에게는 언제나 다정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말씀이 없으십니다. 묵묵부답하신 채 걷기만 하십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말씀드립니다. ‘여인이 저렇게 애원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실 겁니까?’ 예수님의 답변은 엉뚱합니다. ‘자녀들의 빵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강아지는 이방인입니다. 그들에게 기적을 베풀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당시 어법이라고는 하지만, 생각하면 모욕적인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여인은 조금도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재치 있는 답변으로 예수님의 거절을 뒤집습니다. 여인의 무엇이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적을 불러왔겠습니까? 오늘 복음의 교훈은 이 점을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겸손한 믿음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더라도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실 것이다. 나는 그것을 굳게 믿는다.’ 여인의 이 확신을 예수님께서 읽으셨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셨습니다. 거절당할 때 여인인들 왜 마음이 아프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여인은 극복하였습니다. 서운한 감정을 믿음으로 뛰어넘었기에 기적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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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음이….
    입으로는 무엇이든지 잘 할수 있는데…
    당신을 사랑하는 것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는 것도…
    무엇이든지….
    무척 어렵습니다 주님!
    제가 늘 인용하는 것이지만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이 바뀐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공수표만 날리고 있지요
    신앙생활도 봉사도 희생도 모두 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
    차근차근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용기를 내 보겠습니다 주님!
    언제부터 지금 이 순간부터 ^*^
    주님!
    사랑해요^*^
    주님! 고맙습니다 ^*^
    주님!
    실천을 해보겠습니다^*^
    당신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
    힘들겠지만….
    쉽지 않겠지만…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아멘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가나안여인의 믿음입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느끼고 배우곤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느끼고 당신을 사랑하는 가나안 여인을
    본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지만 …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매번 다짐만 했을 뿐 행동으로 실천을 한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야말로 입에 발른 다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나 구역에서 복음나누기를 할때마다
    신앙인이라면 가나안여인처럼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개선장군처럼 거들먹거리기도 햇습니다

    율법학자나 바라사리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몸에 밴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인 것같지도 않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엿음을 깨닫습니다

    누가요?
    바로 저 헬레나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믿음을 본받아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가 아닌
    겉과 속이 꽉찬 내면이 알찬 참 신앙인 헬레나
    자식들에게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자애로운 부모가
    되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존경까지는 받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 엄마라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비록 최고를 되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라는 ㅅ소리를 들을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말씀에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습니다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말씀에 당신을 향한 굳은 믿음의 여인이 바라는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 …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요행을 바라고 노력보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땐 저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생각보다 당신께서 도와주시지 않는다고 투덜대고
    원망하고 신앙생활을 소홀히 햇던 자신의 옹졸한 생각들이…
    과정보다 결과만 생각하고 남들보다 저만 잘살고 싶은 이기적인
    생각들이 변하지 않는 것들이 믿음이 부족해서임을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저에게 축복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니 우울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과 성실한 신앙생활을 하면 좋을텐데
    언제나 남과 비교하며 저에게만 인생하신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말씀을 새기며
    노력하지 않으며 요행만을 바라는 이기적인 신앙가
    헬레나가 아닌 겸손하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 믿음

  4. user#0 님의 말: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마다 느끼는 것은 가나안여인의 믿음입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가나안 여인을 통해서
    느끼고 배우곤했습니다

    하지만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느끼고 당신을 사랑하는 가나안 여인을
    본받아야 겠다고 다짐했지만 …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매번 다짐만 했을 뿐 행동으로 실천을 한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야말로 입에 발른 다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오늘복음을 묵상할때나 구역에서 복음나누기를 할때마다
    신앙인이라면 가나안여인처럼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개선장군처럼 거들먹거리기도 햇습니다

    율법학자나 바라사리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몸에 밴 것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렇다고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인 것같지도 않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엿음을 깨닫습니다

    누가요?
    바로 저 헬레나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믿음을 본받아 빈수레가 요란한 깡통신자가 아닌
    겉과 속이 꽉찬 내면이 알찬 참 신앙인 헬레나
    자식들에게도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자애로운 부모가
    되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존경까지는 받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신앙인 엄마라는 말을 들을수 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그리하여 비록 최고를 되지 못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라는 ㅅ소리를 들을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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