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8/22)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 축일을 제정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지내도록 하였다. 그 후 로마 전례력이 개정되면서 이 축일도 ‘성모 승천 대축일’ 뒤인 8월 22일로 옮겨졌으며,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로 이름 지어졌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사랑이 제외된 계명은 있을 수 없다. 애정 없이 지키기만 강조한다면 어찌 하느님의 계명이라 할 수 있겠는가(복음).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하느님은 말씀’이라 했습니다. 그분의 음성은 마음으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도 마음으로 새겨들으면 더욱 살아 있는 목소리로 바뀝니다. 물소리도 바람 소리도 어린이의 목소리도 마음으로 들으면 주님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이렇게 단순화하셨습니다. 정성으로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살라는 말씀이 아닐는지요. 실연한 까투리가 있었습니다. 까투리는 솔밭에 누워 며칠을 앓습니다. 어느 날 목을 축이려 냇가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무심코 바라봅니다. 퀭한 눈과 부석부석한 자신의 얼굴을 봅니다. 까투리는 놀라 외치지요. “이게 뭐야? 이 꼴이 내 모습이란 말인가? 남은 탓하면서도 내가 나한테 저지른 잘못은 모르고 있다니.” 까투리는 소리를 지르며 하늘로 날아갑니다. 정채봉의 우화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삶은 미워하고 있다면 복음 정신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봉사하면서 자신에게는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고 있다면 기쁜 헌신이 될 수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삶에 애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Salve Regina - 스카를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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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

    “보연아”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네가 천주교신자라는 것을 잊지말고
    식사 때도 기도 하고 학교 근처에 성당이 어디있는지 알아보고
    성당에 다녀야 한다
    엄마가 너를 위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알았어요 엄마!

    저도 그동안 성당에 가지 못하고 교회를 다녀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학교 근처에 성당이 있어서 성당에 가려고 해요
    성당에 다니겠다고 하느님께 약속했어요

    그래 엄마가 네가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할께
    “생미사”도 봉헌해야겠다
    엄마 고마워요 저를 위해” 생미사”를 봉헌해주세요
    아빠 엄마 생각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할께요
    건강하세요

    주님!

    어제 집에 온지 한달만에 바울리나가 공부하러 떠났습니다
    삼년동안 공부때문에 부모 곁을 떠나 있게 되어 염려가 되었지만
    몰라보게 성숙해진 딸아이를 보면서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딸아이가 사는 곳에 성당이 없어 삼년동안 홈스테이 하는 댁에 할머니를 따라서
    개신교회를 다녀마음이 답답했었는데 입학하는 학교근처에 성당이 있어
    성당을 다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당신께 얼마나 감사한지
    딸아이에게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하게 해달라고 “생미사”를
    봉헌해야겠다고 하였더니 좋아하였습니다
    바울리나도 개신교를 다녔던 삼년동안 마음이 불편했다고 하였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자신은” 천주교신자”라는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 바울리나를 보면서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신을 잊지않고 어려울때마다 당신께 간절히 기도했다는 바울리나의 말에
    그동안 타국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공부 때문에 부모 곁을 떠나있으면서도 당신을 의지한 바울리나가대견하기도했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바울리나를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리나가 신앙을 잊어 버리지 않게 해주셔서

    사랑합니다
    당신을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신을 의지하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았던
    바울리나를 당신께서 보살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

    묵상하며

    ♬ 태양의 노래


    
    

  2. user#0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에 당신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할 정도로
    사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했지만 필요에 의해서
    제가 아쉽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제가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바랬습니다
    그것도 간절히 아주 절절하게...
    그리고 제가 원하는대로 이루워지지 않았을때는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했습니다
    왜? 저에게만 시련을 주시냐고 따지고 당신을 믿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요행만을 바라기도 했지요
    당신을 도깨비방망이로 생각했지요
    예수님! 제가 이렇게 당신을 믿고 있으니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셔야합니다 알았죠?
    등등 참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신께...
    아니! 협박을 했지요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지 않으면
    무능한 당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주님!
    죄만스럽습니다
    저의 무례와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사랑이신 당신께서 용서해주시라 믿으며
    당신의 뜻을 헤아려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당신의 뜻을 따라사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 옹기장이

  3. user#0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이 머리로는 알아듣지만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참 어렵습니다
    머리로 알아듣는 것과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는 것……..
    그동안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신앙인답지 않은 행동을 할 때 (저의 잣대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고 심지어는
    신앙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까지 말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하고는 말도 하지 않으며 담을 쌓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요즈음 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모두가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깨닫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독선적이고 교만했는지를……..
    그동안 저의 행동이나 생각들 대부분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 뭉쳐 저의 판단으로 (사실 저의 판단이 현명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조차 가식적이라고 비판하고 무시하고…….
    ……

    바쁘다는 핑계와 봉사도 돌아가며 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본당 일에 소홀해진 요즈음….
    본당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형제 자매님을들 보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교만하고
    거만하고 신앙인답지 않았는지를 깨닫습니다
    봉사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는데)
    주일에 성당마당에 들어서면서 성모상 앞에서 절을 하며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와
    인사를 하면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봉사하는 형제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특히 요즈음처럼 더운데 쬐악 볕에서 물건들을 판매하는
    성모회자매님들을 볼 때 성당에 간다고 있는 폼 없는 폼 내 내면서
    덥다고 양산까지 쓰고 성당에 들어 섰을 때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는 자매님들을 볼 때마다 봉사한답시고 거들먹거리고 맘에 들지 않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던 예전에 교만한 저의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은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것은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봉사하며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겸손과 성실한 마음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혼자서 잘한다고 교만하고 거만 떨며 남을 무시하며 잘난 척했던 예전의 저의 모습은
    신앙인이 아니라 신앙가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주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또 한가지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의 뜻을 따라 산다고 떠들어대며 열심히 봉사했던 예전보다
    봉사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며 부끄러운 줄도 아는 요즈음의
    저의 모습과 행동이 신앙인으로써 합당할 것같다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를 할수 있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교만하지 않으며 남을 무시하지도 않으며……..
    겸손하고 당신의 뜻을 따라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뭉쿨하고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마음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저의 행동 저의 신앙심 신앙생활을 보면 자신있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양심이 찔려서 ㅠㅠㅠ
    그렇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이 ….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고 왜냐구요?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음도 한결 가벼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비록 지금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지만….
    마음만이라도 당신을 잊지 않았다는 생가을 하니 기뻤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직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신을 잊지않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말씀을 가슴속에 새기며
    아직은 당신을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신을 온몸과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날이 오리라는
    확신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아니!
    예쁘게 살겠습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하며 온 몸과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묵상하며


    ♬ 그 사랑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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