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리마에서 스페인계 부모에게서
태어난 로사는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를
본받고자 수도 생활을 시작하였다.
은수 생활 중에 환시를 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자주 일어남으로써 유명해졌다.
성녀는 1671년에 클레멘스 10세에 의하여 시성되었고,
남아메리카의 첫 번째 성녀이다.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들은 정결 예식에 대한 법을 지키고
가르치는 데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외적인 의식이 아니라 마음이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의식 규정을
자세히 지키는 데 열정을 쏟느라 자기
마음속의 탐욕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내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율법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23-26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 눈먼 인도자들아, 하루살이는 걸러 내면서
낙타는 그대로 삼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이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아버지, 저희 예물을 받아들이시고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예물이 저희를 위한 구원의 성사가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영성체송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 리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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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이 저를 두고 하신말씀 같아 뜨끔하였습니다
마음 속에는 응어리가 있는데도 행복한 척 웃는 헬레나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려 애쓰는 헬레나
자신의 들보는 생각하지 않으며 남의“티”만 들쳐내는 헬레나
정직한 척 열심한 척 깨끗한 척 척박사인 헬레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남을 탓하고 남의 약점만 들추어내고.....
자신은 마치 깨끗한 척 하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십계명을 지키려는 노력만이라도 한다면 좋을텐데...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한다면 남을 무시하고 비판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을텐데...
겉치례만 중요하게 여긴 저의 허영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어
비판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내도다“
아멘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묵상하며
♬ Jesus Joy of Mans Desiring-The St.Philip’s(libera)Boys’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