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9/23)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으며,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였다.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는 기도와 겸손으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다. 1918년부터, 세상을 떠난 1968년까지 50년 동안 ‘예수님의 오상’을 몸에 간직하며 살았다고 하여 ‘오상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2년 6월에 그를 성인의 반열에 들게 하였다.
    말씀의 초대
    주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는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가족이 된다. 그분께서는 지상의 혈연관계보다 천상의 영적 관계를 더 가까이 느끼신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무시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주님의 뜻을 찾는 일에 더 치중하라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9-2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떻게 들으면 냉정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분께서 어머니를 무시하시는 말씀을 남기신 것은 아닙니다. 혈연관계 못지않게 영적 관계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예수님과의 영적 관계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누구라도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면 예수님과 가까워집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복음 말씀의 취지는 혈연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에 충실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뜻’은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사랑으로 요약되는 가르침입니다. 차가운 율법이 아니라 ‘베푸는 사랑’입니다. 자신에게는 계명의 거울을 들이대고, 타인에게는 따뜻함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입니다. 그렇습니다. ‘베풀려는 관점’에서 보면 모두가 어머니며 모두가 형제입니다. 부모와 가족으로 모셔야 할 분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베풀기 때문입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포가 붙을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이지요. 베푸는 삶이 아버지 하느님의 뜻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마리아 -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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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는지...
    자격이 있는지...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아니!
    마음으로는 생각으로는 분명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다고
    자격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자신있게 당신을 믿는다고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신앙인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초지일관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갈대와 같은 저의 마음이 아직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믿음도 신앙도 사랑도  모두 다...
    어설프고 자격도 되지 않고 ...
    무엇 때문에 왜? 이렇게 변화가 심할까?
    변덕이 죽 끓듯하는 이유가...
    모든 원인이 믿음이 부족하기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신앙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저의 믿음은 저의 신앙은...
    아직도 갈고 닦고 참고 견디며 노력해야 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일시적인 기분일지라도 복음묵상을 하는 이 순간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묵상하며


    ♬ Eres Tu / Mocedades


  2. user#0 님의 말: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는지...
    자격이 있는지...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아니!
    마음으로는 생각으로는 분명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다고
    자격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자신있게 당신을 믿는다고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신앙인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초지일관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갈대와 같은 저의 마음이 아직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믿음도 신앙도 사랑도  모두 다...
    어설프고 자격도 되지 않고 ...
    무엇 때문에 왜? 이렇게 변화가 심할까?
    변덕이 죽 끓듯하는 이유가...
    모든 원인이 믿음이 부족하기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신앙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저의 믿음은 저의 신앙은...
    아직도 갈고 닦고 참고 견디며 노력해야 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일시적인 기분일지라도 복음묵상을 하는 이 순간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묵상하며


    ♬ Magnificat 마니피캇(마리아의 노래)

  3. user#0 님의 말: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는지...
    자격이 있는지...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아니!
    마음으로는 생각으로는 분명 당신을 믿는사람이 맞다고
    자격도 갖추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자신있게 당신을 믿는다고 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신앙인이라면...
    어떠한 상황에도 초지일관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
    갈대와 같은 저의 마음이 아직은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믿음도 신앙도 사랑도  모두 다...
    어설프고 자격도 되지 않고 ...
    무엇 때문에 왜? 이렇게 변화가 심할까?
    변덕이 죽 끓듯하는 이유가...
    모든 원인이 믿음이 부족하기때문임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신앙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님을 새삼 느낍니다
    저의 믿음은 저의 신앙은...
    아직도 갈고 닦고 참고 견디며 노력해야 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일시적인 기분일지라도 복음묵상을 하는 이 순간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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