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9/29)


    교회는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1215년)를 통하여 천사들의 존재를 신앙 교리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천사들에 대한 학자들의 여러 학설에 대해서는 유권적인 해석을 하지 않았다. 다만,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이외의 다른 천사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금하고 있다. 그리고 천사들의 축일도 오늘의 세 천사 축일과 ‘수호천사 기념일’(10월 2일)만 정하여 천사 공경을 권장하고 있다
    말씀의 초대
    나타나엘은 예수님을 만난다. 그분의 말씀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느낀 그는 즉시 믿음을 고백한다. 삶이 깨끗하고 정직하면 어디서나 하느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디서나 천사들을 만날 수 있다(복음).
    복음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5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이 당신 쪽으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타나엘에게 이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 앞으로 그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나타나엘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나타나엘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충격을 받았던 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아래’는 아마도 그의 지난날을 상징하는 표현일 겁니다. 나타나엘은 자신의 과거를 꿰뚫고 계시는 분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알려 주는 분이 있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바르게 살도록 깨우쳐 주는 분이 있다면 그도 역시 천사입니다. 믿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사건은 천사의 손길입니다. 이렇듯 천사는 ‘영적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러므로 돌 하나도 천사가 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도 새 한 마리도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삶의 신비를 돌아보게 하는 것은 모두가 천사입니다. 하느님의 다스림을 깨닫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 천사의 모습이 됩니다. 믿는 이는 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천사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나타나엘을 부르셨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면 그가 바로 천사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Nidaros Cathedral Boys Choir (Norway)...[Eternal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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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느냐?”

    엄마! 
    보연이예요 별일 없으시죠?
    그래!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입학을 해서 힘들텐데 공부  열심히하고 
    아빠와 엄마 오빠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밑반찬과 김치 보낼게
    잘 지내라 성당에 열심히 다니고 엄마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까 잘 되리라 믿는다

    주님!
    조금 전에 바울리나가 안부전화를 하며
     엄마가 만든 음식이 먹고 싶다고 밑반찬과 김치를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3년동안 외국에서 공부하느라 힘들었을텐데도 한번도
    내색을 하지 않았는데 엄마가 만든 음식이 먹고 싶다면서
    보내 달라는 전화를 받고나니 마음이 짜~안했습니다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도 집 생각이 많이 나는 듯했습니다

    주님!
    대천사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느냐?”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이 들렸습니다
    헬레나야 나를 믿느냐?
    헬레나야 나를 사랑하느냐?
    헬레나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헬레나야 나는 너를 믿는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같았습니다

    주님!

    오늘따라...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바울리나의  전화를 받고나니 당신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시듯이 바울리나도 사랑해주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어린나이에 홀로 부모 곁을 떠나 공부를 하는
    바울리나를 기억해주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당신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복음묵상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제가  당신께 할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헬레나야 나를 믿느냐?하고 당신께서 말씀하실 때
    예!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고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느냐?”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저를 믿어주시듯이 ...
    당신께서 제가 지은 죄를 용서해주시듯이...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듯이...
    당신 닮아 저도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당신 닮아 저도 당신을 믿어야 한다고
    다짐 또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 할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라 할지라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셨듯이
    당신께서 저를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셨듯이..

    “제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천사들 앞에서 주님께 찬미 노래 부르나이다.”

    아멘

    “나를 믿느냐?”

    묵상하며


    ♬ 너 나를 사랑하느냐


  2. user#0 님의 말: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축일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잔머리 굴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순수하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음 뿐...
    세상살이가 녹록치 않으니 어렵습니다
    어려서부터 약삭빠르다는 소리는 커녕 미련하다는 말을
    듣고 살아온 탓인지 아직도 어리석음이 저에게 어울리는 말 같아
    힘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영리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런지...
    아니!
    영리하지는 못할지언정 미련하다는 말이라도 듣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제 꾀에 제가 넘어지고 남의 말을 잘 들으니
    불이익을 당할 때가 많아 마음이 상할 때가 많지요
    그렇다고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많은 것도 아니니 이래저래
    미련이 몸에 밴 듯합니다
    영리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당신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시지 않아 힘들게 살고 
    있다고 푸념을 하기도 하지요
    모든 것이 제 탓이거늘 당신께 원망하는 어리석음까지 있으니...

    주님!
    대천사축일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지혜를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의 어리석음으로 제 자신이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순리대로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저에게 베풀어주신  당신께 감사드리고
    없으면 없는대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순응하며 당신께 
    감사드리는 순리대로 살았으면 하는마음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떠한 경우라 할지라도 당신을 찬미찬양하며
    저의 웃음과 눈물 슬픔까지도 당신께 봉헌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당신을 찬양하면서...
    그렇게...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묵상하며


    ♬ 하이든 – 천지창조(The Creation) 中 “천사 가브리엘의 아리아”

  3. user#0 님의 말: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주님!
    요즈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요?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물론이고 사회생활도 교우들과의 친교도
    모두 다…
    그나마 다행이랄까 복음묵상은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정말 마음만은 하루에도 수 차례 이곳(사이버성당미사)에 들어와서
    눈 도장은 찍고 있지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저의 삶이 너무
    슬프다는 생각에 짬을 내고 있습니다
    복음묵상까지 한다면 좋을텐데 아직은 그 만큼의 시간이 저에게
    주어지지 않으니 아쉽고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 접고 기쁘게 생활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천사축일을 지내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이 저의 뇌리를 스쳐갑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1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해도….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한다해도….
    아니!
    저의 삶이 지치고 힘들다해도….
    모두 다 잊고…
    올바르게 정직하게 살아야지 ^*^
    하느님께서 언제나 함께 계시니까^*^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비록 지금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해도
    힘내고 기죽지 말고 언제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까
    든든 빽이 계시니까^*^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한참을 혼자 지껄였습니다
    저 혼자 울고 웃고 떠들고 성가 부르고 듣고 그러면서
    훌쩍 거리기도 하면서 복음을 묵상합니다
    오늘복음묵상은 제가 생각해도 참 웃깁니다
    그래도 거짓없는 묵상이 하고 싶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솔직하게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왜?
    당신이 계시니까^*^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랬습니다 주님!
    오늘복음묵상은 웃기지만 저의 마음은 솔직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하루만이라도….
    솔직하게 묵상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
    밤이 깊었습니다 주님!
    이제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도 좋은 꿈 꾸세요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오늘의 복음말씀은 저에게 좀 어려운 숙제 인 것 같습니다.

    다시 읽어보고 읽어 보아도 어떻게 주님께 말씀을 올려야 할 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 한 탓이겠지요? 아직은 제가 많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신앙인 것 같습니다.


    다 만 한 가지 문득 드는 생각은 하느님을 믿고 따라야 한 다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것 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말로는 우리는 하느님을 믿어야 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고, 하느님의 자녀로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고 등등, 말로는 무슨 말을 못 하겠습니까?

    문득, 저에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반성하고 후회하고 용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사탄이 나타나서 저를 유혹하면, 나도 모르게 그 유혹에 빠지는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아휴!! 이런 나쁜 이 바울리나…
    하느님을 믿는 다고, 난 절대로 하느님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자꾸만 후회만 되고 하느님께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전능하시고, 사랑이신 하느님…
    부디,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하느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딸, 이 바울리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하느님안에서 행복한 딸, 이 바울리나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5. user#0 님의 말: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주님!
    대천사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이 저의 뇌리를 스칩니다
    나타니엘처럼…..
    저는 언제쯤이면 변화될수 있는지….
    여러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십년동안….
    복음을 묵상했지만 점점 더 어렵고 두렵고 말씀이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 수 백번….
    아직도 초보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아니!
    나타니엘처럼은 되지 못하지만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ㅠㅠ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묵상하며

  6. user#0 님의 말: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주님!
    대천사축일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이 저의 뇌리를 스칩니다
    나타니엘처럼…..
    저는 언제쯤이면 변화될수 있는지….
    여러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십년동안….
    복음을 묵상했지만 점점 더 어렵고 두렵고 말씀이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기 수 백번….
    아직도 초보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아니!
    나타니엘처럼은 되지 못하지만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ㅠㅠ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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