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연중 제27주간 토요일(10/11)


    말씀의 초대
    예수님을 낳으시고 기르신 어머니는 분명 고마운 분이시다. 청중 속의 여인은 성모님께 감사와 칭송을 드리고 있다. 예수님의 답변도 같은 맥락이다. 누구라도 하느님의 뜻을 따른다면 행복한 삶이 된다는 말씀이다(복음).
    복음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군중 속의 여인은 예수님의 어머니를 찬미하고 있습니다. 그녀 역시 어머니였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가슴이 어떤 가슴인지 알고 있는 여인이었을 것입니다. 모든 어머니는 따뜻한 가슴을 지녔습니다. 자녀에 관한 한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내부에 발전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발전소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마음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더라도 전기를 일으켜 그것을 이겨 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예수님의 답변 역시 따뜻합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쉬운 길을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말씀을 듣고 따르면 행복이 옵니다. 그 분의 말씀인 ‘사랑하며 사는 것’을 실천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평범하면서 쉬운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길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네온사인도 전기가 들어와야 빛을 냅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차가운 유리 조각에 불과합니다. 전기는 따뜻함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닮는 행동입니다. 타인을 기쁨으로 대하면 자신의 운명에도 기쁨이 함께합니다. 짧은 인생에서 차갑게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일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아베 마리아 / Trinitas Choir 뜨리니따스 합창단 1집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반모임을 하는데 영세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자매님께서
    세례를 받기 전의 마음과 세례를 받은 요즈음의 마음이
    하늘과 딸 만큼 차이가 난다고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
    신부님과 수녀님은 물론이고 구역자매님들만 봐도
    모두가 천사처럼 예쁘게 보인다고 했습니다
    마음이 즐거우니  집안에서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같다고...
    그 자매님의 말씀에 저희들도 덩달아 신이 나서 성가를 우렁차게 
    부르고 기도 또한  열심히 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주님!
    이런 모습이 바로 당신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이지요?
    서로의 아품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기도를 정성스레 해주는 모습이
    바로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습이지요?
    즐거웟습니다  모두들 구역회를 하니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성가를 부르고 또 부르고 기도를 하면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달  반모임이 기다려진다고 했습니다
    교구60주년 기념미사에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약속을
    하고 아쉬운 마음을 접으며 집에 오는데 콧노래가 절로 나왔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묵상하며


    ♬ 아베 마리아 / Trinitas Choir 뜨리니따스 합창단 1집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머리로는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신앙인이라면 당신의 자녀라면…
    하지만 몸이 행동이 따르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마음 뿐….
    언제나 머리로만…
    그랬습니다 주님!
    고정관념으로 살아온 저의 나쁜 습관으로 머리로만 인정하고
    머리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날이 오리라고 그것도 머리로만…
    그랬습니다 주님!
    언제나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머리로만 아니라 생각으로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리라 굳게 믿으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게으르고 부족한 헬레나를 도와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묵상하며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